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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diary143

야후 재팬에서 내 블로그를...? 블로그 관리로 들어가서 유입 경로를 보면 사람들이 어딜 통해서 내 블로그로 들어왔는지 볼 수 있지요. 블로그가 예전보다는 조금은 힘이 있어진 건지 어떤 특정한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제가 포스팅한 글이 제일 상단에 떠있는 것을 보게 된 때도 몇 번 있고 (물론 다음에서요~)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도 제 블로그로 들어오신 분들이 예전보다는 많아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 현상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야후 재팬에서... 그런데 참 궁금하게 야후 재팬에서 뭘 검색했길래 제 블로그가 뜬 건지 쓰여있지도 않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할 줄은 알지만 일본어로 포스팅한 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참으로 미스터리 합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한 제 악기의 모델명을 검색해봤나 싶어서 야후 재팬 들어가서 검색해봤.. 2019. 10. 21. 23:10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읽으면 좋은 소설,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Skipping Christmas 초판 발행 2002년 11월 20일 지은이 존 그리샴 옮긴이 최수민 언제 샀던 책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10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이 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샀던 것도 아니었고, 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몇 년 후에 또 읽고, 또 몇 년 후에 다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읽었던 시기는 항상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 책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주인공인 루터는 서재에서 작년에 크리스마스 경비로 얼마를 썼는지 조사를 합니다. 자료들이 쌓여가자 잠이 확 달아나는 루터.. 무려 지난 해 크리스마스 경비로 6,100달러를 썼던 것입니다. 장식품, 전구, 꽃, 캐나다산 전나무, 아무도 먹지 않은 햄과 칠면조와 과.. 2019. 10. 18. 21:16
미니멀유목민, 여행작가 박작가의 '느리게 천천히 가도 괜찮아' 전에 『미니멀유목민, 여행작가 박작가의 '글로벌 거지 부부'』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 책 다음으로 박건우 작가님이 두 번째로 낸 책이 바로 이 '느리게 천천히 가도 괜찮아'입니다. 혹시 전의 포스팅을 먼저 읽어보실 분은 여기로 https://mystee.tistory.com/107 미니멀유목민, 여행작가 박작가의 '글로벌 거지 부부' 전에도 여행책 리뷰를 썼는데, 또 여행책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여행기를 좋아합니다. 책도 여행 관련 서적을 굉장히 많이 읽었고, 유튜브에서도 여행 유튜버의 채널들을 많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중에.. mystee.tistory.com 이 부부가 대만으로 여행을 갑니다. 그냥 일반적인 여행이 아니라 도보로 대만을 일주하는 여행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야영.. 2019. 10. 17. 11:12
오늘은 이 블로그를 만든지 4년째 되는 날 (feat. 블로그 운영의 장점) 오늘은 이 블로그를 만든 지 4년째 되는 날. 블로그를 하면서 무엇을 얻었나? 굉장한 우연입니다. 이 블로그 덕분에 최근에 조금의 수입이 생기게 되어서 그것을 계기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무엇을 얻었는가'라는 주제에 대해서 적어보려 하고 있었는데, 포스팅할 때 이 블로그를 개설한 지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가에 대해서도 적어보려고 첫 게시물을 확인하니 정확히 4년 전인 2015년 10월 16일이었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ㅎㅎ 별 것도 아니지만 혼자 신기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봅니다. 말했듯이 블로그를 처음 만든 지 정확히 4년이 흘렀습니다. 그렇다고 4년째 운영해온 블로그냐 하면 당연히 아닙니다. 방치해뒀었지요. 다시 제대로 시작한 건 2달 전인 8월 초부터 입니다. 여행서적과 더불어 .. 2019. 10. 16. 01:32
미니멀유목민, 여행작가 박작가의 '글로벌 거지 부부' 전에도 여행책 리뷰를 썼는데, 또 여행책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여행기를 좋아합니다. 책도 여행 관련 서적을 굉장히 많이 읽었고, 유튜브에서도 여행 유튜버의 채널들을 많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중에 미니멀유목민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이분을 유튜브로 접하게 되었는데, 책도 쓰셨다는 걸 알게 되어서 찾아 읽어 본 책입니다. 이분의 유튜브 영상들을 하나둘씩 보다 보면, 사람을 재밌게 해 주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 유머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사람 자체가 재밌고 위트가 넘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책도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읽었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재주도 탁월하고, 그냥 여행 중에 겪을 일들 자체가 평범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책의 처음 .. 2019. 10. 9. 20:22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찰..? 그냥 이것저것 오늘 새벽이었습니다. 비가 오고 있었는데, 어디서 번개라도 친건지.. 한참을 포스팅 하던 중에 갑자기 퍽소리가 나면서 컴퓨터 전원이 나가는 현장을 겪었습니다.. 임시저장은 하지 않았었습니다.. 두근두근 하며 컴퓨터를 다시 켜봅니다.. 다 날아갔더군요.. 컴퓨터로 블로그, 디자인, 영상, 음악 작업하시는 분들.. 중간에 저장 자주 해둡시다.. ㅠ_ㅠ 흑흑 멘탈을 다시 부여잡고.. 포스팅 중이던 내용으로 처음부터 다시 포스팅을 하고 있었으나, '이 내용이 유익한가?', '내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이미 제대로 정리된 사이트가 많지 않을까?', '내용을 발췌해온 것들에 대해서 저작권은 어떻게 되는거지?' 같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자 뭔가 그냥 자신이 없어져서 한시간 이상 시간낭비만 하고 다 지워버렸습니다. .. 2019. 10. 2. 01:07
블로그의 아이콘과 파비콘 변경 블로그의 아이콘과 파비콘을 바꿔보았습니다. 예전에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배웠을 때 도트로 찍어서 만들어본 제 캐릭터인데, 헤어스타일도 실제 당시의 제 헤어스타일에 자켓과 바지, 신발, 기타 까지도 실제 제가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그려넣었었습니다. 그림 속의 기타는 이제는 팔고 없지만요. 그나저나 일러스트와 포토샵.. 기껏 배워뒀는데, 이제는 다 까먹어버려서 큰일났습니다.. 2019. 9. 30. 18:51
지구 반대편에서, 버스킹 미스티 입니다. 오늘은 책 한권을 소개하고, 읽은 후기를 남길겸, 독후감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봤습니다. 저는 2009년부터 일본 도쿄에서 어학연수로 1년 반 동안을 살다가 온 적이 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이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쓰고싶지만, 어쨌든 일본을 가기 전에 저에게 큰 에너지와 용기를 줬던 책이 '박훈규 언더그라운드 여행기' 라는 책이었습니다. 요즘은 라디오를 자주 듣지는 않지만, 당시에 정말 좋아했던 '배철수의 음악캠프' 를 듣다가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 책의 저자 박훈규님이 게스트로 출연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듣고,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구입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충 줄거리는.. 박훈규님의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다며 이별을 고하고 해외로 갔고, 박훈규님은 군대를 제.. 2019. 9. 9.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