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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은행18

500만 원을 넣어놨었던 신협 출자금통장을 해지했다.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500만 원을 넣어놓은 신협 출자금통장을 해지했습니다. 출자금통장이란? 안전한가? (feat. 신협) 출자금 통장이란 무엇인지, 다른 일반 입출금통장과는 무엇이 다른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안전한지.. 를 알려드리는 포스트입니다. 저는 신협을 이용하지만 신협이나 새마을금 mystee.tistory.com 3년 전에 만들었었던 출자금통장이었는데요. 위의 글은 그 출자금통장을 만들었을 때 썼던 글입니다. (출자금통장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으니, 혹시 출자금통장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위의 글도 봐보시길 바랍니다.) 출자금통장을 해지하는 이유와 마지막으로 받은 1년치 배당금은 얼마가 나왔는지, 그리고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 출자금통장은 정말 안전한지.. 2023. 4. 3. 00:10
신협 정기예탁금 만기 후기, 이자 얼마나 받았을까? 얼마 전에 신협을 찾아갔습니다. 지금보다 이율이 약 2배 정도 낮았던 작년 초(2022년 2월)에 신협에 넣어둔 정기예탁금(정기예금)이 만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당시에 계좌를 만들었을 때의 이율은 2.55%였습니다. 얼마를 입금해 두었고, 이자가 얼마나 나왔는지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입금해 뒀던 금액은 총 34,950,000원 비과세로는 3천만 원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3천만 원은 비과세로, 나머지 4,950,000원은 과세로 입금해 두었습니다. 입금해 둔 금액과 당시의 이율, 그리고 만기 후에 받게 될 이자를 빨갛게 표시해 두었습니다. 참고로 만기 후 받게 될 이자는 세금을 떼기 전의 금액으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아래에 핑크색 형광펜으로 표시된 부분은 34,950,000원을 정기예탁금으로 .. 2023. 3. 6. 00:07
비과세를 위해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 각각 출자금통장을 만들었다. 며칠 전에 새마을금고에서도 출자금 통장을 만들고, 동시에 신협에서도 출자금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점점 통장의 개수가 늘어가고 있네요.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친절한 사람들로 바뀌어 있었다 새마을금고 자유적립적금과 출자금통장 배당금 후기 (2021년) 원래 자주 이용하는 제2 금융권의 은행은 신협인데, 재작년 말에 새마을금고에서도 통장을 만들어봤습니다. 출자금통장과 자유적금통장을 만들었었는데, 작년 말에 만기가 돼서 원금과 이자를 mystee.tistory.com 새마을금고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불친절한 직원 때문에 앞으로 거래 안 할 생각으로 출자금 통장을 그냥 해지를 해버렸는데, 누구 따라서 다시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새로운 직원들이 친절한 거 같아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위의 포스트는 새마을금고 자유적금 .. 2022. 12. 5. 21:32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 1년 만기 후기 (feat. 이자 수익 인증) 더블저축은행이라는 생소한 은행의 정기예금 1년 만기 후기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새마을금고의 자유적금을 깬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 이유가 '다른 은행의 정기예금이 1년 만기가 됐는데, 그 은행에서 받을 원금과 이자 + 새마을금고 자유적금에 모인 돈까지 더해서 다시 정기예금 통장을 개설하기 위해서'라고 썼었죠. 그 은행이 더블저축은행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더블저축은행의 소개와 함께 정기예금 1년 만기 이자가 얼마가 나왔는지 수익 인증을 해보겠습니다. 지난 포스트 새마을금고 자유적금 중도해지하면 이자는 얼마나 나올까 (feat. 7개월) 올해 4월 말에 개설한 새마을금고의 자유적금 통장을 7개월 만에 해지했습니다. 자유적금 통장을 중도에 해지하면 이자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기록을 남길 겸, 정보 공유도 할 겸.. 2022. 12. 1. 00:30
새마을금고 자유적금 중도해지하면 이자는 얼마나 나올까 (feat. 7개월) 올해 4월 말에 개설한 새마을금고의 자유적금 통장을 7개월 만에 해지했습니다. 자유적금 통장을 중도에 해지하면 이자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기록을 남길 겸, 정보 공유도 할 겸 글을 남겨봅니다. 자유적금을 중도해지하는 이유 자유적금 통장을 깬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은행의 이율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제가 4월 말에 새마을금고에서 자유적금 통장을 만들었을 때는 이율이 2.2%였는데, 지금은 5.7%까지 올랐더군요. (지점별로 이율은 다릅니다.) 그래서 자유적금을 중도해지하고 똑같은 자유적금 통장을 다시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새마을금고가 아닌 다른 은행에서 1년 전에 만들었던 정기예금 통장이 만기가 됐습니다. 그 정기예금의 원금 + 이자를 찾아서 다시 정기예금 통장을 개설할 예정이.. 2022. 11. 29. 22:15
새마을금고 자유적립적금과 출자금통장 배당금 후기 (2021년) 원래 자주 이용하는 제2 금융권의 은행은 신협인데, 재작년 말에 새마을금고에서도 통장을 만들어봤습니다. 출자금통장과 자유적금통장을 만들었었는데, 작년 말에 만기가 돼서 원금과 이자를 찾음과 동시에 계좌를 해지시켰습니다. 그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출자금 통장에는 10만원, 자유적립 적금통장에는 1만원으로 시작 제가 쓰는 가계부 앱을 캡처했습니다. 재작년 11월 23일에 새마을금고에서 출자금통장을 만들고 10만원을 넣었습니다. 동시에 자유적립적금통장도 만들어서 일단 1만원만 넣었습니다. 당시 자유적립적금통장의 연 이율은 1.7% 자유적립 적금통장의 이율은 1.7%였습니다. 입금 내역과 만기일에 받은 이자 보기가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봐야 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자유적금통장에 입.. 2022. 3. 14. 00:19
SC제일은행, 달러를 원으로 환전해보았다. SC제일은행의 외화통장에 있는 달러를, 드디어 원으로 처음으로 환전해보았습니다. 저의 외화통장에 처음으로 달러가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에는 달러의 환율이 1,200원대였는데, 그 후로 항상 떨어지기만 해서 환전을 한 번도 안 하고 있다가 이번에 조금 올랐길래 한번 시도를 해봤습니다. 환전하기 전에는 항상 달러 환율을 검색 다음으로 달러 환율을 검색해봤습니다. 근 몇개월 동안 봐왔던 것 중에서 그래도 높은 편에 속해있던 이때에 환전을 시도했습니다. SC제일은행 앱으로 외화 팔고 원화 사기 금융인증서를 탭 하고 비밀번호를 쳐서 로그인을 한 후, 첫 화면의 하단에 조회를 탭합니다. 스크롤을 내려서 외화보통예금을 탭 합니다. 실시간매매를 탭 합니다. 그 옆에 있는 '목표환율매매'는 본인이 원하는 환율을 설정해두고.. 2021. 9. 30. 04:09
2021년, 신협 출자금통장 배당금과 정기예탁금 이자 수익 인증 작년 2월에 만든 신협의 출자금 통장의 배당금과 정기예탁금의 이자를 얼마 전에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얼마를 받았는지.. 그리고 2021년의 바뀐 이율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자금통장이란? 안전한가? (feat. 신협) 출자금 통장이란 무엇인지, 다른 일반 입출금통장과는 무엇이 다른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안전한지.. 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신협을 이용하지만 신협이나 새마을금고나 동 mystee.tistory.com 작년 이맘때쯤에 신협에서 출자금 통장과 정기예탁금 통장을 만들고 썼던 글입니다. 오늘 쓸 글은 위의 글에 대한 후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신협 정기예탁금 이자 수익 인증 일단 정기예탁금의 이자부터 봅시다. 정기예탁금으로 3천만원을 맡겨두었고, 이율은 2.3%에 통장의 .. 2021. 3. 4. 04:33
신협 or 새마을금고, 출자금통장의 배당금은 어떻게 받나요? 1년에 한번씩 나오는 출자금통장의 이자라고 볼 수 있는 배당금. 그 배당금을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냥 출자금통장만 만들어놓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본인이 직접 받을 수 없고 계속 출자금통장 안으로 쌓이게 됩니다. 출자금통장이란? 안전한가? (feat. 신협) 우리은행의 1년짜리 자유적금이 만기가 된 후에 신협으로 온 미스티. 예전에 적금통장 만들 때에는 신협을 주로 이용했었지만, 2018년 말에 신협 통장을 다 정리해버린 이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mystee.tistory.com 이전에 위와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2 금융권 은행인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에 있는 출자금 통장이란 무엇인가, 안전한 것인가에 대한 글이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위의 글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2021. 1. 11.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