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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비행기 안으로 기내 반입이 가능할까? 비행기를 탈 때 기타를 가지고 타야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해외로의 공연, 유학, 혹은 해외여행 중에 구입한 기타를 한국으로 가지고 돌아갈 때.. 그런데 비행기 안으로 일반적인 사이즈의 기타를 가지고 타는 것은 정말 모험과도 같은 일입니다. 일단은 '기내 반입이 가능한지'부터가 인터넷에도 확실한 정보도 없고, 가끔 보이는 개인의 경험담들도 다 case by case 입니다. 어떤 사람은 '무조건 화물로 맡겨야 된다고 해서 맡겨야만 했다..', 어떤 사람은 '화물로 맡기지 않고 무조건 기내로 직접 들고 타려고 했더니 (조금 곤란해했지만 일단) 허락해줬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비행기 내에 기타를 가지고 들어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자기의 옆자리 표도 한 장 더 끊어서 옆자리에 기타를 놔둬야 .. 2021. 10. 23. 03:02
70년대 R&B 소울 추천곡, Sylvia - Pillow Talk 5주만에 올리는 음악 포스팅이다. 되도록 음악 포스팅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기로 마음 먹었으니, 가볍게 필자가 직접 번역할 필요없는 곡으로 올려보겠다. Sylvia Robinson - Pillow Talk ♬ Sylvia - Pillow Talk (1973) Ay, ay, ay-yi Hey, baby, let me stay I don't care what your friends are 'bout to say, ah-ah What your friends all say is fine But it can't compete with this pillow talk of mine Ooh, you can't find love on a one-way street It takes two to tango, takes tw.. 2021. 10. 12. 02:37
기타줄 교체 가격 검색하지 마시고 셀프로 직접 교체하세요. 기타 줄을 업체에서 교환해주는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너무 많길래 글을 써봅니다. 초보자 분들 중에 기타 줄 교환을 누군가에게 돈 주고 맡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타줄 정도는 직접 갈아야 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Photo by Gabriel Barletta on Unsplash 기타줄을 스스로 직접 갈아야 하는 이유 1. 본인 기타의 기타줄도 직접 못 갈면서 기타를 잘 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타 줄은 못 갈지만 기타는 잘 치는 사람..? 그런 사람은 단언컨대 한 명도 없습니다. 기본적인 악기 셋업은 본인이 다 할줄 알면서 기타라는 악기를 이해하는 것도 연습만큼이나 중요합니다. 2. '기타줄을 갈아주는 업체'하면 대부분은 악기.. 2021. 10. 9. 03:55
일본 음악 가사 번역 포스팅을 그만 둘까 고민중.. 제목 그대로 일본 음악 가사 번역 포스팅을 앞으로는 그만둘까 고민 중이다. J-Pop 번역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장르별로 추천곡을 추천하는 포스팅들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글을 많이 읽어주던 말던, 단 한명에게라도 나의 글이 유익하다면 그 한명을 위해서 글을 쓰자는 것이 지금까지의 생각이었다. 그리고 '혼자서 묵묵히 글을 쓰다가 보면 언젠가는 웹상에서 나와 취향이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일도 있겠지..' 뭐 그런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그런 건 없는 것 같다. 일본 음악 가사 번역 포스팅들의 조회수를 확인해보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한지 2년 동안 한 번도 안 하던 행동을 했다. 내가 번역한 일본 음악 가사 포스트의 조회수를 확인해본 것이었다. 결과는 처참했다. 라크리마 크리스티 La'cry.. 2021. 9. 14. 03:57
비오는날 듣기 좋은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 비 오는 날에 듣기 좋은 음악, 여러 장르들 중에서도 뉴에이지 곡들을 딱 3곡만 추천해보겠습니다. Photo by Todd Diemer on Unsplash Walter Mazzaccaro - E' tornato il sole ♬ Walter Mazzaccaro - E' tornato il sole (2011) 뮤지션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이름조차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는 뮤지션, Walter Mazzaccaro의 E' tornato il sole입니다. 약 10년 전에 우연히 듣게 되어서 알고 있는, 왠지 저만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의 곡으로, 곡의 분위기가 비오는 날에 듣기 좋은 느낌이라 추천해봅니다. Newage Breeze - 새벽 2시 13분 Rain Version ♬ Newage Br.. 2021. 9. 7. 03:08
샹치 엔딩 크레딧 직전에 나오는 음악, Anderson Paak - Fire In The Sky (샹치 OST 엔딩곡)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 히어로 샹치를 9월 1일에 개봉하자마자 보고 돌아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첫 쿠키 영상이 나오기 직전에 흘러나온 엔딩 음악이 너무 좋아서 분명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소개해봅니다. Anderson .Paak - Fire In The Sky 가사 ♬ Anderson .Paak - Fire In The Sky (2021) Yeah, yeah, yeah You was cruisin' with your top down, fourth of July I was movin' down the block, we got caught at the light Out my window, I was shootin' my shot Watchin' fireworks in the.. 2021. 9. 3. 10:12
마미야 타카코 間宮貴子 - 한밤중의 조크 真夜中のジョーク 가사 번역・발음 PAO라는 밴드의 보컬로 앨범 한 장, 그리고 솔로 앨범 한 장 만을 남겨두고 아무런 활동도 없는, 일본판 슈가맨이 존재한다면 반드시 찾으러 갈 것같은 뮤지션 마미야 타카고間宮貴子 그녀의 곡 중에서 한밤중의 조크真夜中のジョーク를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제목에는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라고 적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집에서 도움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다. 혹시라도 '돈 없이 유학' 이라고 검색해서 온 분들이 계신 mystee.tistory.com 필자가 직접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이 글의 주소를 복사해서 다른 사이트로 링크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번역한 가사를 그대로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여넣기를 하거나 제가 번역한 가사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행.. 2021. 8. 31. 02:56
오오노 유지 Ohno Yuji – 犬神家の一族 이누가미의 일족 오오노 유지大野雄二는 일본의 작곡가이자 재즈 피아니스트입니다. 오늘은 그의 음악 중에서 1976년 영화 이누가미의 일족犬神家の一族 OST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マンネリをかっこ悪いと思っちゃダメ 매너리즘을 꼴사납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嫌ってほど努力しないと、本当のマンネリにはならない 질릴 정도로 노력하지 않으면, 진짜 매너리즘에 빠지지도 않는다. 大野雄二 - 犬神家の一族 (이누가미家의 일족) 大野雄二 犬神家の一族 track list 01. 愛のバラード 사랑의 발라드 02. 怨念 원한 (원념) - 04:32 03. 呪い住みし館 저주가 깃든 저택 - 12:03 04. 仮面 가면 - 14:02 05. 終焉 임종 (종언) - 19:18 06. 愁いのプロローグ 근심(수심)의 프롤로그 - 21:30 07. 憎しみのテー.. 2021. 8. 24. 04:00
김연아 밴쿠버 올림픽 때 사용한 곡, 조지 거슈윈 George Gershwin - Concerto in F (feat. 유학 시절, 나에게 힘이 되어준 음악 3편) 우리의 연느님,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딴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의 프리스케이팅 때 사용되었던 곡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일기 같은 내용의 글이므로, 이제부터는 평서체로 작성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트 유학 시절, 나에게 힘이 되어준 음악들 2편 필자 미스티의 일본 유학 시절에 자주 들었던 음악들, 그래서 오랜만에 들으면 바로 일본에서의 유학 시절이 떠오르며 도쿄의 거리들이 생각나는 곡을 몇 곡 소개해보겠다. 시리즈로 포스팅 하 mystee.tistory.com '유학 시절, 나에게 힘이 되어준 음악들' 이라는 제목으로, 생각날 때마다 틈 날 때마다 연재하던 글이 있는데, 사실 오늘 소개할 곡은 그중에서도 가장 마지막에 소개하고 싶은 곡이었다. 앞으로 이 글을 몇 번이나 더 쓰게 될지 모르.. 2021. 8. 17. 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