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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17

홍미노트 11 프로 5G 케이스 리뷰 (feat. 알리익스프레스) 홍미노트 11 프로 5G 모델의 케이스 리뷰이자, 처음으로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해 본 후기입니다. 샤오미 홍미노트 11 프로 5G 사용 후기 샤오미의 스마트폰 홍미노트 11 프로 5G 모델의 사용기입니다. 참고로 저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사람은 아닙니다. 2010년대 초에 남들이 다들 슬라이드폰이나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mystee.tistory.com 얼마 전에 홍미노트 11 프로 5G를 구입했고, 케이스도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국내의 검색사이트를 통해 홍미노트 11 프로 5G 케이스를 검색하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케이스는 대부분 해외 배송 상품이었고, 가격도 결코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원하던 케이스는 지갑형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방문해 본 알리익스프레스 .. 2023. 4. 24. 01:26
7년 사용한 노트북 업그레이드, HDD에서 SSD로 (feat. crucial MX500 2TB)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또 노트북 업그레이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1TB 용량의 HDD에서 2TB 용량의 SSD로 교체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지난 포스트 7년 사용한 노트북 업그레이드, 램을 8GB에서 16GB로 (feat. ASUS ROG G56JK) 지난 포스트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노트북을 새로 살지, 아니면 원래 쓰던 노트북을 업그레이드를 해서 몇 년은 더 사용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7년 동안 사용하던 노트북이 처음 구입했 mystee.tistory.com 지난 포스트에서는 램을 추가해서 8GB에서 16GB로 업그레이드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길게 이야기했던 '새 노트북을 살까,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할까, 고민하다가 업그레이드를 선택한 이유' 등은 이번에는 생략하고 빠르.. 2022. 10. 3. 00:16
7년 사용한 노트북 업그레이드, 램을 8GB에서 16GB로 (feat. ASUS ROG G56JK) 지난 포스트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노트북을 새로 살지, 아니면 원래 쓰던 노트북을 업그레이드를 해서 몇 년은 더 사용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7년 동안 사용하던 노트북이 처음 구입했을 때와는 다르게 확연히 느려지고 버벅거리기도 했고, 7년 썼으면 참 오래도 썼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죠. 결국에는 노트북 업그레이드로 가기로 했고, 첫 번째로 먼저 메모리RAM부터 추가 구입해서 장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포스트 노트북 거치대 쿨링 스탠드 엑토 actto NBS-07 후기 이번 글은 아주 평범한 블로거 모드로 오랜만에 내돈내산 후기를 써봅니다. 노트북을 2009년인가 2010년부터 처음 쓰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노트북 스탠드라는 것을 사봤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 mystee.tistory.com 새 노트북 .. 2022. 9. 26. 00:21
노트북 거치대 쿨링 스탠드 엑토 actto NBS-07 후기 이번 글은 아주 평범한 블로거 모드로 오랜만에 내돈내산 후기를 써봅니다. 노트북을 2009년인가 2010년부터 처음 쓰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노트북 스탠드라는 것을 사봤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엑토actto NBS-07 노트북 쿨링 스탠드의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찍어본 박스 뒷면 노트북 스탠드를 구입한 이유 노트북을 새로 살지, 아니면 원래 쓰던 노트북을 업그레이드를 해서 몇 년은 더 사용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 둘 중에 어떤 선택을 하든 노트북을 아껴주기 위해 발열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쿨링팬이 달린 스탠드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노트북 스탠드를 구입한 두 번째 이유, 비좁은 책상에 노트북을 두대 놔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메인 노트북의 DVD롬의 입구가 옆에 놔둔 .. 2022. 9. 19. 00:27
다이소 황토 찜질팩 리뷰 어깨가 아픈 미스티.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시작할 때 온찜질부터 시작하더군요. 그 온찜질을 집에서도 하기 위해서 다이소에서 찜질팩이 있나 찾아보았습니다. 있습니다. 정말 없는 거 빼고는 웬만한 것은 다 있는 다이소입니다. (가끔 소비자를 우롱하는 최악의 상품도 있긴 했지만요.) 황토 찜질팩이 크기별로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3천 원짜리는 너무 큽니다. 2천 원짜리도 어깨를 감싸기에는 충분해 보여서 2천 원짜리로 구입을 했습니다. 다이소에서 보기 드문 Made in Korea입니다. 뭔가 괜히 더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본 제품은 의료용이 아닙니다.'라고 쓰여있지만, 병원에서도 온찜질해주던데.. 그러면 의료용인거 아닙니까? 어쨌든 가격도 의외로 싸고, Made in Korea인 것이 마음에 듭니다. 약 .. 2021. 9. 18. 03:36
이마트 셀프계산대에서 현금 결제할 경우, 동전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몇해 전부터 새로 생겼던 셀프계산대, 제목 그대로 셀프계산대에서 현금으로 결제를 할 경우에 동전을 먹는 경우도 있으니 알아두시라고 글을 올려봅니다. 갑자기 많은 동전들이 생기다 My Mom께서 얼마전에 저에게 50원짜리와 10원짜리 동전들을 잔뜩 주셨습니다. (10원과 50원 동전들만으로 총 2,090원이 될 정도로 많았습니다.) 이마트에 위와 같은 셀프계산대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는 10원짜리가 필요할 때에 쓰라며 주신 겁니다. 이마트 셀프계산대가 동전을 처리하는 속도 이마트 셀프계산대에는 '카드 결제만 가능한 계산대'와 '현금 결제도 가능한 계산대'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현금 결제 가능한 계산대에 동전을 넣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텐데.. 동전을 하나 넣고나서, 화면에 방금 넣었던.. 2021. 9. 4. 03:18
자바스크립트 독학을 위해서 책을 구입했다. Photo by Pankaj Patel on Unsplash 요즘은 유튜브 덕분에 많은 것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배울만한 좋은 생각을 가진 유튜버도 있고, 운동을 가르쳐주는 유튜버도 있고, 악기 레슨을 해주는 유튜버도 있다. HTML이나 CSS, 자바스크립트도 그러하다. 좋은 생각을 가진 자기계발 유튜버나 의사 유튜버, 그리고 운동 유튜버들은 지금도 항상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면서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역시 단점도 존재한다. 악기 레슨이나 코딩과 같은 어느 전문 분야의 지식를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이 그러한데.. 직접 대면해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도 질문도 못한다. 그리고 강의 영상들이 이미 관련 지식들을 갖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일 경우.. 모르는 단어들이 .. 2021. 8. 9. 04:37
LG생활건강 홈스타 뿌리는 곰팡이 싹! 사용 후기 욕실의 곰팡이를 없애주는 세정제의 리뷰입니다. 국내에서는 흔히 유한락스라는 제품이 많이 쓰이고 있죠.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제목에는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라고 적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집에서 도움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다. 혹시라도 '돈 없이 유학' 이라고 검색해서 온 분들이 계신 mystee.tistory.com 제가 이런 종류의 제품을 태어나서 처음 사용했던 것은 일본에서였습니다. 처음에는 유학으로 갔던 일본에서 몇 년 살았었는데, 당시에 혼자 사는 게 처음이라 여러가지 배우게 됐었죠. 혼자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욕실 청소 세정제는 카비키라カビキラー가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LG생활건강 홈스타 뿌리는 곰팡이 싹!은 카비.. 2021. 7. 1. 04:37
다이소 최악의 비추 상품, 흡착 다용도 선반! 절대 사지 마세요. 제목에서부터 절대 사지 말라는 말을 강하게 쓴 상품이지만, 선반으로서는 쓸만하긴 합니다. 그런데 사지 말라고 쓴 이유는.. 제품 이름에서부터 고객에게 사기를 치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흡착식이 아니라 점착식입니다. 저는 흡착식을 구입하기 위해 일부러 2천원 더 비싼 상품을 골랐는데, 뜯어보니 점착식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0년 쓴 욕실의 선반이 부서지다 (feat. 강화유리 선반 다시는 안 쓴다..) 사진으로 찍고 나서 보니 타일들의 사이의 때가 너무 보기 흉해서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LG생활건강 홈스타 뿌리는 곰팡이 싹! 사용 후기 욕실의 곰팡이를 없애주는 세정제의 리뷰입니다. 국내에서는 흔히 유한락스라는 제품이 많이 쓰이고 있죠.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2021. 6. 28. 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