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처음 개설한 것은 4년이 넘었지만,
오랫동안 방치하다가 다시 시작한 지는 곧 5달 되어가는 블로거 미스티입니다.
현재 전체 게시글 수 256, 이 글을 다 작성하면 257이 되겠죠.
12월에만 80개 정도의 포스팅을 했네요.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 하자마자 보이는 '잔고'가
9월에는 $1.?? 였었는데,
10월 초에는 $3.03로 올랐고,
11월 초, $6.17로 오르더니, (+$3.14)
12월 초에는 $13.97로 올랐습니다. (+$7.8)
지금은 2020년 1월이 되니.. $68.34가 되었습니다.
즉, 12월 한달동안 번 것은 +$54.37
지난달 초에 수익 공개를 할 때에는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여전히 너무 조금씩 오르는 수입입니다.
하지만, 지난달 대비 2배 이상 올랐네요.'
라고...
그런데.. 이번에는 지난달 대비 6배 정도 올랐습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이번 달 안에 첫 100달러 달성해서 입금이 될 것 같네요..
흑흑.. ㅠ_ㅠ
왠지 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매달 월초마다 공개하던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종류의 포스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느낌이 든다면 또다시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작년 11월과 12월에는 매일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루에 최소 1개의 포스팅은 올렸습니다.
시간이 많고 집에만 있었던 날은 하루에 5개까지도 올려봤던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에도 그 느낌 그대로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연말과 연초라서 평소와 다르게 만나자는 연락들이 좀 자주 오는 편인 것 같네요. ㅎㅎ
그래서 오늘도 올리는 포스팅은 어쩌면 이거 하나 뿐일지도..
하나에 2~3개 씩은 올려야 하는데...!! (여전히 블로그병에 걸려있는 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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