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카페를 갔습니다.
거의 빵집이나 마찬가지인 카페인데..
이 카페를 리뷰하려고 메뉴판 사진도 찍었었는데..
귀신이 삭제했나.. 메뉴판 사진이 없길래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 가야겠습니다.
흑당 밀크티와
먹음직스러운 빵들.. ^_^
친구는 아버지께서 저질러놓은 어떤 일 때문에 고민이 많아보였습니다..
제가 그 친구 입장이었어도 골치가 아플만한 이야기였습니다.. u_u
부디 잘 해결되길..
친구와 헤어지고, 저녁에는 아는 형을 만나러 갔습니다.
아는 형과 광주 신세계백화점 지하에서 먹은 스테이크들
오늘은 덕분에 잠들 시간이 된 이때까지 배가 부릅니다. ㅎㅎ
여러분들, 한해 마무리 잘들 하세요.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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