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reamer mystee
diary/끄적끄적

또 자축 (feat. 알다가도 모르겠는 블로그 유입)

by mystee 2019. 12. 13. 23:12

 


 

어느새 이 '끄적끄적' 이라는 카테고리는 블로그 일기화 되어있는 것 같네요.

다른 주제로도 짧은 글들을 써보고 싶지만,

요즘 블로그에서 자꾸 기록을 세우는 일이 많아져서 블로그 일기만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이 블로그가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싶어서 오늘도 포스팅을 합니다.

 

 

 

어제 하루 방문수가 700이 넘어서 800 가까이 간 것도 놀라웠는데,

오늘은 800이 정말로 넘었네요. @_@

900 까지는 안가겠죠..? 음

 

사람들이 많이 검색할만한 소재를 찾아내는 것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네요.

그렇다고 해서 그쪽에 지식도 없으면서 낚시글 같은 포스팅을 작성해서는 안되겠지만요.

 

 

 

네이버 유입이 많아져서 기쁩니다.

구글도 뚫리면 좋겠네요.. u_u

 

그제 수요일도 화요일처럼 네이버 유입이 다음의 3배 정도가 됐습니다.

화요일의 방문 통계는 아래의 포스팅에~

 

 

블로그 겹경사 (feat. 누적 방문수 1만 돌파)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3일 전 토요일에 하루 방문수가 정확히 딱 400을 찍으면서 일일 방문..

mystee.tistory.com

 

 

 

 

 

 

 

처음으로 하루 방문수 700을 넘기고, 800 가까이 갔던 어제의 방문 통계입니다.

낮에는 네이버가 다음의 10배였었는데.. 결국 7배 이상으로 끝이 났군요.

네이버를 쓰는 사람이 아직 정말 많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오늘입니다.

네이버 유입을 확 끌어올린 그 포스팅의 효력이 이제 점점 사그라들었는데..

그런데...

다음 유입이 갑자기 400을 넘깁니다.

이것도 최초네요. ㅎㅎ

다음 유입은 항상 100에서 왔다 갔다 했는데..

 

 

 

언젠가 여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양질의 포스팅들이 점점 쌓이고 쌓여서

매일 그냥 1천 명은 들어오는, 그런 블로그가 될 때까지 열심히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러려면.. 외국인들 상대로 포스팅을 해야 하나..?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하단의 공감 버튼을 꾹 눌러서
빨간 하트로 만들어주세요.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었다면
공감 버튼 옆을 클릭해서 SNS 공유해주세요.
댓글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