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갑자기 핀번호가 생각이 나면서
'올 때가 됐는데..' 하면서 신경이 쓰이던 찰나..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정말 딱 이상태로 옵니다.
봉투에 담겨져 있던거 꺼낸거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구겨져있네요.
무사히 와줘서 고마워. ㅠ_ㅠ
뜯으라는 곳 다 뜯었습니다.
그리고 펼치면..
쨔쟈쟌~~~
포샵으로 가려놓은 곳에 파랗게 핀번호가 써있습니다.
흑흑.. 뭔가 감격스럽습니다.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라는 저 3주동안 신경쓰이던 글씨를 없앨 시간입니다.
이건 뭐 포스팅을 볼 것도 없이 그냥 우편물에 쓰여있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주소 인증' 클릭!!
이곳에 우편물에 적혀있는 핀번호를 입력합니다.
3회 잘못 입력하면 광고 게재가 중단된다고 하니 신중하게... ㄷㄷ.. 실수 없이 한번에..
입력하면 예상 수입이 다 사라집니다.
는 훼이크고, 제가 포샵으로 그냥 가렸습니다.
수익은 월초에 공개할거니까요. ^^
그나저나.. 데스크톱의 수입이 좋습니다..
폰은... 정보만 얻어가는 더럽한...!!
더럽 The Love이요. ^^
이 글이 공감이 됐다면 하단의 ♡ 공감 버튼을 꾹 눌러서 빨간 하트♥로 만들어주세요.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었다면 공감 버튼 옆을 클릭해서 SNS에 공유해주세요.
댓글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diary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겹경사 (feat. 누적 방문수 1만 돌파) (17) | 2019.12.10 |
---|---|
누적 방문수 9000 돌파!!! (21) | 2019.12.07 |
애드센스 상단 고정 광고, 두개를 넣다. (feat. 닐기님) (19) | 2019.12.05 |
처음으로 하루 방문수 300 돌파한 날 (13) | 2019.12.03 |
4달 된 블로거, 지난 한 달 동안의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수익 (15) | 2019.1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