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시무룩한 상태였던 미스티..
그 이유는 하루 내내 노클릭이었기 때문이죠.
어느새 애드센스의 노예가 된 나.txt
그러던 중에 이웃 블로거인 닐기님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오.. 읽어보니 뭔가 어려운 듯 하면서도
예전에 스스로 홈페이지 만든다고 독학으로 태그 공부를 했던 덕분에 뭔가 알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슈슈슉 슈슉 따라하니...
보시다시피 상단의 광고가 두 개가 되었습니다..
오오오.. 이것으로 클릭률이 올라갈 가능성이 쪼오끔이라도 높아지겠죠?!
갑자기 주제가 점프를 하지만..
일본 모험기 포스팅을 괜히 시작했나?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이 일본어 광고 때문입니다.
누가 이걸 클릭합니까..!
어쨌든 제 인생의 도전 중에 가장 무모했고 보람 있었던 도전이었고,
머지않아 제2의 도전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모험기는 어떻게든 마무리는 할 겁니다. u_u
어쨌든 상단 광고가 두 개가 되니 뭔가 기분이 리프레쉬가 됩니다.
닐기님, 감사합니다! 찡긋 ^_<
이 글이 공감이 됐다면 하단의 ♡ 공감 버튼을 꾹 눌러서 빨간 하트♥로 만들어주세요.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었다면 공감 버튼 옆을 클릭해서 SNS에 공유해주세요.
댓글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diary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적 방문수 9000 돌파!!! (21) | 2019.12.07 |
---|---|
구글 애드센스에서 핀번호가 왔어요...! (33) | 2019.12.06 |
처음으로 하루 방문수 300 돌파한 날 (13) | 2019.12.03 |
4달 된 블로거, 지난 한 달 동안의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수익 (15) | 2019.12.02 |
이제 댓글은 승인 후 표시로.. (feat. 불청객) (11) | 2019.1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