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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diary183

카부키쵸는 내 구역이었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 카테고리에 얼마 전부터 나의 10년 전의 유학생활의 기록을 연재하고 있다. 벌써 6번째 글이다. 지난 이야기 외국인 친척을 만나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mystee.tistory.com ♬ 椎名林檎 (시이나 링고) - 歌舞伎町の女王 (카부키쵸의 여왕) 더보기 蟬の聲を聞く度に,目に浮かぶ.. 2019. 12. 18. 17:35
외국인 친척을 만나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이야기들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 mystee.tistory.com 일본에서 첫 알바를 구하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 2019. 12. 16. 22:15
또 자축 (feat. 알다가도 모르겠는 블로그 유입) 어느새 이 '끄적끄적' 이라는 카테고리는 블로그 일기화 되어있는 것 같네요. 다른 주제로도 짧은 글들을 써보고 싶지만, 요즘 블로그에서 자꾸 기록을 세우는 일이 많아져서 블로그 일기만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이 블로그가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싶어서 오늘도 포스팅을 합니다. 어제 하루 방문수가 700이 넘어서 800 가까이 간 것도 놀라웠는데, 오늘은 800이 정말로 넘었네요. @_@ 900 까지는 안가겠죠..? 음 사람들이 많이 검색할만한 소재를 찾아내는 것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네요. 그렇다고 해서 그쪽에 지식도 없으면서 낚시글 같은 포스팅을 작성해서는 안되겠지만요. 네이버 유입이 많아져서 기쁩니다. 구글도 뚫리면 좋겠네요.. u_u 그제 수요일도 화요일처럼 네이버 유입이 다음의 3배 정도가 됐습니.. 2019. 12. 13. 23:12
초반의 유학생활은 모든 것이 완벽했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이야기들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 mystee.tistory.com 일본에서 첫 알바를 구하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 2019. 12. 12. 18:00
블로그 겹경사 (feat. 누적 방문수 1만 돌파)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3일 전 토요일에 하루 방문수가 정확히 딱 400을 찍으면서 일일 방문수 최고를 찍었었습니다. 자축하고 싶었지만, 곧 누적 방문수 1만을 돌파할 것 같아서 그때까지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토요일은 또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네이버 검색 유입이 다음 검색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래.. 일일 방문수 400 찍은 것도, 네이버 유입이 다음을 넘어선 것도, 누적 방문수 1만 넘으면 세 가지를 같이 축하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지난주 화요일 포스팅에도 똑같은 말을 썼었지만, 현재 저에게 화요일은 일주일 중에 가장 바쁜 요일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할 수가 없습니다... 2019. 12. 10. 22:06
누적 방문수 9000 돌파!!! 블로그병에 걸린 저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폰을 켜고 티스토리 앱부터 들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잠들어있는 사이에 누적 방문수가 9,000이 넘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내 블로그.. 3000만큼 사랑해!!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뜬금 능력이지만, 오토 데스크의 3ds Max라는 프로그램으로 몇 년 전.. mystee.tistory.com 3과 6과 9라는 숫자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처음 3,000 넘겼을 때 글을 썼는데, 이때가 11월 6일이었습니다. 누적 방문수 6000 돌파 ^^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 2019. 12. 7. 17:53
구글 애드센스에서 핀번호가 왔어요...!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갑자기 핀번호가 생각이 나면서 '올 때가 됐는데..' 하면서 신경이 쓰이던 찰나..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정말 딱 이상태로 옵니다. 봉투에 담겨져 있던거 꺼낸거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구겨져있네요. 무사히 와줘서 고마워. ㅠ_ㅠ 뜯으라는 곳 다 뜯었습니다. 그리고 펼치면.. 쨔쟈쟌~~~ 포샵으로 가려놓은 곳에 파랗게 핀번호가 써있습니다. 흑흑.. 뭔가 감격스럽습니다.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라는 저 3주동안 신경쓰이던 글씨를 없앨 시간입니다. 이건 뭐 포스팅을 볼 것도 없이 그냥 우편물에 쓰여있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주소.. 2019. 12. 6. 20:26
애드센스 상단 고정 광고, 두개를 넣다. (feat. 닐기님)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시무룩한 상태였던 미스티.. 그 이유는 하루 내내 노클릭이었기 때문이죠. 어느새 애드센스의 노예가 된 나.txt 그러던 중에 이웃 블로거인 닐기님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상단 광고 두개 넣는 방법 본문 상단에 정사각형 모양 광고를 두개 넣는 방법입니다. 제 블로그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그냥 두개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네. 아니에요. 약간의 수정이 필요합니다. 천천히 해보세요. HTML.. nilgi.tistory.com 오오.. 읽어보니 뭔가 어려운 듯 하면서도 예전에 스스로 홈페이지 만든다고 독학으로 태그 공부를 했.. 2019. 12. 5. 20:33
일본에서 이사를 가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지난 이야기들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 mystee.tistory.com 일본에서 첫 알바를 구하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mystee.tistory.com 유학원 기숙사를 벗어나서 이사를 갔습니다. 이 .. 2019. 12. 4.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