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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diary183

처음으로 하루 방문수 300 돌파한 날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티스토리 앱을 들어가서 오늘 방문수가 150이 넘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슨 영문인지는 컴퓨터를 켜봐야 알 수 있었지만, 화요일은 제가 일주일 중에 가장 바쁜 날입니다. 어서 외출 준비를 해야 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한다고.. 오늘 같은 날에 포스팅을 두세 개 했으면 방문수가 400이 넘었을지도 모르는데, 일 다 마치고, 운동하고,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니 이 시간입니다. (오후 10시 10분) 그나저나 오늘 정말 아무것도 못했는데.. 왜 방문수가 이런가.. 보니 의외였습니다. 블로그 수익 글은 지난달에도 올.. 2019. 12. 3. 22:28
4달 된 블로거, 지난 한 달 동안의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수익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처음 개설한 것은 4년이 넘었지만, 오랫동안 방치하다가 다시 시작한 지는 곧 4달 되어가는 블로거 미스티입니다. 현재 전체 게시글 수 175, 이 글을 다 작성하면 176이 되겠죠.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 하자마자 보이는 '잔고'가 9월에는 $1.?? 였었는데, 10월 초에는 $3.03로 올랐고, 11월 초, $6.17로 오르더니, 지금 12월이 되니 $13.97로 올랐습니다. 즉, 11월동안 번 것은 +$7.8 여전히 너무 조금씩 오르는 수입입니다. 하지만, 지난달 대비 2배 이상 올랐네요. 이대로 계속 가면.. ^^ 언젠가는.. 고수님, 선배님들 뭔가 .. 2019. 12. 2. 22:55
이제 댓글은 승인 후 표시로.. (feat. 불청객)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12월의 첫날부터 뭔가 반갑지 않은 댓글이 달려있더군요. 제가 올린 포스팅과 전혀 관련이 없는 댓글이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카테고리에 갑자기 교회 이야기라니.. 첫 줄만 보고 '오.. 내 포스팅이 도움이 됐구나..!' 하고 기분 좋게 읽다가 이런 내용이라서 더 어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전에도 뭔가 민폐인 댓글이 달린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이제는 저도 댓글을 승인 후에 표시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살펴볼 수 없는 시간대에 민폐인 댓글이 달리면 곤란하니까요. 저장 완료~ 이 글이 공감이 됐다면 하단의 ♡ 공감 버튼을 꾹 눌러서 빨간 하트♥로 만들어주세요... 2019. 12. 1. 20:20
11월.. 블로그를 열심히 불태웠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다들 11월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일단 열심히 블로그를 키워나갔습니다. 11월에는 11월 5일 하루만을 제외하고 매일 오늘 방문수가 100을 넘었습니다. 200을 넘긴 날도 8일이나 됐습니다. ^^ 그중 하루는 300 찍을 뻔했지요.. 그런데.. 애드센스의 수익이... 갈수록 처참하네요. ㅠ_ㅠ 클릭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는 날도 많고, 클릭이 이뤄져도 어째.. 별로 안 올라갑니다. 하지만, 이런 것에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주간으로 봐봤습니다. 계속 방치해두던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건 올해 8월 10일부터였는데.. 2019. 11. 30. 20:48
일본에서 첫 알바를 구하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이야기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 mystee.tistory.com 내가 중・고등학생이었을 때는 학교에서 두발 단속이 심했다. 나는 초등학생 때도, 중학생 때도, 고등학생 때도 봉사상이나 선행상 등을 자주 받았었다. 초등학교 때의 어느 한순간에는 담임선생님을.. 2019. 11. 30. 20:02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제목에는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라고 적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집에서 도움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다. 혹시라도 '돈 없이 유학' 이라고 검색해서 온 분들이 계신다고 할지라도 분명 '진짜 돈 한푼도 안 들이고 공짜로 유학을 다녀오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집에서 도와주지 않아도, 가진 돈이 많지 않아도 유학을 다녀올 수 있는지가 궁금해서 검색했을 것이다. 그런 방법이 있기는 있다. 국가에 따라서는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나라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는 그렇게 유학을 다녀왔었다. 총 유학 기간이 어떻게 됐는지는 처음부터 밝히지 않겠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글이 무슨 대단한 글인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이제부터 필자는 10년 전.. 2019. 11. 28. 23:22
밴드부와의 작별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이야기들 내가 기타를 치게 된 계기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mystee.tistory.com 고등학교 시절, 그룹사운드(밴드)부 이야기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 2019. 11. 24. 18:14
누적 방문수 6000 돌파 ^^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구독중인 블로그 동지들은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도 뜨면서 하루 방문수가 9천도 넘고 하던데, 아직까지는 마이너한 포스팅들로 개미처럼 꾸준히 글을 올리는 저는 어제 6천을 돌파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꾸준히 성장해서...!! 딱 6,000인 순간을 캡처 ^^ 딱히 할말도 없으니, 전에 3000 돌파해서 포스팅을 남겼을 때에 제가 올린 3ds Max 로 만든 아이언맨의 만드는 과정의 사진과 다른 버전의 아이언맨들을 올려보겠습니다. 2014년이라니.. 벌써 5년 전이네요. 어쨌든 이렇게 앞, 뒤, 측면, 윗부분을 선으로 맞추고 이렇게 선들을 일일이 맞춰줍니다. 측면을 다 맞추.. 2019. 11. 23. 23:55
고등학교 시절, 그룹사운드(밴드)부 이야기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이야기 내가 기타를 치게 된 계기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mystee.tistory.com ♬ X JAPAN - Joker (1991) 클럽 활동 때에 내가 들어갈 동아리 1순위는 당연히 밴드부였다. 그런데 당시에 우유부단했던 나를 방해하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바로 미술 선생님이었다... 2019. 11. 23.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