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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사진 모음 3편 (feat. 아이팟 터치 4세대 마지막)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내가 찍은 사진 모음'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워킹홀리데이로 오사카로 떠났던 2013년의 사진들인데, 2013년에 오사카에서 아이팟 터치 4세대에서 5세대로 갈아타게 됩니다. 이번에는 아이팟 터치 4세대로 찍었던 사진들까지만 올려보겠습니다. 지난 포스트 내가 찍은 사진 모음 2편 (feat. 아이팟 터치 4세대) 지난주에 이어서 제가 예전에 찍었던 이런저런 시시한 사진들에 대한 설명들을 해보겠습니다. 별다른 설명이 없는 이상, 모든 사진들은 아이팟 터치 4세대 기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임을 알려 mystee.tistory.com 2013년 (1) 두 번째 일본 생활은 오사카에서였습니다. 하필 도착했던 날이 3월 1일. 두 번째 일본 생활의 첫 시작은 두려움 반 설렘 반이었습니다. 이때.. 2022. 1. 10. 03:37
국비지원 무료교육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 지난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요즘 흔히 '코딩'이라고 말하는 것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 포스트와는 달리 일기 형식의 과거 추억을 회상하는 내용이 많으니, 편의상 평서체로 작성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트 2021년,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feat. 음악학원 강사.. 다시는 안한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프라인 생활이 너무 바빠지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예전만큼 자주는 할 수 없게 된 미스티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려드리기 전에 먼저 들려드 mystee.tistory.com 고등학교 때 독학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기억 우리 집에 처음으로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가 생긴 것은 내가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보급화 .. 2022. 1. 3. 03:00
2021년,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feat. 음악학원 강사.. 다시는 안한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프라인 생활이 너무 바빠지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예전만큼 자주는 할 수 없게 된 미스티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려드리기 전에 먼저 들려드려야 할 것 같은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2021년 봄, 백수가 되었다 예전부터 블로그로 제 자신을 소개하기를, 제가 예전에 나름 음원도 발매했었던 음악을 하는 사람이었고, 현재는 음악학원에서 기타 레슨을 하고 있다고 말해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올해 4월에 그만뒀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었던 학원은 약 10년 전에도 제가 1년 이상 일을 했었던, 저와 나름 인연이 깊은 학원이었는데, 약 10년 전 그 당시에는 학원에 학생들이 바글바글 했었습니다. 그때에는 각 방송사별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을 때였고, 그런 프로그.. 2021. 12. 27. 02:20
블로그에 대한 애정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 블로그를 만든 것은 2015년 10월, 그 후로 쭉 방치해오다가 제대로 관리를 시작한 것은 2019년 8월부터다. 2019년 8월부터는 블로그를 방치하는 일 없이 꾸준히 관리를 해왔다. 이렇게 꾸준히 한지 2년 이상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시간은 항상 빠르게 흘러간다. Photo by Josh Wilburne on Unsplash 앞으로 바빠질 것 같습니다. (feat. 블로그 운영의 변화) ♬ Mamas Gun - Pots Of Gold (2009) 제 블로그는 주로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방문자 분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딱히 한 가지 주제로 꾸준히 밀고 가는 블로그가 아니라 이것저것 여 mystee.tistory.com 앞으로 바빠질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후로는.. 2021. 12. 20. 03:38
너무 달콤한 꿈을 꾸었다. 잠잘 때 항상 꿈을 꾼다. 보통은 남들에게 이야기를 할 가치도 없는 뒤죽박죽 이상한 내용의 개꿈일 때가 대부분이고, 그게 아니라면 보통은 좋지 않은 내용의 꿈을 꾼다. 그런데 오랜만에 이게 꿈이 아니었으면.. 하는 좋은 꿈을 꾸었다. ♬ RADIOHEAD - (nice dream) (1994) 문제는 이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그것이 꿈이었다는 사실 때문에 극도로 허무해진다는 것이다. 나쁜 꿈을 꾸는 것보다는 차라리 낫기는 하다만.. 깼을 때의 기분이.. 악몽을 꾼 후라면 안도의 한숨이라도 쉬지만.. 좋은 꿈을 꾸고 일어나면 "아 X발, 꿈" 하게 된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 2021. 12. 13. 03:15
사람과의 관계를 맺기가 힘들다. 나는 성격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여기서 성격이 좋지 않다는 것은 화를 잘 내고, 신경질적이라는 뜻이 아니다. 난 성격이 어둡다. 누구나 성격엔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있지만, 난 확실히 어두운 면이 더 많은 것 같다. 살아온 환경이 그랬으니 당연한 거다. 나와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해맑고 밝다면 그게 더 큰 문제일지도 모른다. 성격이 좋지 않다는 표현보다는.. 좀 다르게 말하자면, 나는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다. 원래는 그동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전혀 그런 문제가 없었다. 한때는 요즘 쓰이는 말로 핵인싸까지는 아니더라도 은근히 인싸인 적도 있었다. 여러 친구들과 가깝게 지냈고, 장난기가 넘쳤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했던 적이 분명 있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느끼고 있다. 예전처럼 허.. 2021. 12. 6. 03:16
일본 도시락 전문 체인점 호토모토 Hotto Motto의 도시전설 (feat. 채변검사) 오랜만에 일본에서의 썰을 풀어봅니다. 제가 2009년 말에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일본의 도시락 전문점 홋또못또ほっともっと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여담이지만, 이 홋또못또가 국내에도 매장이 들어온 것 같더군요. 그런데 간판에는 호토모토라고 쓰여있는가 봅니다. 현지의 발음과 너무 거리가 멉니다.. 홋또못또가 더 현지 발음에 가까운데 말이죠.. 하지만 국내에도 들어왔고 한글로 호토모토라고 표기를 하기 시작했으니 저도 그냥 그에 따라서 호토모토라고 쓰겠습니다.) 편의상 존댓말이 아닌, 일기를 쓰듯이 평서체로 써보겠습니다.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제목에는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라고 적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집에서 도움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다. 혹시라도 '돈 없이 유학.. 2021. 9. 27. 03:02
유튜브를 하고싶다. 2014년에 영상편집 학원에서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펙트를 배웠었다. 당시에는 스스로 생각해도 나름 창의적인 작업도 가능하고, 이 기술로 어디든 취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결국 드러워서 취업은 포기했다. (박봉의 현실, 학원 내의 취업지원센터의 거지 같았던 선생님 문제 등등..) 취업은 포기했지만, 그때 바로 유튜브를 시작했어야 했다.. 지금은 다 까먹어버린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펙트.. 안타까울 따름이다. 영어를 너무 배우고싶다. (feat. 독학은 거의 포기..) 필자는 요즘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무엇부터 시작할지,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지 막막할 정도로 많다.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해야 시작할 수 있는 건지, 할 수 있는 여건은 되기나 하 mystee.tistory.com 영어를 배.. 2021. 9. 20. 02:59
영어를 너무 배우고싶다. (feat. 독학은 거의 포기..) 필자는 요즘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무엇부터 시작할지,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지 막막할 정도로 많다.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해야 시작할 수 있는 건지, 할 수 있는 여건은 되기나 하는 건지..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려고 그냥 일단 무작정 글을 끄적여본다. Photo by Sondoce wasfy on Unsplash 일단 영어를 배우고 싶다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제목에는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라고 적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집에서 도움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다. 혹시라도 '돈 없이 유학' 이라고 검색해서 온 분들이 계신 mystee.tistory.com 구독자 분들은 아시겠지만, 필자는 집에서 반대하며 도와주지도 않았는데도 혼자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왔었다. .. 2021. 9. 13.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