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ger mystee313 다음에 또 사먹게 될 것 같은 노브랜드 인절미스낵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마트를 다녀왔습니다. 닭가슴살만 사러 갔다가 간 김에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과자를 살 계획은 없었지만, 전부터 보이길래 궁금하기는 했었던 노브랜드 인절미스낵을 카트에 담아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노브랜드는 가격에 부담이 없어서 쇼핑에 실패를 했다고 하더라도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근데 먹을 것 중에서 노브랜드가 저를 실망시키는 일은 아직 없었습니다.) 인절미스낵의 가격은 130g짜리 한 봉지에 1,280원입니다. 노브랜드 인절미스낵의 원재료명, 영양정보 저는 항상 몸 관리를 하고 있어서 이런 과자를 자주 먹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인절미스낵은.. 다이어트에 있어서는 꽤나 치명적인 영.. 2020. 10. 5. 05:26 원모어띵 omthing 에어프리, 내 돈 주고 산 후기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QCY-T1이 수명을 다한 후에 쓰는 후기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일반 이어폰 같은 가격으로 출시가 되어서 인기를 끌었던, 그런�� mystee.tistory.com 안녕하세요. 미스티입니다. 전에 위의 글을 올렸었죠. 블루투스 이어폰인 QCY-T1을 사서 쓰기 시작한지 1년 2개월 만에 고장이 났고, 그 후에 쓴 후기입니다. 글의 마지막에 또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다며, 그 이어폰이 온다면 또 후기를 적어보겠다고 하며 글을 마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어폰이 드디어 도착했습니.. 2020. 9. 29. 06:03 블루투스 이어폰 QCY-T1이 수명을 다한 후에 쓰는 후기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일반 이어폰 같은 가격으로 출시가 되어서 인기를 끌었던, 그런데도 사운드가 나쁘지는 않고 들어줄만해서 굉장히 인기를 끌었던 QCY-T1 그 QCY-T1을 약 1년 2개월 동안 사용하다가 얼마 전에 고장이 났습니다. 지금에 와서 QCY-T1을 구입하시려는 분은 없겠지만 때아닌 QCY-T1의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의 후기는 처음에 잠깐 사용해보고 그걸로 결론을 내지만, 고장 날 때까지 쓴 다음에 나오는 후기는 좀처럼 없으니까요. 지금에 와서 QCY-T1의 후기는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QCY라는 회사에 대한 평가가 될 수도 있고요. 제가 QCY-T1을 주문하고, 택배로.. 2020. 9. 27. 05:49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원조와 라이트를 비교해보았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원조와 라이트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어렸을 때 이 우유를 안 마셔본 사람은 없겠죠? 너무나도 친숙한 우유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계속 판매가 되고 있다는 점은 좋기는 하지만 이제 플라스틱 대신에 일반 종이 우유팩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 우유입니다. 환경 문제 때문이죠. 그래서 제 돈으로는 사지 않는 식품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공짜로 얻었습니다. u_u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CF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의 CF를 몇편 가져와봤습니다. 바나나맛 우유 광고가 너무 많아서 전부 다 가져올 수는 없지만, 인상적인 것들 몇개만 가져와봅니다. 70년대 후반의 바나나맛 우유.. 2020. 9. 23. 05:54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허밍걸 이진화, 뒤늦게 그녀를 애도하며..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남녀 듀엣곡 국내 가요 K-Pop 음악 추천 (feat. 90년대)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지지난 포스트에서 예고한 대로 남녀 듀엣으로 부른 우리나라의 90년도 명곡� mystee.tistory.com 전에 이런 글을 올렸었다. 남녀 듀엣 가요들을 모아놓은 포스트였고, 발매 연도는 90년대로 한정했었다. 물론 언젠가 2000년대의 남녀 듀엣곡도 올릴 예정이었다. 그중에서 반드시 올려.. 2020. 9. 21. 06:12 노브랜드 콜라, 3번 사서 마셔본 뒤에 쓰는 후기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인 노브랜드. 가성비 갑인 정말 좋은 브랜드죠. 그런 노브랜드에서 이제는 콜라도 나옵니다. 가격은 1.5리터에 980원.. 815 콜라의 추억 과거에 이런 콜라가 존재했다는 것을 기억하는 분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콜라의 맛이 어땠었는지 저의 미각이 기억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머리로는 정말 맛이 없는 콜라였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콜라는 코카콜라나 펩시콜라만 마셔야 한다고 뼈저리게 느끼게 해줬던 콜라였죠. 노브랜드 콜라의 디자인, 원재료명, 영양정보 하지만.. 식품 쪽으로는 저를 지금까지 실망시킨 일이 없는 노브랜드에서 아주 싼 가격에 콜라를 파는 것을 보고.. 2020. 9. 17. 06:27 여름 납량특집, 일본의 무서운 광고 모음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mystee.tistory.com 일본 음악 번역에 자주 사용하던 일본어 능력을 또 다시 발휘해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주제가 음악이 아닙니다. 일단 무슨 내용의 광고인지 모르는 상태로 광고들부터 보시죠. 일본의 마약 공익광고 最近、覚せい剤は家庭の主婦や青少年、サラリーマンを蝕んでいます。 최근, 각성제는 가정주부나 청소년, 직장인을 좀먹고 있습니다. 興味半分の一本の覚せい剤、 흥미 반으로 .. 2020. 8. 26. 12:14 아는 사람들만 아는, 스쿨뮤직 뇌물 맛다시 후기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NUX 뉴엑스 페달보드 Bumblebee NPB-L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 그래도 너무 마이너한 포스팅만 해서 주목받지 못하는 제 블로그에 더더욱 마이�� mystee.tistory.com 지난 포스트에 악기 관련 장비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그때 택배 박스 안에 들어있었던 뇌물이라는 것의 정체를 공개할까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맛다시라는 것이었습니다. "밥비벼드세요" 라고 쓰여있죠? 악기를 샀더니 갑자기 회사 이름도 안 쓰여있는 식품에 뇌물이라고 쓰여있어서.. '이거 정말 먹는 거 맞아?' 하는 수상한 느낌도 들.. 2020. 8. 20. 06:13 광주 백운동 카페 추천, 태홈 커피 TAE HOME COFFEE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 Mamas Gun - This Is The Day (Band Version) (2020) 7월, 다른 날들보다 비교적 더운 어느 날에 어느 한 카페를 갔었습니다. 현재(2020년)는 공사 중인 푸른길 공원에 붙어있는 카페 중에 또 한 곳, 추천할만한 카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광주 백운동 카페 솔리데오 추억이 있는 카페를 오랜만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카페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주인 - Better girl (feat. 최유진)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 mystee.tistory.com 전에 소개했던 정이 느껴지는 동네 카.. 2020. 7. 25. 09:0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