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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있는 기분을 느끼는 방법 2 (feat. Cafe Music BGM channel) 사진 출처 Yarik.OK 음악부터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 이전의 포스팅 https://mystee.tistory.com/96 어디에서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있는 기분을 느끼는 방법 1 (feat. JAZZRADIO.com) 사진 출처 John 인기있는 카페들은 음악부터가 다릅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들에서나 나올 법한 음악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방법을 한가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 재즈라디오닷컴 이라는 곳이 있는데, 언제부.. mystee.tistory.com 전에도 썼던 말이지만 인기있는 카페들은 음악부터가 다릅니다. 이번에도 역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나 나올 법한 음악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방법을 한가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 유튜브 채널 중에서 Cafe Music BGM chann.. 2019. 9. 27. 14:32
어디에서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있는 기분을 느끼는 방법 1 (feat. JAZZRADIO.com) 사진 출처 John 인기있는 카페들은 음악부터가 다릅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들에서나 나올 법한 음악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방법을 한가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 재즈라디오닷컴 이라는 곳이 있는데, 언제부터 이 곳을 이용해왔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충 10년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https://www.jazzradio.com JAZZRADIO.com - enjoy great jazz music Presenting jazz radio channels for your enjoyment. Listen for free and enjoy countless hours of the best jazz music around. www.jazzradio.com 컴퓨터로 이 사이트를 들어가면 첫화면이 이.. 2019. 9. 25. 16:15
광주광역시립 사직도서관 이용설명서 (feat. 전구역 금연구역) 예전에는 그냥 시골 동네 같은 느낌의 양림동이었지만, 이제는 어느새 핫해진 양림동에 위치한, 1989년에 개관한 사직도서관입니다. 전에도 사직도서관에 대한 글을 올렸지만, 그 글은 사직도서관에 대한 글이었다기보다는, 그냥 '내가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같은 느낌의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려봅니다. 사직도서관의 이용방법을! p.s. 남에게 피해 안주는 정말 선진문화시민 분들만 이용해주세요. 가끔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분들이 있어요. 모든 어르신들이 그러는 건 아니지만, 일부의 어르신들이 몰상식한 행동을 합니다.. 조용히 남들 다 책 읽고 있는 곳인데, 갑자기 손톱깎이를 꺼내서 딱딱딱.. 아무런 받침도 없이 깎고서는 손으로 손톱 조각들을 밀어서 날리시는 분.. 남들도 다 같이 봐야 할 .. 2019. 8. 29. 22:49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feat. 다이어트) 본인의 현재 몸무게에서 딱 10kg 정도만 빼면 가장 이상적인 몸이 될 사람들에게, 무리하지 않고 건강하게 빼면서 반드시 성공하는 다이어트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물론 쓸데없는 돈도 들지 않는 방법이다.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다, 이거 먹으면 살이 안 찐다.. 같은 말도 안 되는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이걸 읽어봤으면 좋겠다. 이런 걸 읽어도 살을 안 뺄 사람은 안 뺀다. 하지만, 이걸 읽고 그대로 시도해보는 사람은 반드시 장담하고 2~3달 안에 10kg 빠진다. 물론 누구나는 아니다. 사람마다 본인의 몸에 맞는 체중이 있다. 이미 본인의 몸에 맞는 체중인데 10kg을 더 빼는 건 불가능하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가능하다고 해도 그건 건강을 해치는 일이고 그렇게 감량한 몸은 보기에도 좋지 않다. 이 방법.. 2019. 8. 26. 13:35
광주광역시립 사직도서관 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그 중 한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요즘의 나의 아지트 같은 곳, 광주에 있는 사직도서관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쯤에 자주 갔었는데, 그 때엔 주로 어린이용 소설을 읽었던걸로 기억한다. 그 후로는 한참동안을 이용하지 않았었다. 여긴 4층이다. 본인이 가져온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등, 자유롭게 이용하는 장소다. 작년에 전기와 신재생에너지 자격증 공부를 할 때 사직도서관을 다시 오랜만에 찾아서 이곳 4층을 자주 이용했었다. 평일에도 저녁 늦게까지 공부하고, 주말에도 거의 하루내내 붙어있었던 장소였다. 덕분에 2개의 자격증 시험에 다 합격할 수 있었지만, 결국 진로를 그쪽으로 나가지는 않았었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적으려고 한다. 요즘 자주 찾아가고 있는.. 2019. 8. 12.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