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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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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 초판 발행 2017년 2월 23일 지은이 박기연 어떤 계기로 이 채널의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암튼 어쩌다가 저는 이 채널에서 우연히 어떤 영상을 보게 되었고,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채널이라고 생각해서 구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영상이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2015년 10월 16일에 만들기만 해놓고 거의 관리를 안 하던 이 블로그를 위의 영상을 보고 작년 2019년 8월부터 다시 관리를 시작하게 됩니다. 저의 포스팅의 주제들 때문에 다음의 메인에 노출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그래도 나름 제가 올리는 포스팅들을 여러 사람들이 검색해서 들어와주시는 덕분에 매일 400~700명 정도가 들어와주시는 블로그가.. 2020. 5. 13. 16:35
프리미어 프로 기초, 새 프로젝트・시퀀스 만들기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프리미어 프로를 실행시키는 나.jpg 프리미어 프로를 실행시킵니다. 처음 실행시키자마자 이런 창이 뜰 겁니다. 여기서 New Project를 클릭해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줍니다. Recent Projects에는 최근에 실행한 프리미어 프로의 프로젝트를 보여주며,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하면 해당 프로젝트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숙련된 사용자가 아닌 경우, New Project라는 새로운 창이 뜨면 상단에 보이는 General 탭과 Scratch Disks 탭의 기본 설정에는 딱히 손대지 않습니다. 하단의 Location에서 Browse... 버튼을 클릭하여 프로젝트 파일을 저장할 위치를 지정하고 Name에 프로젝트의 이름을 설정한 다음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프리미어 프로의 버전에 따.. 2020. 5. 12. 13:44
박성신 - 한번만 더 『 나만의 슈가맨 4편 』 평소의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슈가맨의 시즌이 끝나서 이제 슈가맨의 방송은 하고 있지 않지만, 오랜만에 이 시리즈의 포스팅을 작성해본다. 오늘 이야기 할 뮤지션의 이름은.. 박성신 1968년 11월 22일에 태어나 2014년 8월 8일에, 만 45세라는 젊은 나이에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돌연사하였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박성신의 음악을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성인이 된 20대 초중반이었던 2007년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그녀의 '한번만 더'를 듣고 그 곡이 수록된 1집 앨범을 CD로 구입했었다. 1989년에 발매된 앨범을 2007년에 들으려니 좀 올드한 느낌의 곡들도 많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좋은 앨범이었다. 2014년에.. 2020. 5. 11. 17:55
겨드랑이 땀날 때 이제 드리클로 쓰지 말고 노스엣 쓰세요.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땀 안나게하는법 (feat. 드리클로)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내년 여름까지 기다렸다가 해야 하나.. mystee.tistory.com 전에 드리클로를 소개하는 글을 썼습니다. 드리클로는 겨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정말 확실하고 놀라운 방법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노스엣은 도대체 뭐길래 저는 노스엣을 쓰라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일까요? 드리클로를 구입하러 약국을 가다 요즘 많이 따뜻 해지다 못해 갑자기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슬슬 땀과의 전쟁을 치러.. 2020. 5. 10. 11:49
더 카디건스 The Cardigans - Carnival & 주주클럽 - 내가 널 원할때 표절인 것 같은데 의외로 표절 시비에 안 걸린 가요 모음 04 엑스재팬 - ENDLESS RAIN + Say Anything & 녹색지대 - 준비 없는 이별 + 내가 지켜줄께 표절인 것 같은데 의외로 표절 시비에 안 걸린 가요 모음 03 건스 앤 로지스 - SWEET CHILD O' MINE & 박기영 - Blue Sky 표절인 것 같은데 의외로 표절 시비에 안 걸린 가요 모음 02 Fastball - Out of My Head.. mystee.tistory.com 이전 포스팅 오랜만에 올리는 표절 포스팅 시리즈, 그 네 번째입니다. '곡의 코드 진행이나 구성, 분위기, 가사, 화성학적으로 봤을 때 분명 표절 곡인 것 같은데도 의외로 표절 시비에 휘말리지 않은 국내의 곡' 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 .. 2020. 5. 9. 11:28
신세계푸드 올반키친 구슬함박스테이크 오리지널을 먹어보았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협찬을 받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얻어서 먹어본 신세계푸드 올반키친 구슬함박스테이크 오리지널의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포장부터가 비싸보이고 뭔가 맛있을 것 같아 보이는 이 제품.. 도대체 얼마짜리인지 가격이 궁금해져서 찾아보았습니다. 가격대는 대충 이렇습니다. 오리지널이 3팩에 12,280원.. 하나에 대략 4천원짜리로군요. 집에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는 인스턴트식품 치고는 꽤 값이 나가는 편입니다. 뒷면에는 가장 중요한 정보인 영양정보와 조리법들이 쓰여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편한 전자레인지 조리법을 택했습니다. 영양정보를 살펴보겠습니.. 2020. 5. 8. 11:48
광주 상무지구 518 기념공원을 가보았다. 2020년의 5월의 어느 날.. 광주광역시의 상무지구에 위치한 518 기념공원을 가보았습니다. 공원에는 518 관련 자료들도 있기 때문에 그곳의 사진과 함께 이 장소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열려있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검색을 해보니 홈페이지도 없는 것 같고, 전화번호도 모르니 일단 가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곧 비가 올 것 같은 하늘... 날씨를 검색해보니 약 2시간 후부터의 강수확률이 60%라고 합니다. 우산도 없이 나왔는데.. 될 대로 되라지.. 하는 마음으로 일단 걸었습니다. 518 공원에는 강아지들을 데리고 나오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습니다. 강아지들의 만남의 광장 같은 느낌입니다. 시민군 조각상이 보입니다. 실제 사람보다는 훨씬 .. 2020. 5. 7. 09:27
버거킹 아빠상어 새우버거를 먹어보았다. 버거킹을 한때는 좋아했었지만, 이제는 좀처럼 이용하지 않는 제가 어쩌다가 버거킹을 가보았습니다. 버거킹 vs 맥도날드, 비교해보았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버거킹과 맥도날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mystee.tistory.com 잘 가지 않게 된 이유는 여기에서 확인을.. 어쨌든 위의 포스터를 왜 봐버린 것일까요.. 호기심에 아빠상어 새우버거를 주문해봤습니다. 처음에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버거가 생각보다 너무 작았고.. 포장도 아기상어 새우버거라고 쓰여있어서 잘못 나온줄 알고 직원에게 말하니.. 포장지만 이럴 뿐.. 아빠상어 새우버거가 맞다고 합니다.. 이.. 2020. 5. 6. 11:28
삼양의 추억의 라면 이백냥을 먹어보았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말 80~90년대스러운 광고들.. 마지막 CF에서 나오는 얼굴이 너무 반갑네요. 확실히 제가 아주 어렸을 때에 이백냥이라는 라면을 슈퍼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백냥은 이름 그대로 한 봉지에 200원이었고, 심지어 더 싼 100원짜리 라면도 존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 레트로다 뭐다 하면서 예전의 음악이 다시 뜨거나 예전 프로그램을 다시 TV에서 방영하거나 인터넷 게임 방송에서도 고전 게임들을 많이 하고 그러는데.. 이제는 예전 식품들도 부활을 하나 봅니다. 마트에서 이백냥을 팔길래 집어왔습니다. 이름은 이백냥이지만 지금의 물가로는 라면 한 봉지에 200원은 불가능하죠.. 네.. 2020. 5. 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