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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단한 포스팅은 아니지만, 블로그병에 걸린 저에게는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포스팅 거리입니다.
그런 이유로 어젯밤에 마신 한국야쿠르트의 비타플러스 VITA PLUS의 리뷰 아닌 리뷰를 하겠습니다.
요즘 먹을 것으로 장난치는 회사들이 많지만,
우리가 식품의 영양성분을 직접 분석해볼 수도 없는 일이고, 일단 쓰여있는 대로 믿는 수밖에 없습니다.
비타민D3와 엽산의 1일 권장량 100% 충족이라고 쓰여있는 글이 일단 마음에 듭니다.
뭔 말인지 구체적으로는 몰라도 특허유산균 500억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말도 그냥 마음에 듭니다.
요구르트가 제 머릿속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흔히 마시던 위의 이미지와 같은 요구르트랑
스푼으로 떠먹는 요구르트, 그리고 떠먹는 요구르트 같은 맛이 나지만 마시는 요구르트도 있죠.
비타플러스는 위의 이미지 같은 종류의 요구르트입니다.
이런 정보들은 저에게는 딱히 중요하지 않지만, 찍을 사진이 별로 없어서 이곳도 그냥 찍어봤습니다.
보관방법은 냉장보관이랍니다.
열혈 다이어터 & 운동 마니아가 된 후부터 뭔가 새로운 식품을 접하면 항상 보게 되는
가장 중요한 영양정보입니다.
오오.. 1일 권장량에 한참을 못 미치기는 하지만,
요구르트에 보기 드물게 단백질, 칼슘, 철분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위에 쓰여있었던 것처럼 정말 비타민D3와 엽산이 1일 권장량 100%네요.
아주아주 맘에 듭니다.
뜯고 원샷을 했는데, 맛이.. 놀랍게도..
아까 위에 올렸던 한국야쿠르트 광고를 캡처한 이미지의 요구르트의 맛과 너무너무 똑같습니다.
조금 더 맛있다거나 그런 거 없이 완전 똑같습니다.
특별한 맛을 기대하면 너무 허무한 요구르트입니다.
하지만 영양정보대로라면 뭐.. 나쁘진 않습니다.
이상, 한국야쿠르트 비타플러스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저의 따라만 하면 살 빠지는 비법을 올린 포스팅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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