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reamer mystee
blogger mystee/건강

어깨가 아파서 병원을 다녀오다.

by mystee 2021. 9. 6. 03:41

 


 

 

어깨 통증, 어깨 부상을 당한지 약 한 달째

오늘의 포스팅은 그냥 일기이므로 경어체가 아닌 평서체로 쓰겠습니다. Photo by Nigel Msipa on Unsplash 언젠가부터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 팔을 들어 올릴 때마다 어깨에 통증이 느껴진다. 어느 날 갑

mystee.tistory.com

한 달 전, 어깨가 아프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정형외과를 다녀왔습니다.

 

병원에 100% 만족을 했다면 병원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뭔가.. 그 정도까지의 좋은 느낌은 받지는 못했어서 그냥 어깨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쓰겠습니다.

 

 

 

필자의 어깨가 아팠던 동작들

 

혹시라도 저처럼 어깨가 아파서 검색을 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저의 경우, 어깨에 통증을 느꼈던 대표적인 동작들 몇 가지를 알려드리자면,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할 때 흔히 보는 이 동작,

이 동작을 하면 어깨가 아파서 이 동작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안 아픈 정상적인 어깨는 당연히 아무렇지도 않게 이 동작이 가능했지만, 원인도 모르게 다친 오른쪽 어깨로 이 동작을 하면 정말 아팠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처럼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면 또 어깨가 아팠습니다.

팔을 앞으로 드는 것은 아프지 않았습니다.

 

거울을 보며 상의를 탈의한 채로 안 아픈 팔을 이렇게 옆으로 들어 올리면 어깨는 가만히 있고 팔만 들어올리는게 가능한데, 아픈 어깨 쪽의 팔을 이렇게 옆으로 들어 올리면 어깨가 아파서 어깨도 자꾸 같이 움직이는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쓴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가슴 운동할 때에도 어깨가 아팠습니다.

사진과 같이 벤치 프레스나 덤벨 프레스 등을 할 때..

팔을 내렸다가 다시 들어 올릴 때에 가장 통증이 심했습니다.

 

 

 

병원에서의 처방

 

일단 저는 진료실에서 위와 같이 제가 어떤 때에 어깨가 아픈지 자세히 설명을 하는데도 제가 갔던 병원의 나이 지긋하신 원장님께서는 제 설명을 듣는 둥 마는 둥.. 쳐다보지도 않고 계셨습니다.

'네가 뭐라고 하든 난 너에게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를 받게 할거야..' 같은 느낌..

초음파 검사는 비싸서 받지 않겠다고 하고 그냥 엑스레이만 찍었습니다.

 

병원을 가서 다행이라고 느꼈던 점 두 가지는..

마지막에 원장님께서 어깨의 아픈 쪽을 너무 세게 주무르거나 하지는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동안 너무 세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꾸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주무르는 것보다는 차라리 만지지 않는 쪽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됐고,

또, 물리치료를 할 때 처음에 온찜질로 시작을 하더군요..

저는 반대로 차가운걸 대고 있었습니다. ㅎㅎ

항상 한 것은 아니지만, 생각날 때마다 뭔가 차가운 것을 대고 있었네요.

 

물리치료는 처음에 온찜질을 하고 난 다음에,

어깨의 아픈 부위에 뭔가 문어 빨판 같은 것을 붙여서 저주파 치료 같은 것을 했고,

마지막에는 초음파 치료라면서 옆으로 누워서 어깨의 아픈 부위에 젤 같은 것을 바르고 뭔가로 몇 분 동안 계속 문지르는 치료를 했습니다.

 

진료와 약처방 + 주사 + 엑스레이 + 물리치료까지 해서 병원비는 9,200원, 약값은 일주일 분으로 4,200원이 나왔습니다.

초음파 검사까지 했다면 5만원 이상의 약간 부담스러운 병원비가 나왔겠지만, 초음파 검사만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물론 초음파 검사가 필요할 경우에는 꼭 검사를 받아야 하겠지만요.

 

아프면 병원 갑시다.

물론 병원이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참지 말고 빨리 가보는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어깨 충돌증후군

 

다른 병원을 다녀오고 난 뒤에 글을 수정해서 추가하는 내용입니다.

알고보니 저는 어깨 충돌 증후군이었습니다.

역시 위에서 언급했던 병원이 좀 돌팔이 기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광주 남구 봉선동 정형외과 추천, 봉선탑정형외과의원

광주광역시에 정말 괜찮은 추천할만한 정형외과를 찾아서 글을 써봅니다. 지금까지 제 블로그에는 업체에 지원받고 후기를 써준 적이 한 번도 없고, 이 글 또한 스스로 추천하고 싶어서 쓰는 글

mystee.tistory.com

어깨 충돌증후군을 발견해준 병원의 후기입니다.

광주광역시 사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하는 병원입니다.

환자의 말을 듣지 않고 초음파 검사만 권하는 돌팔이 병원과 어떤 점이 달랐는지 자세히 써놓았습니다.

좋은 병원과 좋지 않은 병원의 차이를 알고 싶은 분들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하단의 공감 버튼을 꾹 눌러서
빨간 하트로 만들어주세요.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었다면
공감 버튼 옆을 클릭해서 SNS 공유해주세요.
댓글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태그

,

댓글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