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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 mystee/건강

밤에 허벅지나 발목이 가려운 피부 건조증 해결 방법

by mystee 2020. 12. 31. 04:52

 

다른 계절에는 그런 증상이 없는데 유난히 겨울만 되면.. 그리고 낮에도 증상이 심하지 않은데 유독 밤이 찾아오면.. 허벅지나 발목을 비롯해 손등이라던지.. 몸의 여기저기가 가려운 분들 계시죠?

저 또한 몇 년 전부터 겨울에 밤만 되면 그런 증상들이 생기곤 했는데, 병원에 가지 않고 혼자 해결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인간의 몸과 관련된 책도 많이 읽어봤고, 제 몸에 대한 이해를 나름 잘하고 있어서 혼자서 어떻게 해결을 했지만, 몸이 가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되면 병원을 찾아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부 건조증에 도움이 될만한 참고 영상들

 

 

 

 

 

난방 심하게 하지 않기

 

방의 습도 유지를 위해서 난방을 필요 이상으로 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저는 한 겨울에도 집에 보일러를 좀처럼 가동하지 않습니다. 한파가 오지 않는 이상은요.

물론 집에 따라서는 너무 찬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보일러를 켜지 않으면 살 수가 없을 정도의 집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견딜만한 집이라면 보일러는 웬만해서는 틀지 않습니다.

 

전기장판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의 열을 이용한다는 것이 전자파 때문에 몸에도 좋지 않은 것이고, 해마다 화재 사고도 잇따르고 있어서 저는 전기장판을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습기로 습도 유지

 

위의 영상들을 보고 방의 습도 유지를 위해서 몇년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던 가습기를 청소해서 다시 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집을 비울 때나 밤에 잠을 잘 때 외에는 항상 켜놓고 있습니다.

 

 

 

 

샤워는 너무 따뜻하지 않게, 빠르게 끝내기

 

위의 영상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겨울철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피부 건조증의 원인이 됩니다.

겨울은 추우니까 따뜻한 물을 몸으로 맞고 있으면 기분이 좋죠. 그래서 괜히 더 오랫동안 따뜻한 물을 맞고 있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그러면 밤에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이 되겠죠.

 

한겨울에 완전히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무리일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되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마지막은 찬물로 바꿔서 잠시의 추위를 견디며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바디 로션으로 보습을

 

너무 비싼 제품 쓰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트에서 파는 바디 로션 중에서 세일 중이었던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사왔는데요.

샤워 후에는 이걸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편안해진 밤

 

개인적으로 체감하기에는 따뜻한 물을 너무 오랫동안 맞으면서 샤워를 하던 습관을 고친 것이 가장 효과가 큰 것 같은데, 어쨌든 위의 노력들로 밤마다 찾아오던 가려움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겨울밤마다 이런 피부 건조증이 찾아온지 몇년 됐었는데.. 진작에 알았으면 지난 겨울들도 편하게 보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유튜브 만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찾는 건강 관련된 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일 뿐입니다.

스스로 경험한 것도 아닌데 인터넷에서 본 글을 그대로 복사해오는 글들도 많고요.

그런 글이더라도 사실을 근거로 하고 있으면 다행인데, 속설이 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마다 체질도 다르고 원인도 다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몸을 본인 스스로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병원도 찾아가고요.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병원을 걸러내는 직감도 필요합니다.)

 

어쨌든 피부 건조해지지 않게 다들 잘 관리하시고,

이상, 제가 직접 실천한 피부건조증 극복하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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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 空空(공공) 2020.12.31 06:17 신고

    저도 약간 피부 건조증이 있는데 가볍게 샤워허고 가습기 틀어 주고
    보습제 살짝 발라 주면 좋을것 같군요 ㅎ
    1월중에 외디즈 리워드 제품이 하나 오는데 한번 사용해 보고 포스팅해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답글

    • mystee 2020.12.31 12:14 신고

      네, 너무 따뜻한 물을 너무 많이 맞는 것이 영향이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가려움이 완벽하게 싹 사라졌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예전처럼 가려워서 잠들기 힘들거나 자다가도 잠결에 긁는 수준에서는 벗어나게 됐습니다.

  • 닐기 2020.12.31 07:51 신고

    전 발이 건조해서 난방, 샤워, 로션에 추가로 한여름에도 양말을 신어요. 물론 잘 때도 신지요. 몇년 이렇게 하다보니 발이 아주 뽀송뽀송 합니다. 20년 마지막날입니다. 마무리 잘하십시오~
    답글

    • mystee 2020.12.31 12:22 신고

      오, 발이 건조한 것은 그렇게 해결을 하는군요.
      저도 발의 보습이 필요해지면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12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이 크리스마스보다 더 설레네요. 눈이 쌓여서 그런가.

  • 세싹세싹 2020.12.31 11:42 신고

    저희 남편도 피부 건조해줘서 바디로션 사용하고 있어요~
    가습기도 틀구요~! 겨울에 촉촉하게 잘 관리해 줘야지요~^^
    답글

  • 지후니74 2020.12.31 13:04 신고

    보습이 정말 중요하네요.
    답글

  • Deborah 2020.12.31 19:19 신고

    저도 샤워를 오래도록 하는데 이거 피부 건조증으로 올 확율도 있네요. 네 좋은 상식을 알려 주셨어요
    특히 겨울철 조심해야겠네요. 가습기 틀어 놓은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올해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에는 더욱더 번창하시고 블로거도 돈을 많이 벌어서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데보라와 인연이 되었으니 내년 2021년도 쭉 같이 갑시다. ^^
    답글

    • mystee 2021.01.01 16:29 신고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겨울만 되면 다리 쪽이 가려워서 찾아보니 원인이 피부건조증이었더라고요.
      이제 제가 사는 여기도, 데보라 님이 계시는 미국도 1월 1일이 됐네요.
      데보라 님도 2021년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래요.

      저도 데보라 님도 블로그도 번창하고, 다른 일들도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 박작가님 2020.12.31 21:49 신고

    2020년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에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답글

  • 가족바라기 2020.12.31 22:31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마무리 잘하시고 신축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 H_A_N_S 2021.01.03 23:22 신고

    저는 지성피부라 가려움증 잘 모르고 살았는데 건성인 지인은 바디로션 안 바르면 난리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겨울에 샤워 자주 하니 저마저 건조해집니다ㅎ
    답글

    • mystee 2021.01.04 14:57 신고

      저도 그동안 이런거 신경 안쓰고 살아왔는데, 몇 해 전 겨울부터 그러기 시작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