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티입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맥도날드를 갔습니다.
요즘 맥도날드의 버거들 리뷰를 올리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에그 맥머핀과 소시지 맥머핀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 둘의 이름이 합쳐진 소시지 에그 맥머핀과 치킨 치즈 머핀을 먹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앱의 쿠폰을 사용하였습니다.
맥도날드 앱의 쿠폰을 이용해서 이 구성이 5천 원이었습니다.
맥도날드 이용하면서 앱을 안 쓰면 정말 손해입니다.
해쉬 브라운을 맛있게 천천히 음미하며 먹어치우고,
처음 먹어보는 치킨 치즈 머핀부터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두툼합니다. 뭔가 비주얼로는 맘스터치가 살짝 생각나기도 합니다.
크기 차이는 좀 나지만요.
솔직히 크게 기대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역시 저는 낮에 파는 버거보다 머핀들이 입맛에 맞는가 봅니다.
치킨 패티에 치즈 한 장과 화이트소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심플하지만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소시지 에그 맥머핀입니다.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재료가 딱 햄 한장 뺀 에그 맥머핀 + 소시지 맥머핀입니다.
이 계란은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익힐 수 있을까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 먹은 후에는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100 페이지 넘게 읽었는데, 다 읽고 괜찮으면 리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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