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식품 포스팅을 올리는 미스티..
하지만 뭔가 적을 거리가 있는 것만 올립니다.
식감이 특이하다거나, 맛있다거나, 건강에 좋다거나..
요즘 강제적으로 이 회사 저 회사의 요거트를 먹고 있습니다.
마이 마덜께서 어디선가 얻어오시거든요..
그래서 다이어트의 방해를 받고 있지만, 운동을 되도록 거르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건강을 위해서 항상 확인하는 영양정보..
그런데 이 녀석은..
다른 떠먹는 요거트와는 다르게 비타민D 50%와 칼슘 14%가 들어가 있습니다.
당을 4분의 1 줄였다는 말도 맘에 듭니다.
그런데 저게 얼핏 보면 당이 다른 요거트의 4분의 1 밖에 안된다고 쓰여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회사의 요거트는 대체적으로 이렇습니다.
단백질까지는 들어가도, 비타민D나 칼슘이 든 것은 처음 봤습니다.
뚜껑을 열면 언제나 이런 비주얼을 하고 있는 요거트들..
맛은 괜찮았습니다.
위의 다른 상품과 비교해서 둘 다 먹어보니,
당을 줄였다더니 정말 단맛이 살짝 덜했습니다.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딸기 갈린 것도 적당히 들어가 있습니다.
건강과 관련이 조금 있어 보이는 식품을 리뷰할 때에는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건강한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분들은 저의 지난 포스팅들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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