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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언제나 친절한 맥도날드 광주월산DT점을 갔습니다.
언제나 친절한 알바님들께서 아침부터 수고하고 계십니다.
맥도날드 앱의 쿠폰을 이용해서 이렇게 4천 원이었습니다.
맥도날드 이용하면서 앱을 안 쓰면 정말 손해입니다.
해쉬 브라운..
후렌치 후라이 (감자튀김) 보다 훨씬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낮에도 해쉬 브라운으로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겉은 바삭바삭하면서 속에는 따뜻하면서 짭조름한 감자가..
케찹 같은 건 필요가 없습니다. (원래 안 줍니다.) 사랑해요, 해쉬 브라운.
에그 맥머핀부터 열어보았습니다.
녹아있는 치즈가 벌써 눈으로만 봐도 맛있습니다.
치즈와 계란뿐만 아니라 얇은 햄도 한 장 들어있습니다.
맥머핀은 아침 메뉴답게 크기는 작지만..
전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의 낮에 판매하는 버거들보다 맥머핀 류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맥도날드는 아침에 갈 때에 기분이 더 좋습니다. ㅎㅎ
그다음은 소시지 맥머핀..
처음에 이 녀석을 주문할 때에는 이름만 보고 소시지가 들어있는 줄 알았습니다.
패티 맥머핀이라고 하면 어감이 별론가..? 암튼 패티가 한 장 들어간 소시지 맥머핀입니다.
패티가 들어가 있는 덕분에 에그 맥머핀에 비해서 햄버거의 느낌이 좀 납니다.
둘 중에 뭐가 더 낫다.. 이런 게 없었습니다.
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맥도날드를 찾아가는 일이 많지는 않아서 자주는 못 먹지만,
버거들보다 더 사랑하는 맥도날드의 맥머핀들의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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