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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어떤 식품을 먹었을 때 그것이 맛있기까지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 착한 회사의 리뷰 쓸거리가 생겼구나! 하는 마음에..
일단 식품의 영양정보를 보는 버릇으로 건강한 몸을 찾게 된 저는
언제나 그렇듯 영양정보를 봅니다.
나트륨이 하루 권장량 99%... ㄷㄷ
이걸로 한 끼 먹으면 나머지는 저염식 먹어야 할 판이군요.
하지만 사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정보는 포화지방..
포화지방은 겨우 15% 밖에 안됩니다. 좋군요.
게다가 단백질이 73%... 아주 좋군요.
건강한 몸과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포스팅과,
아래 포스팅 안에 링크 되어있는 포스팅들을 다 보고 따라 하시면 건강한 몸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이 탄냄비를 되도록 빨리 버려야겠습니다.
사진 찍을 때마다 신경 쓰이네요. ㅎㅎ
일단 생 닭가슴살을 한조각 먼저 넣고 물과 함께 끓였습니다.
닭가슴살의 겉이 조금 익었을 때에 물을 버리고,
닭가슴살들을 잘라준 후 그 위에 오뚜기 안동식 간장찜닭을 부었습니다.
물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여서 물을 아주 조금 넣고 끓이기 시작했었는데,
물이 생각보다 많네요.
다음에는 물을 거의 안넣고 끓여봐야겠습니다.
밥그릇 위에 이렇게 조금씩 부어서 덜어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아주 괜찮습니다. 먹을만 합니다.
저는 닭가슴살을 한 조각 더 넣어서 먹었지만, 안 넣어도 고기 양이 충분합니다.
물론 혼자 다 먹을 경우이지만요.
이상, 나트륨이 조금 높다는거 빼고는 다 좋은 오뚜기 안동식 간장찜닭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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