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기타 레슨을 한 후에 점심을 먹으러
위에 포스팅한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그리고 전에 포스팅한 이 앱을 이용해서
1955버거 세트 +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스낵랩을 5000원에 결제했습니다.
5900원짜리 1955버거 세트를 5천 원에 산 것도 모자라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스낵랩까지 받다니.. 매우 좋군요. u_u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스낵랩..
이름도 참 깁니다.
안에는 튀겨진 치킨과 베이컨, 양상추와 화이트 소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먹기 편해서 좋습니다. ㅎㅎ
감자튀김과 치킨 스낵랩만으로 배가 거의 다 찬 느낌이었지만..
안 먹을 수는 없으니 포장을 열었습니다.
양파가 들어가는 종류의 버거는 아니라서 제가 아주 선호하는 맛은 아니었지만, 먹을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빅맥보다 저는 이쪽이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맥도날드 버거 중에서는 얼마 전에 먹은 행운버거가 가장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상, 별거 없는 맥도날드 1955버거와 맥스파이시 상하이 치킨 스낵랩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하단의 ♡ 공감 버튼을 꾹 눌러서 빨간 하트♥로 만들어주세요.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었다면 공감 버튼 옆을 클릭해서 SNS에 공유해주세요.
댓글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blogger mystee > 여러가지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도날드 에그 맥머핀 & 소시지 맥머핀 & 해쉬 브라운을 먹어보았다. (10) | 2020.01.10 |
---|---|
매일유업 엔요를 마셔보았다. (7) | 2020.01.09 |
오뚜기 안동식 간장찜닭을 먹어보았다. (2) | 2020.01.03 |
동원 소와나무 요러브 딸기 요거트를 먹어보았다. (2) | 2020.01.01 |
맥도날드 행운버거를 먹어보았다. (10) | 2020.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