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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오늘(2020년 1월 1일) 먹은 것 아닙니다.
전에 먹은걸 이제야 올려보는 겁니다. ㅎㅎ
포스팅을 위해서 회사 이름을 봐봤더니..
소와나무... 저에겐 생소했습니다.
알고 보니 동원 F&B 계열의 회사더군요.
저의 식품 리뷰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영양정보~
소중한 내 몸을 위해서 영양정보를 보고 먹는 건 필수입니다. ㅎㅎ
포화지방 하루 섭취량을 되도록 100% 안넘기려고 하니까요.
혹시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서 또 슬쩍 다이어트 비법을..
거대한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었더니 그림자가..
어쨌든 최근에 떠먹는 요구르트를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이 제품은 그렇게까지 맛있는 편이라고는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통 이렇게 떠먹으면 다시 서서히 평평해져야 하는데
이건 신기하게도 마치 푸딩을 먹은 것처럼.. 이 모양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이런 식감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맛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연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양정보는 봐도.. 당류가 낮다거나 그런건 딱히 아닌데..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요거트를 오랜만에 드신다면 딱히 맛이 연하다는 느낌 없이 무난하게 드실 정도의 맛이었지만,
최근 이런 제품을 이것저것 많이 먹어본 입장에서는 조금 연하게 느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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