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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diary/끄적끄적125

4달 된 블로거, 지난 한 달 동안의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수익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처음 개설한 것은 4년이 넘었지만, 오랫동안 방치하다가 다시 시작한 지는 곧 4달 되어가는 블로거 미스티입니다. 현재 전체 게시글 수 175, 이 글을 다 작성하면 176이 되겠죠.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 하자마자 보이는 '잔고'가 9월에는 $1.?? 였었는데, 10월 초에는 $3.03로 올랐고, 11월 초, $6.17로 오르더니, 지금 12월이 되니 $13.97로 올랐습니다. 즉, 11월동안 번 것은 +$7.8 여전히 너무 조금씩 오르는 수입입니다. 하지만, 지난달 대비 2배 이상 올랐네요. 이대로 계속 가면.. ^^ 언젠가는.. 고수님, 선배님들 뭔가 .. 2019. 12. 2. 22:55
이제 댓글은 승인 후 표시로.. (feat. 불청객)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12월의 첫날부터 뭔가 반갑지 않은 댓글이 달려있더군요. 제가 올린 포스팅과 전혀 관련이 없는 댓글이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카테고리에 갑자기 교회 이야기라니.. 첫 줄만 보고 '오.. 내 포스팅이 도움이 됐구나..!' 하고 기분 좋게 읽다가 이런 내용이라서 더 어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전에도 뭔가 민폐인 댓글이 달린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이제는 저도 댓글을 승인 후에 표시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살펴볼 수 없는 시간대에 민폐인 댓글이 달리면 곤란하니까요. 저장 완료~ 이 글이 공감이 됐다면 하단의 ♡ 공감 버튼을 꾹 눌러서 빨간 하트♥로 만들어주세요... 2019. 12. 1. 20:20
11월.. 블로그를 열심히 불태웠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다들 11월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일단 열심히 블로그를 키워나갔습니다. 11월에는 11월 5일 하루만을 제외하고 매일 오늘 방문수가 100을 넘었습니다. 200을 넘긴 날도 8일이나 됐습니다. ^^ 그중 하루는 300 찍을 뻔했지요.. 그런데.. 애드센스의 수익이... 갈수록 처참하네요. ㅠ_ㅠ 클릭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는 날도 많고, 클릭이 이뤄져도 어째.. 별로 안 올라갑니다. 하지만, 이런 것에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주간으로 봐봤습니다. 계속 방치해두던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건 올해 8월 10일부터였는데.. 2019. 11. 30. 20:48
누적 방문수 6000 돌파 ^^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구독중인 블로그 동지들은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도 뜨면서 하루 방문수가 9천도 넘고 하던데, 아직까지는 마이너한 포스팅들로 개미처럼 꾸준히 글을 올리는 저는 어제 6천을 돌파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꾸준히 성장해서...!! 딱 6,000인 순간을 캡처 ^^ 딱히 할말도 없으니, 전에 3000 돌파해서 포스팅을 남겼을 때에 제가 올린 3ds Max 로 만든 아이언맨의 만드는 과정의 사진과 다른 버전의 아이언맨들을 올려보겠습니다. 2014년이라니.. 벌써 5년 전이네요. 어쨌든 이렇게 앞, 뒤, 측면, 윗부분을 선으로 맞추고 이렇게 선들을 일일이 맞춰줍니다. 측면을 다 맞추.. 2019. 11. 23. 23:55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에 이어 구글의 유입량도 증가 중..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전에도 적은 멘트이지만, 이 블로그는 개설한지는 4년이 넘었지만, 블로그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몰라서 방치만 하다가 다시 시작한지는 이제 3달 하고 5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 할지.. 책도 두세권 읽고, 남의 블로그 구경도 가고, 유튜브에서 동영상도 찾아보고,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키워나가고는 있습니다. 초반에는 구글과 네이버를 통한 유입은 거의 없었고, 다음 검색을 통해서만 손님들이 와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이런 글도 적어볼까..?' 하며 포스팅해본 글 덕분에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도 사람들이 꽤 들어와 주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네이.. 2019. 11. 15. 21:09
[구글 애드센스]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feat. 핀번호)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개미처럼 하루에 0원, 혹은 몇백원씩 쌓여가는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을 매일 확인하기 위해 구글 애드센스의 어플까지 깔아놓았습니다. (0원인 날은 달을 ㅂrㄹr보며 눈물을 흘립니ㄷr.)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라는 메세지는 어플을 통해서 먼저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알림을 확인하거나 무시하려면 웹브라우저에서 애드센스에 로그인하세요. 라고 써있더군요. 내가 구글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면서 우편물이 올 집주소도 입력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기본 중에 기본인건데.. ㅠ_ㅠ 어쨌든 결국 컴퓨터를 켜야만 해결이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자려고 불끄고 누워있었기 때.. 2019. 11. 15. 16:25
난 폴더폰 사용자였다. 박물관에 있어야 할 것 같은 폴더폰이나 슬라이드 폰들이 집에 모여있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SAMSUNG Anycall SCH-V910 여러분.. 이 작은 햄스터 같은 녀석을 아는 분이 계십니까? 삼성 애니콜 SCH-V910 라는 녀석입니다.. 아마 제가 2005년 혹은 2006년부터 쓰던 녀석이었을 겁니다. 애니콜 닷컴이라니... 예전에는 이 작은 화면을 어떻게 보고 살았는지.. SHARP 816SH 다들 이 녀석은 생소하시죠? Y! 라는 저 버튼... 야후로 들어가는 버튼입니다.. 특이하죠? 정체는... 소프트뱅크를 아시나요? 뉴스에서 한 번쯤 들어본 이름일 수도 있는데 일본의 통신사 이름입니다. 처음에 이 이름을 들었을 때에는 당연히 은행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일본에서 살 때 쓰던 폰입니다. .. 2019. 11. 13. 23:51
블로그 홍보를 해보았다. (feat. 오늘 방문수 첫 200 돌파)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블로그 홍보를 해보았다. 어젯밤에는 잠들기 전에 제 블로그의 글이 필요할만한 어느 사이트를 직접 찾아가서 저의 포스팅을 링크하면서 홍보를 해보았습니다. 덕분에 일시적으로 방문수가 급상승했습니다. 처음으로 오전부터 100을 넘어서더니, 현재는.. 이렇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이건 일시적인 효과일 것입니다. 이것으로 저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뒀다든가 그런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는 아직 누군가가 즐겨찾기를 해두고 자주 찾아오기에는 콘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여러가지 시험을 해보면서, 어떤 글들이 사람들에게 유익할지 생각도 해보고 꾸준.. 2019. 11. 10. 21:43
내 블로그.. 3000만큼 사랑해!! 뜬금 능력이지만, 오토 데스크의 3ds Max라는 프로그램으로 몇 년 전에 만들어뒀던 아이언맨입니다. 이걸 업으로 삼으려고 열심히 배웠었는데, 구인을 하는 곳이 없어서 일을 못 구하는 동안에 알던 것들도 점점 잊어버려서.. 이제는 이 프로그램을 만질줄 모른다는 슬픈 전설이.. 제목에서 느낌이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블로그의 누적 방문수가 3000을 넘지 않았었는데,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보니 3000이 넘어있었습니다!! 별 대단한 포스팅꺼리도 아니지만, 3000만큼 사랑한다는 멘트를 칠 수 있는 숫자가 3000 뿐이기도 하고, 예전에 만들어둔 이 아이언맨을 뜬금없이 꺼낼 수 있는 멘트이기도 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ㅎㅎ 그리고 원래 3이라는 숫자를 좋아했습니다. 6과 9도 좋아하는 숫.. 2019. 11. 6.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