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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블로그 홍보를 해보았다.
어젯밤에는 잠들기 전에 제 블로그의 글이 필요할만한 어느 사이트를 직접 찾아가서
저의 포스팅을 링크하면서 홍보를 해보았습니다.
덕분에 일시적으로 방문수가 급상승했습니다.
처음으로 오전부터 100을 넘어서더니, 현재는..
이렇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이건 일시적인 효과일 것입니다.
이것으로 저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뒀다든가 그런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는 아직 누군가가 즐겨찾기를 해두고 자주 찾아오기에는 콘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여러가지 시험을 해보면서,
어떤 글들이 사람들에게 유익할지 생각도 해보고 꾸준히 글을 써나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에 찌든 저는 오늘의 애드센스 클릭 수가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블로그 카테고리에 변화를 줘보았다.
한 카테고리를 없애서 그 안의 글들을 다른 카테고리로 나눠서 보냈고,
새로운 두 카테고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글을 쓰다가 보니 점점 필요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카테고리도 생기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카테고리도 생기도..
블로그를 해나가면서 이렇게 하나하나 바꿔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스킨을 바꾸는 대형참사만 피하면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블로그 관련해서 뭔가 아이디어가 번뜩 떠오르다가도 나중에 잊어버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주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봐야지..' 같은 거 말이죠.
그동안 떠올랐던 것들, 오늘 밤에 최대한 다 생각해내서 어디다 적어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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