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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diary/끄적끄적

11월.. 블로그를 열심히 불태웠다.

by mystee 2019. 11. 30. 20:48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다들 11월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일단 열심히 블로그를 키워나갔습니다.

 

 

 

11월에는 11월 5일 하루만을 제외하고 매일 오늘 방문수가 100을 넘었습니다.

200을 넘긴 날도 8일이나 됐습니다. ^^

그중 하루는 300 찍을 뻔했지요..

 

그런데.. 애드센스의 수익이... 갈수록 처참하네요. ㅠ_ㅠ

클릭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는 날도 많고, 클릭이 이뤄져도 어째.. 별로 안 올라갑니다.

하지만, 이런 것에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주간으로 봐봤습니다.

계속 방치해두던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건 올해 8월 10일부터였는데,

방문자 수가 점점 상승하기 시작한건 9월 말쯤부터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더 극적이네요.

8월과 9월에는 정말 방문자가 적었네요.

두달동안 혼자 외로운 싸움을 했군요.

 

12월에는 더더욱 커졌으면 좋겠지만,

최근 새로 만든 카테고리를 열심히 밀고 나가보려는 현시점에서는

11월과 비슷하면 다행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11월은.. 정말 열심히 블로그를 했다고 느껴지는 게..

1일 1포스팅을 쭈욱 이어나갔습니다. ㅎㅎ

최대 1일 3포스팅까지 했었네요.

총 포스팅 수가 아직 200도 안됐는데.. 어서 400은 넘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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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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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느라 요즘 거의 신경을 안 쓰고 있는 저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이상한 컨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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