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reamer mystee

전체 글806

가성비 냉동 피자, 노브랜드 콤비네이션 피자 후기 가성비 브랜드인 이마트의 노브랜드 냉동 피자 후기입니다. 요즘 모든 것의 물가가 올랐습니다. 1만 원 미만으로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던 착한 가격의 가성비 피자 브랜드들도 최근 들어서 가격을 짧은 기간 내에 여러 번 올려버려서.. 지금은 1만 원 미만으로 먹을 수 있는 피자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하던 중에 이마트의 노브랜드 코너에서 냉동 피자가 눈에 들어와서 한번 사와보았습니다. 분명 피자 브랜드 매장에서 제대로 만든 피자에 비해 맛은 떨어질 거라고 예상하지만, 초등학생 때에는 이런 피자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격은 한판에 4,380원.. 피자의 종류마다 크기와 가격이 조금씩 달랐는데, 일단 저는 콤비네이션 피자를 사왔습니다. 지금부터 이 노브랜드 냉동 피자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2022. 11. 27. 22:13
구글 블로거(블로그스팟) 후기, 한 달 보름을 해보며 느낀 점 URL에 blogspot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블로그스팟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정식명은 블로거Blogger인 구글 블로그, 이 구글의 블로거를 10월 15일부터 거의 한 달 보름 가까이 사용해보며 느꼈던 점을 써볼까 합니다.티스토리와 어떤 것이 어떻게 다른지 자세하게 이야기하자면 글을 10개 가까이도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마 이번 한 번으로 글을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안녕여러분, 저는 티스토리를 떠납니다. 3년 이상 정말 열심히 운영하며 추억도 많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습니다. 떠나는 이유는 새로 만든 블로그에 너무 자세하게 써놨으니.. 새 블로mystee.tistory.com참고로 티스토리에서는 더이상 글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떠났었지만, 어쩔 수 없이 다.. 2022. 11. 26. 21:33
티스토리 안녕 여러분, 저는 티스토리를 떠납니다. 3년 이상 정말 열심히 운영하며 추억도 많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습니다. 떠나는 이유는 새로 만든 블로그에 너무 자세하게 써놨으니.. 새 블로그의 링크를 남겨놓겠습니다. 티스토리가 만 4일 만에 복구되었다. 하지만.. 만 4일 만에 티스토리까지 복구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에 대한 마음은 이전과 같지 않네요. dreamer-mystee.blogspot.com 이 블로그에 새 글을 쓰는 일이 앞으로 있을지 없을지는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정들었던 이웃 분들에게는 계속 찾아가기 위해서 로그인은 할테니 완전히 안녕은 아닙니다. 저는 새로운 곳에서 더 열심히 글을 써나갈 것입니다. 이웃도 하나 없는 다른 플랫폼에서 제가 외롭지 않게 한번씩 찾아와.. 2022. 10. 20. 17:48
대중들이 표절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는 대부분의 곡은 표절이 아니다. 몇 개월 전에 한국의 가요계가 표절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유희열의 표절 의혹부터 시작해서 연이어서 다른 뮤지션들도 표절 의혹이 제기됐었죠. 그때부터 이 문제에 대해서 하고픈 말들이 많았는데, 이슈에 편승하는 느낌이 들어서 관련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조용해졌을 때 이 글을 써봅니다. 일단 짧은 자기소개 혹시라도 검색을 통해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될 분들에게 제 소개를 하자면, 고등학교 때부터 기타를 치며 밴드 활동을 하다가 대학은 음악을 전공했고 졸업했습니다. 스타가 되지는 못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음악을 업으로 삼을 수는 없어서 지금은 전혀 음악 관련 활동을 안 하고 있지만, 한때는 밴드에서 자작곡도 쓰면서 앨범도 발매했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앨범이지만, 일단 제가 연주한.. 2022. 10. 10. 00:17
7년 사용한 노트북 업그레이드, HDD에서 SSD로 (feat. crucial MX500 2TB)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또 노트북 업그레이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1TB 용량의 HDD에서 2TB 용량의 SSD로 교체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지난 포스트 7년 사용한 노트북 업그레이드, 램을 8GB에서 16GB로 (feat. ASUS ROG G56JK) 지난 포스트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노트북을 새로 살지, 아니면 원래 쓰던 노트북을 업그레이드를 해서 몇 년은 더 사용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7년 동안 사용하던 노트북이 처음 구입했 mystee.tistory.com 지난 포스트에서는 램을 추가해서 8GB에서 16GB로 업그레이드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길게 이야기했던 '새 노트북을 살까,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할까, 고민하다가 업그레이드를 선택한 이유' 등은 이번에는 생략하고 빠르.. 2022. 10. 3. 00:16
7년 사용한 노트북 업그레이드, 램을 8GB에서 16GB로 (feat. ASUS ROG G56JK) 지난 포스트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노트북을 새로 살지, 아니면 원래 쓰던 노트북을 업그레이드를 해서 몇 년은 더 사용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7년 동안 사용하던 노트북이 처음 구입했을 때와는 다르게 확연히 느려지고 버벅거리기도 했고, 7년 썼으면 참 오래도 썼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죠. 결국에는 노트북 업그레이드로 가기로 했고, 첫 번째로 먼저 메모리RAM부터 추가 구입해서 장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포스트 노트북 거치대 쿨링 스탠드 엑토 actto NBS-07 후기 이번 글은 아주 평범한 블로거 모드로 오랜만에 내돈내산 후기를 써봅니다. 노트북을 2009년인가 2010년부터 처음 쓰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노트북 스탠드라는 것을 사봤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 mystee.tistory.com 새 노트북 .. 2022. 9. 26. 00:21
노트북 거치대 쿨링 스탠드 엑토 actto NBS-07 후기 이번 글은 아주 평범한 블로거 모드로 오랜만에 내돈내산 후기를 써봅니다. 노트북을 2009년인가 2010년부터 처음 쓰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노트북 스탠드라는 것을 사봤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엑토actto NBS-07 노트북 쿨링 스탠드의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찍어본 박스 뒷면 노트북 스탠드를 구입한 이유 노트북을 새로 살지, 아니면 원래 쓰던 노트북을 업그레이드를 해서 몇 년은 더 사용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 둘 중에 어떤 선택을 하든 노트북을 아껴주기 위해 발열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쿨링팬이 달린 스탠드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노트북 스탠드를 구입한 두 번째 이유, 비좁은 책상에 노트북을 두대 놔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메인 노트북의 DVD롬의 입구가 옆에 놔둔 .. 2022. 9. 19. 00:27
블로그의 장단점, 블로그 운영한지 3년째,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2015년 10월에 만들어두고 거의 방치만 해두다가 제대로 블로그를 시작한 건 지금으로부터 딱 3년 전인 2019년 8월부터였습니다.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어쨌든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하기 시작한지 3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오늘은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블로그를 하면서 내 삶에 뭔가 달라진 점이 있는지, 블로그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최근의 블로그 하루 방문수와 수익(자세히는 안 알려드립니다) 등을 간단히 이야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부터 정리하는 이야기들은 블로그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경우입니다. 블로그를 돈벌이 수단으로서만 접근을 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의 글을 훔쳐오고 짜집기를 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 2022. 9. 12. 00:17
[경고] 저의 가사 번역을 훔쳐갈 경우 반드시 그냥 안 넘어갈 겁니다. 제 블로그의 favorite j-pop 일본어 번역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그 안에 있는 가사들을 상습적으로 가져가려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려는 의미로 제목을 변경해서 다시 글을 씁니다. 어쩌다 보니 뜻하지 않게 세 번 연속 이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전에 썼던 글들의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혹시라도 남이 번역한 외국곡의 가사를 훔쳐가서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려고 하거나, 혹은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려고 하는 분들.. 제가 전에 썼던 글들을 링크시켜 놓을 테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한번 쭈욱 읽어보시면, '아..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의 주제를 번역으로 잡아서는 안되겠구나..'라고 느끼실 겁니다. 100% 시간 낭비입니다. 시간만 낭비하면 다행입니다. 사람 잘못 건들면 고소장이 날아올 수도.. 2022. 9. 5.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