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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diary/끄적끄적

쓸 글이 없으니 근황이라도.. (feat. 독학으로 만드는 중인 웹사이트)

by mystee 2024. 8. 26. 00:31

 


 

쓸 글이 없다.

특별한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독학으로 웹사이트를 열심히 만들고 있을 뿐이다.

(국비지원으로 프로그래밍을 살짝 배우긴 했지만..

학원에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배운 것들은 거의 쓸모가 없는 것들이었다. 독학으로 만들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미완성 웹사이트 일부 공개

 

아직 배포되지 않은 웹사이트이니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일단 만들고 있는 중인 웹사이트는 현재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

 

내 노트북에서만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이니,

물론 저기에 써있는 글들도 다 내가 쓴 거다.

그래서 제목에 헛소리들이 쓰여있어서 모자이크를 했다.. ㅋㅋ

 

 

 

모바일 화면에서는 화면이 이렇게 바뀌게 된다.

 

 

 

허접하게라도 웹사이트를 오픈한다면 머지않아 완성이 될 것 같은 느낌인데,

좀 더 완벽하게 만든다면 아직 구현해야 할 기능들이 많다.

 

 

 

 

 

 

건강을 위해서 이틀에 한번 이상은 헬스장을 간다

 

6월 말에 헬스를 10개월을 등록했었다.

여기 등록한지 진짜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인데..

벌써 2개월이 흘렀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처음 등록할 때는 '10개월..? 너무 길지 않나?' 싶었는데,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보니 그렇게 길지도 않은 것 같다.

 

어쨌든 다시 운동을 시작하니 확실히 컨디션이 좋아졌다.

그동안 웹사이트 만든다고 맨날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었더니 엉덩이와 허리가 너무 아팠었는데,

지금은 그 통증들이 다 사라졌다.

 

갑작스럽지만, 이 글은 정말 짧게 쓸 예정이었으니 여기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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