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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stee.tistory.com/365
어제 올린 이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다른 회사의 요거트의 두 가지 맛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요하임 블루베리와 플레인 스위트
요하임이라...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는 요플레라는 이름에 비해서 뭔가 생소한 이름입니다.
하지만 그런게 중요한 게 아니죠.
영양정보는 둘 다 비슷합니다.
탄수화물, 당류, 지방, 포화지방들이 살짝 차이는 있지만
의미 있는 큰 차이는 아닙니다.
그리고 어제 리뷰한 요플레 두 종류와도 영양정보가 거의 흡사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림자가 거슬리는 사진..
두 제품의 뚜껑을 오픈하고 먹어봤습니다..
이건.. 음..
둘 다 맛은 있습니다.
맛없는 요거트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어쩌다보니 빙그레 요플레와 서울우유 요하임의 비교 글이 되어버릴 것 같은데..
어제 리뷰했던 식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요플레의 플레인 요거트에 비해서
요하임의 플레인 요거트는 식감이 그 식감이 아닙니다.
일반 다른 요거트들과 똑같은.. 줄줄 흐르는 식감입니다.
플레인 요거트는 다 요플레 클래식 같을 줄 알았습니다.
실망스럽네요. u_u
어제 리뷰한 요거트들 네 제품을 다 같이 비교하자면
요플레 클래식이 최고고, 나머지 세 가지는 다 비슷합니다.
하지만 세가지도 굳이 순위를 메기자면..
요하임 블루베리가 괜찮고, 그 다음이 요플레 슈퍼베리..
제일 별로인게 요하임 플레인 스위트입니다.
물론 비교를 했을 때 그렇다는 것이지.
요하임 플레인 스위트가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
이상, 서울우유 요하임 블루베리와 플레인 스위트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저의 따라만 하면 살 빠지는 비법을 올린 포스팅도 읽어주세요.
따로 돈 들어가는거 없이 건강하게 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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