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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는 생각이지만..
우리집 주방은 뭔가 사진을 찍을 마땅한 장소가 없습니다.
식탁의 조명은 주황색에 어둡고,
싱크대 근처의 조명은 이렇게 등지고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그랬듯이 그림자가..
오늘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요플레라고 부르는 떠먹는 요거트의 정말 오리지날인
빙그레 요플레의 리뷰입니다.
슈퍼베리와 클래식!!
찌그러져있는 종이는 신경쓰지 마시고..
슈퍼베리의 영양정보입니다.
각진 부분에 영양정보가 적혀있어서 찍기도 어렵더군요.
그리고 클래식의 영양정보입니다.
대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슈퍼베리가 클래식에 비해
당류도 2% 많고, 칼슘도 2% 많습니다.
뭐..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뚜껑을 열 때부터 두 제품의 식감이 다를 것 같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슈퍼베리는 뚜껑에 요거트가 묻어있었던 반면,
클래식은 뚜껑에 묻어있는게 거의 없었습니다.
슈퍼베리는 일반적인 요거트들처럼
떠먹으면 높은 쪽에 있는 요거트들이 낮은 쪽으로 흘러내려서 다시 평평해지려고 하는 반면
클래식은 파먹으면 그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식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식감 때문인건가..?
전 개인적으로 맛도 클래식이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파먹는 모양 그대로 계속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맛도 첨가되지 않은 요거트 본연의 맛 또한 정말 괜찮았습니다.
맛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도 있는데..
저에게는 요플레 클래식이 훨씬 좋았습니다.
요플레 클래식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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