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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컨덕터의 험버커 픽업을 4 컨덕터로 만드는 방법

by mystee 2021. 3. 6. 04:47

 


오늘은 제목 그대로 2 컨덕터의 험버커 픽업을 4 컨덕터로 개조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 컨덕터와 4 컨덕터가 무엇이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2 컨덕터의 픽업을 4 컨덕터 픽업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납땜만 하실 줄 아신다면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험버커 픽업의 2 컨덕터와 4 컨덕터의 차이

 

일단 험버커 픽업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싱글 코일 픽업은 2 컨덕터만 존재하니까요.

그런데 험버커 픽업 같은 경우는 2 컨덕터와 4 컨덕터가 존재합니다.

 

일단 이 2, 4 컨덕터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말이냐..

배선하는 선의 가닥 개수를 뜻합니다.

 

 

 

2 컨덕터는 이렇게 배선을 하는 선이 두 가닥입니다.

 

 

 

반면, 4 컨덕터 픽업은 4가닥.. 접지선까지 포함하면 선의 가닥 수가 5가닥입니다.

레드, 블랙, 그린, 화이트.. 그리고 접지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색의 선이 어디와 연결된 선인지는 픽업의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던컨 픽업을 테슬라 픽업으로 교체한 후기 (사운드 샘플 有)

국내의 일렉기타 픽업을 만드는 회사인 테슬라의 픽업과 미국의 유명한 픽업 제조 회사인 시모어 던컨 픽업을 비교해본 사용기입니다. 비교 모델은 테슬라 VR-3와 시모어 던컨 SH-4입니다.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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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 전에 픽업 교체 작업을 하면서 올린 위의 글의 사진들을 자세히 보시면,

제가 교체를 했던 테슬라 픽업 VR-3도 4 컨덕터 픽업이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선할 선의 가닥수가 2가닥인 것과 4가닥인 것이 무슨 차이냐.. 하면

싱글 - 험버커 전환 가능 여부의 차이입니다.

2 컨덕터인 험버커 픽업은 오로지 험버커 픽업으로 밖에 사용할 수가 없고,

4 컨덕터 험버커 픽업은 스위치 등을 이용해서 싱글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험버커 픽업은 2 컨덕터인지 4 컨덕터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픽업을 구매할 사이트에서 픽업의 정보와 사양을 확인하시면, 몇 컨덕터인지 다 쓰여있습니다.

위와 같이 말이죠. (빨간색으로 표시해둔 부분에 4 컨덕터라고 쓰여있습니다.)

 

 

 

 

험버커 픽업의 내부 구조도

 

구글에서 영어로 조금 검색해보면 이런 정보를 다 얻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대충 'pickup 2 conductor 4 conductor'라고 검색을 했더니 이런 이미지가 나왔습니다.

 

사진 속 오른쪽의 이미지를 보시면, 싱글 코일 픽업 두 개를 붙여놓은 듯한 디자인의 험버커 픽업이 보입니다.

그 붙여놓은 두 개의 싱글 코일 픽업의 선들 4가닥을 다 그대로 밖으로 빼내면 4 컨덕터 픽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진 속 이미지에는 North-Finish와 South-Finish의 선을 내부에서 서로 연결시켜놓은 것이 보입니다.

내부에서 그렇게 두 가닥의 선을 이어놓은 채로 숨겨두고 남은 2가닥만 밖으로 빼내면 2 컨덕터 픽업이 되는 것입니다.

 

이점을 착안해서 우리는 처음부터 2 컨덕터로 만들어진 험버커 픽업일지라도 4 컨덕터 픽업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참 멋지죠? 두근거리지 않습니까?

 

 

 

이 글을 폐쇄적인 그 사이트에 공유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글을 쓰는 중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 말은 써야할 것 같아서 써놓습니다.

이 글이 유익했다고 할지라도 그 사이트로의 공유는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곳은 괜찮습니다.)

누군가가 관련 질문을 하시는 것을 봤다고 할지라도 그냥 조용히 있어주세요.

이 정보는 직접 검색을 하고 찾아오신 여러분들만 알고 있어야 할 정보입니다.

 

정 알리고 싶다면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라고만 알려주세요.

하지만 때로는 좋은 마음으로 남들에게 도움을 주려다가 욕만 먹는 일들이 있습니다.

 

 

 

 

뮬이라는 사이트는 중고악기 장터로만 이용하는 것이 속 편하다.

'뮬'이라는 사이트는 제목 그대로 그냥 중고악기를 거래하는 용도의 사이트일 뿐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뮬'이라는 사이트는 한때 '뮤지션들을 위한 자유공간'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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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으로 저의 정보들을 모 사이트에 공유했다가 위의 내용처럼 신고만 당하고 조롱까지 당했던 수모를 겪고 그 사이트로 저의 글을 공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물론 추천해주시고, 도움이 됐다고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셨던 분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일부의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사이트 자체에서도 운영자 님이 외부 링크를 금지하고 있다며 제 글을 이동시켜버렸으니,

"그 사이트의 성격 = 신고하고 조롱했던 사람들의 생각" 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 사이트 자체에서 외부 링크를 금지한다는 폐쇄적인 면을 보였으니..

제 의지가 아닌 그들의 바람대로 제 글의 정보를 그곳에 뿌리지는 말아주세요.

 

 

 

 

2 컨덕터 픽업을 4 컨덕터로 개조하기 위한 준비물

 

말할 필요도 없는 물건인 와이어 스트리퍼 (선의 피복을 벗기는 공구)인두기 등을 제외한 준비물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버려도 상관없는 USB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저는 제 핸드폰을 충전하던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두툼해서, 잘라보면 안에 선이 (접지선 포함해서) 5가닥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이 케이블을 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저의 경우에는 접지선을 제외한 4가닥만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접지선으로 쓸 한가닥의 선은 다른 선을 가져와서 사용했었네요.

운이 좋으면 접지선까지 5가닥이 들어있는 USB 케이블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USB 케이블이 하나 필요합니다.

 

 

 

 

험버커 픽업을 4 컨덕터로 만들기에 알맞는 USB 케이블

오늘은 2 컨덕터인 험버커 픽업을 4 컨덕터로 만들기에 가장 좋은 USB 케이블을 소개해보겠습니다. 2 컨덕터의 험버커 픽업을 4 컨덕터로 만드는 방법 오늘은 제목 그대로 2 컨덕터의 험버커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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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가하면 쪼그라들면서 선들을 꽉 잡아주는 수축튜브가 필요합니다.

픽업 내부 배선에 쓸 것이니 직경이 작은 녀석이 필요합니다.

저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대략 1m짜리를 300원에 샀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도 300원이었습니다.

 

 

 

 

광주 서경전자, 전자・전기 제품 DIY에 필요한 재료들 파는 곳

오늘의 포스팅은 가게를 소개하는 글인데, '이 가게랑 관련이 있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가게랑 아무런 관련도 없고, 블로그의 글도 지금껏 어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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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광주광역시에 거주 중이시라면 여기서 사시면 됩니다.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에 알고 있는 전자상가가 있다면 아마도 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사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린 것일 뿐, 저는 이 가게와 관련이 없습니다.

 

 

 

가장 비쌌고 구하기 힘들었던 준비물입니다.

이름을 알아내는 것부터가 힘들었습니다. 아세테이트 테이프가 필요합니다.

폭도 다양하게 있는데 폭 1cm짜리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곳을 결국 찾을 수가 없어서 결국 인터넷으로 2,500원의 배송료를 지불해서 샀습니다.

테이프의 가격은 최저가로 1,600원대였습니다.

 

 

 

덕성이라는 국내의 회사 것인데 왜 이런 테이프 하나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없었던 것일까요?

더욱 샅샅이 뒤져보면 찾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면서 버리는 시간보다는.. 그냥 배송료 지불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각 지역에서 오프라인으로 이 테이프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아신다면 댓글로 제보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세요.

 

 

 

 

본격적인 4 컨덕터 개조 시작

 

USB 케이블을 자릅니다.

제 글을 보고 시도하실 님들의 USB 케이블에는 접지선까지 5가닥이 들어있길 바랍니다.

 

 

 

와이어 스트리퍼로 선을 잘라줍니다.

 

 

 

그리고 스트리퍼로 구리선이 상하지 않도록 피복도 조심히 벗겨냅니다.

 

 

 

가장 왼쪽에 있는 선은 선이 아닙니다. 전기도 안 통하는 그냥 비닐입니다.

저의 USB 케이블은 그냥 피복만 튼튼하게 뚱뚱한, 4가닥의 선이 들어있는 케이블이었습니다.

 

 

 

저의 서브 기타의 넥 픽업 (시모어 던컨 Seymour Duncan의 SH-1n)이 2 컨덕터라서, 오늘 소개하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납을 녹여서 배선들을 하나둘 뜯어내고..

 

 

 

픽업 분해를 위해서 줄들도 다 풀어주고...

 

 

 

모든 걸 다 뜯어냈습니다.

 

 

 

無의 상태가 된 내부..

 

 

 

아직 여기서 소개한 적이 없는 저의 서브 기타는.. 다음에 언젠가 따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2 컨덕터 픽업이었던 저의 던컨 SH-1n입니다. (같은 모델로 4 컨덕터도 판매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진 속의 픽업 오른쪽에 달려있는 하얀선은 10년도 더 지난 아주 예전에 다른 리페어 샵에서 싱-험 전환 작업을 하기 위해서 달아놓은 선입니다. 한마디로 사진 속의 픽업의 상태는 3 컨덕터 픽업이 되어있는 상태인데.. 기왕 할 거면 4 컨덕터로 만들어주지 왜 하다가 말았는지.. u_u

 

4 컨덕터로 만들어야 더욱 다양한 배선이 가능해집니다.

싱글로 사용을 할 때에도 안쪽 픽업을 사용할 것인지.. 바깥쪽 (폴피스가 나사 형태로 된) 픽업을 사용할 것인지, 병렬로 연결할 것인지.. 다양한 옵션을 위해서 4 컨덕터로 만들어보기로 합시다.

 

 

 

픽업을 열어줍니다.

사진 속의 나사들을 다 풀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픽업을 감싸고 있는 아세테이트 테이프를 벗겨서 제거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도 이 작업이 이번에 처음이었지만 한 번에 성공했으니까요.

대신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분해된 픽업의 측면에 나와있는 선의 색깔 구분이 없는 검은색의 가느다란 선들 보이시죠?

이제 저것들을 연결되어있는 2 컨덕터의 선에서 분리를 해야 되는데.. 어떤 선인지 확인도 안 하고 흥분해서 막 녹여버리면 안 됩니다.

 

 

 

이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2 컨덕터의 케이블의 겉과 연결된 선이 South-Start선이자 Ground이고,

안쪽의 선과 연결된 선이 North-Start선이자 Hot입니다.

 

 

 

픽업의 회사에 맞게 선을 연결을 해줍니다.

 

시모어 던컨 픽업의 선은

블랙 (North-Start) - Hot

화이트 (North-Finish) & 레드 (South-Finish) - Center

그린 (South-Start) & 쉴드 (Bare-Shield) - Ground

이렇게 이루어져 있으니,

2 컨덕터 케이블에서 분해를 할 때 어디가 North-Start(Hot)이고 South-Start(Ground)인지 잘 봐뒀다가 선들에 납을 녹여서 서로 붙여주고, 다른 선과 합선되지 않도록 수축튜브로 감싸서 라이터 불로 튜브를 수축시켜줍니다.

 

 

 

저의 던컨 SH-1n은 보기 쉽게 픽업이 아이보리와 블랙 색상으로 나뉘어있네요.

아이보리 색상의 픽업에서 나온 선 하나가 North-Start(Hot)이었으니, 아이보리 색상의 픽업에서 나온 또다른 선 하나는 North-Finish일 것입니다.  그러니 화이트 선과 연결을 해줍니다.

 

블랙 색상의 픽업에서 나온 선 하나가 South-Start(Ground)라는 것을 알고 녹색 선과 연결을 해주었으니, 블랙 색상의 픽업에서 나온 또다른 선 하나는 South-Finish일 것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해당되는 색인 레드와 연결을 해주고, 각각 수축튜브로 잘 감싸줍니다.

 

 

 

 

픽업 컬러 코드

 

흔히 쓰이는 픽업들의 색상별 선 구분입니다.

위의 이미지에 나와있지 않은 회사의 픽업들은 회사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마무리

 

접지선은 픽업 금속 부분의 넓은 공간에 아무 곳에나 연결을 해줍니다.

 

 

 

픽업을 분해하면서 풀었던 나사들도 다 다시 조립한 후에,

이제 이 선들을 아세테이트 테이프로 타이트하게 감싸주면서 마무리를 해줍니다.

 

 

 

이것으로 2 컨덕터였던 험버커 픽업이 4 컨덕터 픽업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싱글-험버커 전환을 위해서 구입한 푸시풀 포텐셔미터..

 

 

 

저의 오늘의 글의 목적은 2 컨덕터의 험버커 픽업을 4 컨덕터로 만드는 것까지이고,

싱-험 전환 배선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이미 각 픽업 회사의 홈페이지에 배선도가 자세히 나와있으니 오늘의 글을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모든 배선을 다 마친 다음에 앰프에 연결해서 테스트도 다 해보았는데,

픽업의 선의 색상 연결도 다 완벽했고, 모든 것이 다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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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空空(공공) 2021.03.06 07:51 신고

    다른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테이프에 대해 조금 말씀 드리자면
    아세테이트 테이프 만드는곳이 많이 없습니다
    덕성이 그래도 다양한 종류의 테이프를 만드는데 다이소에 가면
    있지 싶습니다
    테이프만 취급하는 대리점이 지역마다 있는데 소매로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테이프 생산 공정이 많이 대부분 수입을 많이 합니다^^
    답글

    • mystee 2021.03.06 11:36 신고

      다이소도 가볼까 하고 '다이소 아세테이트 테이프' 라고 검색해봤는데, 다이소에서 아세테이트 테이프를 확실히 판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나름 테이프 전문 가게라는 곳을 가서 이미 한번 허탕치기도 했으니 그냥 시간을 아낄려고 인터넷 주문을 해버렸네요.
      나중에 다이소를 갈 일이 있을 때 혹시 똑같은 아세테이트 테이프를 발견한다면 배가 아플 것 같습니다. ㅎㅎ

  • Deborah 2021.03.06 12:48 신고

    어머나 진정 혼자서 설치 하신거예요? 감탄이 저로 나오네요. 전 아직 베이스도 초기 단계로 느려 배우고 있는데요. 아직도 박자 감각이 없는데 글루브가 잘 안되요 ㅠㅠ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발로 탭을 하라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ㅠㅠ 무슨 수를 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포스팅 언젠가 많은 분들이 검색어로 찾아 올 글이네요. 참 줌 사이트 검색 등록 하셨나요? 그쪽에 등록 신청하면 몇일 기다리면 통보가 온다고 하네요. 전 오늘 등록 했어요. 안 하셨다면 사이트 주소 올려 드릴테니 지금 가셔서 등록 하세요. https://help.zum.com/submit/
    답글

    • mystee 2021.03.08 10:52 신고

      혼자서 DIY 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이건 혁명과도 같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부디 나중에라도 이 글이 필요한 사람에게 언젠가 발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zum 말인데요, 저도 예전에 검색 등록을 하려고 했었는데,
      줌 검색창에 제 블로그 이름인 '드리머 미스티' 라고 쳐보니까 이미 등록이 되어있더라고요?
      참 신기하죠. 직접 등록한 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다시 직접 등록하면 좀 더 좋은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