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라서 급하게 원샷을 할 예정인 비타요구 King.. 은 아니고,
정확히 일주일 전에 마트에서 장을 봐와서 찍었던 사진을 가지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옛날에는 이런 크기의 우유팩은 무조건 1리터짜리 였는데,
요즘은 900ml 인 것이 많더군요.
어쨌든 900ml짜리의 큰 우유팩에 담긴 요구르트입니다.
이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900ml짜리 큰 요구르트가 980원 밖에 안 하길래 집어왔지요.
세일 중인 가격은 아니고, 항상 98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는 푸르밀입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회사 이름인데
정확히 뭘 주력으로 하는 회사인지 잘 모르겠어서 검색을 해보니
유제품이 주력인 회사더군요.
홈페이지를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우리의 예쁜 하지원 누나가 푸르밀의 전속모델이었군요.
앞으로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충성충성!!!
영양정보와 원재료명이 적힌 면도 한컷 씩
특별할 것 없는 무난한 요구르트의 영양정보입니다.
이런 종류의 요구르트는 포화지방이 없습니다.
떠서 먹는 요구르트에는 있지요.
어쨌든 포화지방이 없다는 점이 저에게는 무척 반갑습니다.
(포화지방의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여서 몸무게를 많이 감량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는 포스팅 하단에 링크 시켜두겠습니다.)
요구르트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고,
컵에 초점이 맞춰진 사진..
어쨌든 색깔도 맛도 특별할 것 없는, 우리가 아는 그 요구르트입니다.
900ml짜리가 980원이라면..
이 요구르트는 정말.. 90년도의 물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보다 착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해줄 생각인 비타요구 킹의 리뷰였습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 전에 리뷰했던 다른 요구르트들과 함께
식품 리뷰에는 항상 링크를 걸어두는 제가 성공한 다이어트 이야기를 링크해두겠습니다.
혹시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저의 따라만 하면 살 빠지는 비법을 올린 포스팅도 읽어주세요.
따로 돈 들어가는거 없이 건강하게 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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