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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뮤직 볼륨페달 Shin's Music Baby Perfect Volume HYBRID (feat. 인풋 아웃풋 위치 바꾸기)

by mystee 2020. 9. 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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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기타의 이펙터에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Shin's Music Baby Perfect Volume HYBRID

 

저의 볼륨 페달인 Shin's Music社의 Baby Perfect Volume HYBRID입니다.

 

여담이지만, '이것보다 더 비싼 볼륨 페달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고가의 볼륨 페달입니다.

제가 구입했을 때 당시의 기준으로, 국내에서의 판매 가격은 446,68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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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전의 유학 경험으로 인해서 일본에 빠삭한 저는 여행겸 오랜만에 친구들 볼 겸 해서

일본 현지에서 국내보다 훨씬 더 싼 가격인 31,800엔에 구입을 했었습니다.

10만원 이상 저렴하게 산거죠. (2017년 초의 일입니다.)

 

 

 

Baby Perfect Volume HYBRID의 우측 사진입니다.

인풋 단자패시브/액티브를 선택할 수 있는 토글스위치가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비싼 고가의 볼륨 페달을 구입한 이유는,

'하이 임피던스냐, 로우 임피던스냐' 하면서 상황에 따라서 다른 페달을 써야 하는 귀찮은 상황과

그때마다 또 다른 볼륨 페달을 구입하느라 돈을 쓰게 되는 상황들을 없애고 싶어서였습니다.

 

이미 그런 경험을 한번 한적도 있었거든요.

처음 쓰던 볼륨 페달이 BOSS社의 FV-500H였는데, (하이 임피던스용)

한참 사용하던 중에 저는 FV-500L (로우 임피던스용)을 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지인이 가지고 있던 500L과 비교해서 써보니 정말 소리에 차이가 나서

가지고 있고 500H를 팔고 500L을 다시 구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페달은 우측의 토글스위치를 패시브 passive 쪽으로 하면 하이 임피던스용 페달이 되고,

액티브 active 쪽으로 하면 로우 임피던스용 페달이 됩니다.

페달보드의 구성에 변화가 생겨서 임피던스가 변해도 토글스위치 하나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Baby Perfect Volume HYBRID는 이렇게 페달에 줄이 연결되어있는 형태의 볼륨 페달입니다.

어떤 사이코패스가 일부러 저 줄을 자르려고 하지 않는 이상 저 줄이 잘릴 일은 없겠지만,

어쨌든 저 줄이 잘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크기도 작아서 페달보드를 구성할 때에 큰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가로 80mm × 세로 182mm입니다.

무게도 738g으로 적당합니다.

 

 

 

 

 

 

 

Baby Perfect Volume HYBRID 인풋 아웃풋 튜너 단자 위치 바꾸기

 

Baby Perfect Volume HYBRID의 좌측 사진입니다.

좌측에는 이렇게 앰프라고 쓰여있는 아웃풋 단자와, 튜너와 연결하는 튜너 아웃 단자가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이번에 새로 산 페달보드로 다시 페달보드를 짜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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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튜너 아웃 단자로는 케이블을 뺄 수 있는데,

아웃풋 단자로는 케이블을 뺄 수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Baby Perfect Volume HYBRID 옆에 있는 이펙터 때문에 간격을 더 벌릴 수가 없어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또 분해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언제나 분해하는 미스티.. u_u

전 납땜을 할 줄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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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Baby Perfect Volume HYBRID의 내부 모습입니다.

위쪽이 인풋 단자와 패시브/액티브 전환 토글스위치,

아래쪽이 아웃풋 단자와 튜너 아웃 단자입니다.

이 교차하고 있는 주황색 선과 검은 선의 납땜 위치만 바꿔주면 끝나는 아주 간단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좀 이상한 문제가 있었으니..

 

 

 

 

 

 

 

두 개의 잭 포트가 뭔가 달랐습니다.

대충 색만 봐도 다르죠?

하나는 갈색인데, 하나는 하늘색입니다.

 

 

 

글씨가 제대로 보이도록 사진이 잘 찍히지는 않았지만..

이 갈색의 잭 포트가 일반적으로 흔히 쓰이는, 평타 이상은 치는 스위치 크래프트社의 제품이었고,

 

 

 

이 하늘색 잭 포트는 회사 이름도 없이 그냥 CHINA라고 쓰여있는,

중국에서 만든 잭 포트라는 것만 알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볼륨 페달 하나에 몇십만원 받아먹는 제품이 그 단가 좀 낮춰보겠다고

튜너 아웃 단자에만 중국산 잭 포트를 쓰다니... ㅠ_ㅠ

뭐.. 이해는 합니다.

어차피 튜너 아웃 단자는 그냥 바로 튜너로 가는 단자이니..

사운드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니 중국산 부품을 써도 되긴 하죠.

 

대신에 저는 아웃풋 단자와 튜너 아웃 단자의 위치를 바꾸기 위해서

잭 포트의 위치까지 바꾸어줘야 합니다.

 

 

 

너무 귀찮았지만 분해하고,

 

 

 

이렇게 바꾸어주었습니다.

 

이것으로 원래 튜너 아웃 단자였던 곳이 아웃풋 단자가 되면서

이펙터들을 서로 연결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p.s. 하지만, 이것은 결국에는 시간낭비만 해버린 사건으로,

원래 가지고 있던 패치 케이블들을 쓰지 않고 다 새로 구입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패치 케이블의 플러그가 납작한 형태의, 페달보드의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제품들로 다 바꿔버리면서

아웃풋 단자와 튜너 아웃 단자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 공사를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결국에 저는 허튼짓을 했지만,

혹시라도 이런 작업이 필요할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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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空空(공공) 2020.09.05 17:41 신고

    음악 관련해 이런 정보가 필요하신분들은 충분히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시겠습니다,
    답글

  • Deborah 2020.09.07 03:50 신고

    이거 우리 가온이 보면 좋아할 내용이네요. 언제 시간나면 한번 보라고 해야겠어요. 구글 번역기 돌리면 가능하지요?
    사실 베이스도 이펙트 쓰나요? 전 아직 그 단계가 아니라 그냥 기본적 노트만 하고 연습하는 중입니다. 아직도 리듬을 잘 타지를 못해서 그거 연습하고 있어요 ㅠㅠ 리듬 타기가 좀 힘든게 아니네요. 이것도 다 연습이 필요하겠죠.

    답글

    • mystee 2020.09.07 23:45 신고

      가온군도 이런 장비에 관심이 많겠죠?
      네, 베이스도 이펙터 사용합니다.
      기타만큼 필수불가결은 아니지만요.
      리듬 타는건.. 정말 계속 반복해서 몸이 익히도록 연습하는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