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reamer mystee
blogger mystee/연예

건스 앤 로지스 - SWEET CHILD O' MINE & 박기영 - Blue Sky

by mystee 2020. 4. 13. 16:15

 

 

 

 

 

표절인 것 같은데 의외로 표절 시비에 안 걸린 가요 모음 02

 

 

 

 

Fastball - Out of My Head &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표절인 것 같은데 의외로 표절 시비에 안 걸린 가요 모음 01 앞으로 가끔 '곡의 코드 진행이나 구성, 분위기, 가사, 화성학적으로 봤을 때 분명 표절 곡인 것 같은데도 의외로 표절 시비에 휘말리지 않은 국내의..

mystee.tistory.com

이전 포스팅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곡의 코드 진행이나 구성, 분위기, 가사, 화성학적으로 봤을 때

분명 표절 곡인 것 같은데도 의외로 표절 시비에 휘말리지 않은 국내의 곡' 들을

포스팅 해보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두 번째로 이번에 가져온 곡은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VS 박기영 - Blue Sky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크게 뉴스화 되지는 않으면서 조용히 사라진 이야기죠.

 

일단 두 곡을 들어보겠습니다.

 

 

 

 

 

 

♬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1987) (작곡 GUNS N' ROSES)

 

 

 

가사를 보실 분은 '더보기' 를 클릭해주세요.

p.s. 원곡과 뮤직비디오의 곡 길이가 달라서 가사가 안 맞습니다.

아래의 가사는 원곡 기준입니다.

 

더보기

She's got a smile that it seems to me
Reminds me of childhood memories
Where everything was as fresh as the bright blue sky

 

Now and then when I see her face
She takes me away to that special place
And if I stare too long, I'd probably break down and cry

 

Whoa, oh, oh
Sweet child o' mine
Whoa, oh, oh, oh
Sweet love of mine

 

She's got eyes of the bluest skies
As if they thought of rain
I'd hate to look into those eyes and see an ounce of pain


Her hair reminds me of a warm safe place
Where as a child I'd hide
And pray for the thunder and the rain to quietly pass me by

 

Whoa, oh, oh
Sweet child o' mine
Whoa whoa, oh, oh, oh
Sweet love of mine

 

Whoa, yeah
Whoa, oh, oh, oh
Sweet child o' mine
Whoa, oh, whoa, oh
Sweet love of mine
Whoa, oh, oh, oh
Sweet child o' mine
Ooh, yeah
Ooh, sweet love of mine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now?
Where do we go?
Ooh, oh,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now?
Oh, where do we go now?


Where do we go? (Sweet child)
Where do we go now?
Ay, ay, ay, ay, ay, ay, ay, ay
Where do we go now?
Ah-ah

 

Where do we go?
Oh, where do we go now?
Oh, where do we go?
Oh, where do we go now?


Where do we go?
Oh, where do we go now?
Now, now, now, now, now, now, now
Sweet child
Sweet child of mine

 

 

 

 

 

 

♬ 박기영 - Blue Sky (2000) (작사・작곡 박기영)

 

 

 

더보기

어두운 밤 기나긴 꿈을 따라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 맘을 채우는 빗줄기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게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 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어두운 밤 밝은 달빛을 찾아

널 기다릴 내게로 와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내 맘을 채우는 저 햇살처럼

널 가득히 담아줄게
너만을 위해서 난 노래해 Blue sky


새벽은 소리 없이

너와 날 불러내도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새벽을 깨워 내게 가져가

모두 채워줄게 oh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가슴을 열어 크게 소리쳐

우릴 비춰줄 저 태양과 함께

마음을 열어 크게 소리쳐

나와 노래해 빰빰빠 빰빠빠 빠~

 

 

 

 

 

 

어떤가요?

 

SWEET CHILD O' MINE은 1987년에 발표된 곡이고

Blue Sky는 2000년에 발표된 곡입니다.

 

저도 포스팅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Blue Sky를 작곡한 사람이 박기영 씨 본인이네요..

전 그냥 '작곡가가 써준 곡을 부른 것이었겠지..' 했는데..

 

 

 

어쨌든 두 곡은 악기의 구성은 아주 다르지만..

코드 진행이 거의 같고,

무엇보다 가장 의심스러운 점이

두 곡 다 첫 번째 verse 파트의 똑같은 부분에 블루 스카이라는 가사가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박기영 씨는 곡의 제목까지 블루 스카이로 짓고,

당당하게 블루 스카이라는 가사를 연발을 합니다.. u_u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 두 곡은,

전에 비교한 Fastball - Out of My Head VS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 곡들보다는 덜 비슷합니다.

 

코러스 파트의 멜로디는 완전히 다르고,

SWEET CHILD O' MINE은 브릿지가 기타 솔로가 끝난 후에만 들어간 반면,

Blue Sky는 코러스 파트에 들어가기 전마다 브릿지가 들어가는 식으로..

곡의 진행 방식도 다릅니다.

 

그놈의 블루 스카이라는 가사와 제목만 아니었다면..

두 곡이 조금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우연으로 넘긴다거나,

'참고를 했더라도 표절은 아닌 것 같다..' 정도로 생각할 수가 있는데..

블루 스카이라는 가사와 제목은 정말 우연이었을까요?

 

 

 

어쨌든 건스 앤 로지스 GUNS N' ROSES 라는 슈퍼밴드의

다른 곡도 아닌 그 유명한 SWEET CHILD O' MINE 과 비슷해버린 탓에..

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두 곡의 이야기였습니다.

 

 

 

다음 비교 곡

 

엑스재팬 - ENDLESS RAIN + Say Anything & 녹색지대 - 준비 없는 이별 + 내가 지켜줄께

표절인 것 같은데 의외로 표절 시비에 안 걸린 가요 모음 03 건스 앤 로지스 - SWEET CHILD O' MINE & 박기영 - Blue Sky 표절인 것 같은데 의외로 표절 시비에 안 걸린 가요 모음 02 Fastball - Out of My Head..

mystee.tistory.com

 

 

 


이 글이 공감이 됐다면 하단의 공감 버튼을 꾹 눌러서
빨간 하트로 만들어주세요.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었다면
공감 버튼 옆을 클릭해서 SNS 공유해주세요.
댓글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태그


댓글17

  • Dee K 2020.04.13 20:47 신고

    우왕 저 sweet child o mine 좋아하는데~ 이런 일이 ㅎ
    답글

  • sotori 2020.04.14 00:31 신고

    아헐 ~~~
    위에 곡은 제 이웃분의 블로그에서 얼마전에 들은 노래인데,.,,
    짱신기 !!
    이웃님 소환합니다 ^_^ㅎㅎㅎ
    답글

  • Deborah 2020.04.14 01:43 신고

    아.. 이곡은 글세요. 애매모호 하네여. 패스트 볼은 정말 흡사했어여. 이곡은 그 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약간의 그런 느낌이 있긴 한데 .. 그리고 참 힘든것이 노래를 창작을 하게 되면 그 곡의 모티브가 되는 곡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혀 새롭지는 않은것이 창작의 현실이죠.

    유명한 밴드 곡은 너무나 자주 듣기에
    우리 귀에 익숙한 것도 있고
    곡을 쓰는 작곡가님의 귀에도
    좀 영향을 받은건 사실인 듯 합니다.
    창작의 도움을 받았다는 그정도로 해두는 것이 좋을 그런 작품이네여

    이곡은 아주 심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그런데..요즘 왜 이렇게 일찍 주무시는 겁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나타나면 사라지시공 넘 해여..ㅠㅠ

    답글

    • mystee 2020.04.14 12:26 신고

      맞아요.
      fastball 은 정말 많이 비슷했죠.
      본문에도 썼지만 이 곡들은 그거에 비하면 오히려 덜 비슷하지만,
      그놈의 블루스카이라는 가사 때문에.. ㅎㅎ
      스윗 차일드 오 마인이라는 곡을 모를리가 없다고 확신을 하게 되죠. ㅎㅎ

      스윗 차일드 오 마인 후반에
      Now, now, now, now, now, now, now
      하는 부분과
      블루 스카이의
      빰빰빠 빰빠빠 빠~ 도 비슷하구요. ㅎㅎ

      근데 제가 언제 자는지 어떻게 아시죠?!
      사람은 일찍 자야죠. ㅎㅎ

    • Deborah 2020.04.15 19:53 신고

      그냥요. 텔레파시가 통했나? 하하하하하하 하하... 농담이구요. 그래요.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어 나야죠. 미스티 어린이!

  • 병구씨 2020.04.14 09:12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04.14 09:55

    처음들어봐요~
    너무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답글

  • 오늘도 출첵완료! 데헷~ :-)
    좋은 글 .. 잘 보고가요옹 ~~ ♥
    답글

  • 제가 대학교 들어가고 첫 공연이 교내 가요제 반주였는데, 그 때 첫 곡이 박기영의 Blue Sky 였어요.
    곡 따고 있는데 옆에 있던 선배 형이 야 그거 건즈 노래랑 비슷한데?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저도 건즈앤로지스 겁나 좋아하는데 그 얘기 듣고 비교해 보니 어라? 비슷한데? 라고 느꼈던 기억이 나는군요.
    답글

  • 드릴보이 2020.11.01 02:12

    스윗차일드오마인을 쉐릴크로가 부른 버전이 있는데 그걸들으면 더 비슷하게 느껴져요
    답글

    • mystee 2020.11.01 22:23 신고

      와.. 말씀해주신 버전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그렇네요.
      그건 1999년에 나왔고, 블루스카이는 2000년..
      어쩌면 그 버전을 듣고 만든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놈의 '블루 스카이'라는 가사와 제목만 아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