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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시절, 나에게 힘이 되어준 음악들 1편

dreamer mystee 2021. 1. 26. 05:37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돈 없이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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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필자가 2009년에 집에서 도움을 받지 않고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다.

20대 중반이었던 청년의 맨땅의 헤딩과도 같은 도전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봐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최근에 블로그에 시리즈물처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 삽입된 곡들만 연속으로 소개하다가 이번에는 잠깐 필자의 추억의 곡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10cc - I'm Not In Love

 

♬ 10cc - I'm Not In Love (1975)

 

 

 

I'm not in love
So don't forget it
It's just a silly phase I'm going through
And just because
I call you up
Don't get me wrong, don't think you've got it made
I'm not in love, no no, it's because

 

I like to see you
But then again
That doesn't mean you mean that much to me
So if I call you
Don't make a fuss
Don't tell your friends about the two of us
I'm not in love, no no, it's because

 

'Be quiet, big boys don't cry
Big boys don't cry
Big boys don't cry
Big boys don't cry
Big boys don't cry
Big boys don't cry
Big boys don't cry

 

I keep your picture
Upon the wall
It hides a nasty stain that's lying there
So don't you ask me
To give it back
I know you know it doesn't mean that much to me
I'm not in love, no no, it's because

 

Ooh you'll wait a long time for me
Ooh you'll wait a long time
Ooh you'll wait a long time for me
Ooh you'll wait a long time

 

I'm not in love
So don't forget it
It's just a silly phase I'm going through
And just because I call you up
Don't get me wrong, don't think you've got it made, ooh
I'm not in love
I'm not in love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에서 나온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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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삽입된 곡이기도 하다.

영국밴드 10cc의 I'm Not In Love..

 

 

 

 

일본에서 이사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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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유학을 처음 갔던 2009년 당시에 나의 작은 방 안에서 컴퓨터를 하면서 굉장히 많이 들었던 곡이었다.

 

당시에 자주 이용하던 장르별로 나눠서 음악을 틀어주는 인터넷 라디오 채널이 있었는데 거기서 접했던 곡이었다.

그런데 처음 듣는 순간부터 곡이 낯설지가 않았다.

워낙 유명한 곡이니 분명 그전부터 어딘가에서 몇 번 들어본 경험이 있었던 것 같다.

밴드의 이름과 곡의 제목까지 기억해두고 듣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였다.

 

후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이 곡을 듣자마자 너무 반가웠고, 자연스럽게 일본에서의 나의 작은 방 안의 풍경이 떠올랐다. 음악은 항상 추억을 몰고 온다.

 

 

 

 

DAVID BOWIE - STARMAN

 

♬ DAVID BOWIE - STARMAN (1972)

 

 

 

Didn't know what time it was, the lights were low
I leaned back on my radio
Some cat was layin down some rock 'n' roll
"Lotta soul," he said
Then the loud sound did seem to fade
Came back like a slow voice on a wave of phase
That weren't no DJ, that was hazy cosmic jive

 

There's a starman waiting in the sky
He'd like to come and meet us
But he thinks he'd blow our minds
There's a starman waiting in the sky
He's told us not to blow it
'Cause he knows it's all worthwhile
He told me
Let the children lose it
Let the children use it
Let all the children boogie

 

I had to phone someone so I picked on you
Hey, that's far out, so you heard him too
Switch on the TV, we may pick him up on channel two
Look out your window, I can see his light
If we can sparkle he may land tonight
Don't tell your poppa or he'll get us locked up in fright

 

There's a starman waiting in the sky
He'd like to come and meet us
But he thinks he'd blow our minds
There's a starman waiting in the sky
He's told us not to blow it
'Cause he knows it's all worthwhile
He told me
Let the children lose it
Let the children use it
Let all the children boogie

 

Starman waiting in the sky
He'd like to come and meet us
But he thinks he'd blow our minds
There's a starman waiting in the sky
He's told us not to blow it
'Cause he knows it's all worthwhile
He told me
Let the children lose it
Let the children use it
Let all the children boogie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이곡을 처음 접한 것은 자우림의 2005년 앨범, 청춘예찬 靑春禮讚에서였다.

그 앨범 안에 자우림이 리메이크한 버전의 STARMAN이 들어가 있다.

후에 원곡을 알게 되었고 즐겨 듣기 시작하던 이 곡은 일본으로 유학가지 전부터 좋아하던 곡이었다.

그런데 2009년의 일본 유학생활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

 

나의 유학시절 이야기 포스트들 안에 M선생님이라는 분이 나온다. 음악 이야기로 가까워진 선생님이라는 것을 전에도 언급했었다.

그런 M선생님이 언젠가 본인의 인생에서 최고의 앨범이 데이비드 보위의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라고 하셨었다.

내가 좋아하는 그 STARMAN이 들어가 있는 앨범이었던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은 후에 M선생님에게 이 노래를 연주하면서 불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해하지 마시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아이도 있는 유부녀 선생님이셨다.)

 

그렇게 나름의 준비를 하던 어느 날, 나는 학교로 기타를 들고 등교를 했고, 수업이 다 끝난 후에 M선생님에게 '선생님을 위해 연습을 했다'고 하며 STARMAN을 연주했는데.. 그만 가사가 머릿속에서 다 지워져 버렸다..

그래서 처음 부분만 좀 부르다가 나머지는 그냥 연주만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선생님은 좋아해 주셨고, '예전에 젊었을 때 라이브 하우스에 자주 가곤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난다'라고 해주셨다.

 

들려주겠답시고 연습은 해놓고 결국 다 까먹어서 연주만 들려줬던.. 창피한 기억이지만, 어쨌든 STARMAN만 들으면 M선생님이 생각이 난다.

후에 2015년에 극장에서 영화 마션을 보다가 데이비드 보위의 STARMAN이 흘러나와서 너무 반가웠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M선생님이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LADY STARDUST였다.

 

 

 

 

일본에서 알바하며 겪은 첫 번째 괴롭힘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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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위의 STARMAN은 위의 글에서 BGM으로 넣어놓기도 했었다.

 

 

 

 

BILLY JOEL - JUST THE WAY YOU ARE

 

♬ BILLY JOEL - JUST THE WAY YOU ARE (1977)

 

 

 

Don't go changing to try and please me
You never let me down before, mmm
Don't imagine you're too familiar
And I don't see you anymore

 

I would not leave you in times of trouble
We never could have come this far, mmm
I took the good times, I'll take the bad times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

 

Don't go trying some new fashion
Don't change the color of your hair, mmm
You always have my unspoken passion
Although I might not seem to care

 

I don't want clever conversation
I never want to work that hard, mmm
I just want someone that I can talk to
I want you just the way you are

 

I need to know that you will always be
The same old someone that I knew
Oh, but what will it take till you believe in me
The way that I believe in you?

 

I said I love you, that's forever
And this I promise from the heart, mmm
I couldn't love you any better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right

 

I don't want clever conversation
I never want to work that hard, mmm
I just want someone that I can talk to
I want you just the way you are

 

 

 

처음에 소개했던 곡인 10cc의 I'm Not In Love와 마찬가지다.

이 곡도 나의 도쿄의 작은 방 안에서 계속 반복해서 듣던 곡이었다.

언제 어떻게 처음 접하게 된 곡인지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쨌든 일본에서 혼자 감수성에 빠져서 자주 들었다는 기억만 난다.

이 곡 또한 나의 일본 유학시절 이야기 포스트 안에 BGM으로 넣어둔 적이 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았던 유학이었고, 좋은 일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 당시의 나는 항상 불안하기만 했고, 우울했었다.

항상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 또 그때가 좋았다며 그리워하는 일이 반복된다.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그리워하게 될 지난날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항상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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