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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버거킹5

버거킹 직화버섯소불고기버거를 먹어보았다. 버거킹 직화버섯소불고기버거를 먹은 후기입니다. 어느 날 버거킹에서 주문한, 직화 버섯 소불고기 버거 세트입니다. 쿠폰을 써서 4,300원이었습니다. 버거킹 할인 받는 방법 (feat. 버거킹 앱) 버거킹 vs 맥도날드, 비교해보았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 mystee.tistory.com 역시 버거킹은.. 와퍼 이외에는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사이즈의 버거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사랑했던 3,900원의 더블패티 버거 세트들이 사라져 버린 이후로.. 와퍼 이외의 모든 버거들의 크기가 이렇게 작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맛은 있을 것같아 보입니다. .. 2021. 9. 23. 03:27
버거킹 통새우와퍼주니어 vs 맥도날드 1955버거 비교 (feat. 맥도날드 과대포장) 버거킹과 맥도날드를 비교하는 글을 예전에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버거의 맛뿐만 아니라, 와이파이가 되느냐 안되느냐, 콘센트가 있느냐 없느냐 등.. 여러 가지 방면으로 비교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버거킹의 통새우와퍼주니어와 맥도날드의 1955버거만을 비교하는 글을 써보려고 두 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지난 포스트 버거킹 vs 맥도날드, 비교해보았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버거킹과 맥도날드에 대한 이야 mystee.tistory.com 맥도날드를 갔습니다. 예전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던 광주월산DT점입니다. 광주 월산동 맥도날드 광주월산DT점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 2021. 4. 26. 04:34
버거킹 아빠상어 새우버거를 먹어보았다. 버거킹을 한때는 좋아했었지만, 이제는 좀처럼 이용하지 않는 제가 어쩌다가 버거킹을 가보았습니다. 버거킹 vs 맥도날드, 비교해보았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버거킹과 맥도날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mystee.tistory.com 잘 가지 않게 된 이유는 여기에서 확인을.. 어쨌든 위의 포스터를 왜 봐버린 것일까요.. 호기심에 아빠상어 새우버거를 주문해봤습니다. 처음에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버거가 생각보다 너무 작았고.. 포장도 아기상어 새우버거라고 쓰여있어서 잘못 나온줄 알고 직원에게 말하니.. 포장지만 이럴 뿐.. 아빠상어 새우버거가 맞다고 합니다.. 이.. 2020. 5. 6. 11:28
버거킹 할인 받는 방법 (feat. 버거킹 앱) 버거킹 vs 맥도날드, 비교해보았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버거킹과 맥도날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mystee.tistory.com 맥도날드 할인 받는 방법 (feat. 맥도날드 앱)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버거킹 vs 맥도날드, 비교해보았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mystee.tistory.com 작년에 이런 포스팅들을 했었습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원래는 버거킹을 좋아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지금은 맥도날드를 주로 이용하는 .. 2020. 4. 4. 08:00
버거킹 vs 맥도날드, 비교해보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버거킹과 맥도날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원래 햄버거를 먹을 때엔 무조건 버거킹만 갔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여러 가지 이유로 점점 맥도날드도 가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별거 아닌 아무래도 좋은 시시한 주제이지만, 버거킹을 갈까 맥도날드를 갈까 고민하며 검색하는 분도 혹시 계실까 싶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저는 원래 버거킹만 갔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보다 맛도 훨씬 더 좋았고, 3900원짜리 세트의 가격이 너무나도 착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3900원짜리 세트이면서 패티가 두장이 들어가 있었지요. 이 중에서 가장 사랑했던 건 몬스터베이비였습니다. 가끔 다른 것도 시켜보았지만, 역시 몬베세트를 뛰어넘는 것은 없었지요. 한때에는 정말 너무 자주.. 2019. 11. 11.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