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수3 블로그 누적 방문수, 100만을 넘기다. 이번 글은 정보성은 전혀 없는, 스스로 자축을 하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기념할만한 일이 생겼습니다. 2023년 2월 21일 밤 자정을 넘겨서 22일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블로그의 누적 방문수가 100만을 넘겼습니다. 2월 22일 낮에 캡처한 이미지입니다. 드디어 누적 방문수의 숫자에 쉼표가 하나 더 생겼고, 숫자는 일곱 자릿수가 되었네요. 지금까지 작성한 블로그 방문수 관련 글들 어제는 처음으로 블로그 하루 방문자 수 100명 넘긴 날~ 어젯밤 자정을 넘기자마자 티스토리 어플로 캡처한 사진입니다. 어제는 여유 시간이 많았던 날이라 유난히 포스팅을 많이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블로그를 처음 만든지 4년 만에.. 다시 제대로 mystee.tistory.com 내 블로그.. 3000.. 2023. 2. 27. 00:31 닉네임을 미스티 mystee로 정한 이유 (feat. 블로그 누적 방문 10만 돌파) 오늘은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았고, 궁금해하지도 않는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을 해보겠다. 제목 그대로 '왜 스스로의 닉네임을 mystee 미스티로 지었는가' 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 ♬ Erroll Garner - Misty (1954) 블로그 누적 방문 10만 돌파 사실 블로그의 누적 방문수가 10만을 돌파했다는 자축의 글을 쓰려고 했는데, 그 글만 쓰기에는 별로 쓸 내용도 없었고, 그렇다고 딱 한번뿐인 10만 돌파 기념을 아무 포스팅도 하지 않은 채로 넘어가기도 뭐해서, 언젠가는 쓰려고 했던 스스로의 닉네임에 대한 포스팅을 해본다. 필자가 유명인도 아니고, 궁금해할 사람도 없지만, 그냥 공개 일기장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음악을 정말 좋아했던 나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2020. 5. 22. 14:17 블로그 하루 방문수 1,000 돌파한 날 전의 블로그 일기에도 썼듯이 제 블로그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대략 460명입니다. (한 달 방문수에 일수를 나눈 값입니다.) 400명에서 500명 사이를 왔다 갔다 하죠. 제 블로그의 하루 방문수가 900을 찍은 적은 있었지만, 1,000을 넘긴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2월 29일 토요일에 갑자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밤 12시 자정이 거의 다가오는 시간까지도 평소처럼 일일 방문수 400이던 블로그가 갑자기 자정을 거의 앞두고 방문수가 두배로 뛰어오른 겁니다. 그것은.. 카카오톡 유입.. 제 글이 카카오톡 어딘가의 단톡방에 공유된 모양입니다. 그 글은 당연히 저도 신천지 피해자입니다. (신천지 포교・전도 방법에 대해..) 이 글을 쓸까 말까 일주일 이상을 고민했습니다. 신천지 측에서 나의 이름과.. 2020. 3. 3. 21: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