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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diary/독후감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by mystee 2020. 10. 18. 06:04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초판 발행 2019년 01월 15일

지은이 이윤영

 

 

 

 

 

 

글을 잘 쓰고 싶은 필자 미스티는 전에도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었고,

그 책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썼었습니다.

 

 

 

 

너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무결점 글쓰기

너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무결점 글쓰기 초판 발행 2018년 10월 15일 지은이 이은화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최근에 항상 해왔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하고 있으

mystee.tistory.com

바로 이 책이었는데,

오늘 소개하는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라는 책도 이 책과 비슷합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괜히 읽었다는 생각이 든 것은 아닙니다.

두 저자가 거의 비슷한 말을 하고 있으니 더 확실하게 설득이 되었죠.

비슷한 종류의 책을 여러권 읽다 보면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20년 차 방송작가인 저자 이윤영 님은

오랫동안 대중이 원하는 글을 써왔지만 막상 본인의 이야기를 쓰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SNS도 하는 것이 없었고, 오히려 그런 것들을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블로그를 만들어서 해보라는 말도 들어봤지만 계속 하지않고 있다가,

우연한 계기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글을 쓰는 것이 너무 즐겁고, 글을 쓰지않는 본인은 상상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테크닉 같은 것을 전수하는 책은 아니지만,

막연하게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

그런데 이런 종류의 책을 한번도 안 읽어본 사람에게는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비슷한 책을 이미 읽은 적이 있거나 (위의 '너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무결점 글쓰기' 같은..)

블로그라는 것을 이미 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굳이 읽을 필요는 없는 책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또, 블로그는 하고 있지만 초심을 잃어가고 있거나,

블태기(블로그 권태기)가 온 사람들에게는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목차를 살펴보고 짧은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프롤로그 콘텐츠가 되는 글쓰기는 쉽다

1장 글, 왜 써야만 하는 거니
글쓰기는 집 나간 자존감을 찾아준다
글쓰기는 흩어진 생각을 정리해준다
글쓰기는 위로다
공감과 소통을 부르는 글쓰기
글쓰기, 참 쉽다
글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다
어른의 성장은 기록이다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글쓰기가 필요한 절대 3인방
웬만해선 글쓰기가 기본이다
쓰게 되면 '덤’으로 얻는 것들
글쓰기는 세상에 대한 나의 작은 애정이다
글쓰기는 결국 습관이다

2장 잘 쓰고 싶다면 일단 읽자
그대 잘 쓰고 싶은가?
전 그렇게 많이 못 읽습니다
고민 고민하지마
편독하지 마라 말이야
엄마의 시간, 책 읽기에 딱 좋은 시간
마흔, 독서하기 좋은 나이
읽기, 좀 즐겁게 하면 안 되겠니?
콘텐츠가 되는 독서는 다릅니다

3장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글쓰기, 재미있으면 안 되겠니?
글쓰기에 딱 좋은 환경 만들기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의 참견
그래도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기록은 힘이 세다
내가 만약 글을 쓰지 않았다면
메모, 글이 됩니다

4장 콘텐츠가 되는 글쓰기는 재미있다
골방 글쓰기 vs 공개 글쓰기
언제까지 남이 차려준 밥만 먹을 거니?
이 나이에 블로그를 열다니?
블로그로 진짜 글쓰기에 빠지다
블로그는 나의 소심한 기록장
콘텐츠가 되는 글쓰기는 조금 다릅니다
블로그 너, 대체 누구냐
퇴사 전 반드시 시작해야 하는 블로그
진짜 재테크는 나만의 콘텐츠다
좀 뻔뻔해져도 된다
플랫폼과 나의 궁합
어쩌면 작가가 될지도 모릅니다

에필로그 나는 쓰는 삶을 살기로 했다

 

 

 

 

 

 

이윤영 작가님의 블로그

 

작가 글쓰는 한량 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작가, 인문학크리에이터, 콘텐츠디렉터, 책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글쓰기>, <어쩌면 잘쓰게 될지도 모릅니다>썼어요, tvn <쿨까당>출연, 클래스101,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기업,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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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작가님의 브런치

 

글 쓰는 한량의 브런치

방송작가 출간작가 | 글쓰고 책읽고 대중문화에 대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에세이작가이자 콘텐츠 디렉터,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글쓰기 관련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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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空空(공공) 2020.10.19 06:36 신고

    한번 읽어 볼만한 책으로 생각됩니다
    글쓰기 관련 정말 많은 책,글들이 있는데 일고 자기 상황에 맞게
    잘 응용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글 쓰는 목적이 뚜렸하면 좋습니다
    전 기록을 위해 블로그 하기 시작했거든요^^
    답글

    • mystee 2020.10.19 16:08 신고

      이 책도,
      이전에 소개한 책도 둘 다 한번 읽어보기엔 좋은 책들이지만,
      본인이 책까지 써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있으신 분이라면,
      이전에 소개한 '너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무결점 글쓰기' 쪽이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저도 언젠가는 책을 써보고싶네요. ㅎㅎ

  • 세싹세싹 2020.10.20 10:31 신고

    오호 블로그 권태기 올때 한번 읽어보면 좋겠어요~!
    저도 글쓰기를 잘하고 싶네용 ㅎㅎ
    여기서 잘한다는 건 잘 쓴다는 것도 있지만
    정말 쓰는 것 자체를 즐기면서 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답글

    • mystee 2020.10.20 11:57 신고

      맞아요. 글쓰는게 즐거우면 다 끝난 것 같아요.
      저는 거기에 더해서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도 재밌게, 웃기게 쓸 수 있는 능력이 가지고 싶네요. ㅎㅎ

  • 꼬양꼬양이 2020.10.26 11:18 신고

    글쓰기는 항상 어려운거같아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