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06 첫 일본인 여자친구의 추억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이야기 결국 돈 때문에 실패한 일본 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이야기 음악전문학교 체험입학에 참가하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 mystee.tistory.com ♬ 클로드 드뷔시 Claude Debussy - Suite Bergamasque, Clair de lune 지난번 포스팅에 적은대로 이것이 유학시절의 이야기, 마지막 포스팅이다. 유학시절 나의 도쿄 생활은 2009년 1월 초부터 2010년 7월 말까지였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그만두려고 .. 2020. 1. 28. 00:12 mp3 파일 태그 정리할 때엔 태그 스캐너 TagScanner 오늘은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음악 파일이 넘쳐나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저의 아이패드 화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위에 쓰여있듯이 저의 아이패드에는 현재 6,281곡의 mp3 파일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넣지 않은 곡들까지 하면 좀 더 됩니다. '참고로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테이프도 정품만 사서 들어왔고, 성인이 돼서부터 CD를 모으기 시작해서 지금 모은 CD만 해도 400장은 넘게 있고, CD를 사지 않은 곡들도 대부분은 음원사이트를 통해 구입한 합법적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입니다. 음원사이트에도 없고 CD도 못 구하는 앨범들은 대가 없이 다운로드한 것들도 솔직히 조금 있긴 하지만 그런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곤 다 정상적으로 돈을 지불했습니다.' 이렇게 음악 파일들이 넘쳐나는.. 2020. 1. 27. 16:42 길가메시 GILGAMESH - WAITING 평소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 GILGAMESH - WAITING (1979) GILGAMESH 의 1979년도 앨범 『ANOTHER FINE TUNE YOU'VE GOT ME INTO』 2005년인가 2006년쯤에 3번 트랙 WAITING 이라는 곡, 한 곡만 듣고 꽂혀버려서 질러버린 앨범이다. 국내에 라이센스가 되지 않은 앨범이라 수입음반으로 총 재생시간이 37분 51초 밖에 되지 않는 앨범을 2만원 정도로.. 아주 비싸게 샀던 기억이 난다. 구입하기 전에는 이렇게 짧은지 당연히 몰랐었다. 트랙 수가 일곱 트랙밖에 안돼서.. 대충 예상은 했었지만.. 하지만.. 짧은 트랙 수와 재생시간.. 당시엔 다른 앨범들보다 .. 2020. 1. 26. 22:11 슈가맨 김원준, 그는 누구인가?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슈가맨3에 나올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는 김원준, 슈가맨에서는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그런 경우도 가끔 있었기 때문에.. (이브, 지누 등등..) 제발 이번 주 슈가맨에서 예상대로 김원준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1992년, 스무 살의 나이로 혜성처럼 등장한 원조 꽃미남 가수 김원준 가수 歌手의 사전적 의미는 '노래 부르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죠. 하지만 김원준은 단순히 다른 사람이 써준 곡을 부르는 가수가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작곡도 하니 그는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 2020. 1. 25. 15:23 삼립 잼있는 딸기쿠키를 먹어보았다. 삼립이라는 회사 이름을 들으면 저는 호빵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10대 시절의 대부분을 90년대에 보낸 저에게는 그런 이미지인데, 다른 분들에게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삼립에서 나온 잼있는 딸기쿠키를 먹어봤는데요. 상품 이름 아래에 영어 이름으로 JAMMY'S SOFT COOKIES라고 쓰여있고, 마치 JAMMY'S 라는 회사도 따로 있는 것처럼 JAMMY'S 라는 로고도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삼립식품, 딸기함량 70% '프리미엄 딸기잼' 론칭 - 토요경제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삼립식품이 프리미엄 잼 브랜드 ‘JAMMY′S’를 론칭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JAMMY′S 국산딸기잼 70%’는... www.sateconomy.co.kr 삼립에서 론.. 2020. 1. 24. 19:22 KR모터스 스쿠터 델리로드, 시동이 자꾸 꺼질 때 스스로 RPM 조절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자기 제가 타고 다니는 스쿠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이 글이 검색이 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명이라도 검색을 하다가 이 포스팅을 봐서 도움을 받게 되면 정말 허공에 승룡권을 날리며 뛸 듯이 기뻐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혹시 이 글이 도움이 된다면, 하단의 ♡ 공감 버튼을 꾹 눌러서 빨간 하트♥로 만들어주세요. (비로그인도 가능합니다!!) 스쿠터를 타고다니다 보면 가끔 RPM이 낮아서 신호대기 중에 혼자서 시동이 픽 픽 꺼지는 때가 있습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자꾸 그러면 너무 불안하죠. 혹시라도 시동이 한번에 안 걸리기라도 한다면.. 아찔할 겁니다.. 혹은 RPM이 너무 높으면 가만히 있을 때에도 덜덜덜덜 엔진 소리가 크게 나면서 엉덩이가 마구 진.. 2020. 1. 23. 21:56 결국 돈 때문에 실패한 일본 유학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이야기 음악전문학교 체험입학에 참가하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주로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이야기 유학시절의 나의 외국인 친구들 ③～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 mystee.tistory.com ♬ BILLY JOEL - JUST THE WAY YOU ARE 언제나 그랬듯이 도쿄 유학시절에 자주 들었던 음악을 BGM 삼아서 글을 써 내려가 보겠다. 외국에서 살거나 자신이 원래 살.. 2020. 1. 22. 19:08 여자 드러머 유튜버 추천, 무라타 타무 (むらたたむ) 한일관계가 좋지 않지만, 음악은 하나입니다. 잘못된 역사적 지식으로 망언을 쏟아내는 음악가가 아닌 이상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입니다. 이런 뜬금없지만 틀린 말은 아닌 멘트로 오늘 소개할 여성 드럼 유튜버를 추천해보겠습니다. 이름은 무라타 타무!! 일본어를 아는 저에게는 당연히 본명이 아니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무라타 村田라는 성은 있지만, 타무 라는 이름이.. (아마도 드럼의 탐 Tom에서 따와서 일본식 영어 발음으로 타무라고 이름을 지은 건 아닌가 라고 예상합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보니, 역시 본명은 따로 있었습니다. 본명은 무라타 아이 村田 亜依 1992년 9월 25일생 키 155cm에 혈액형은 O형입니다. 귀여운 비주얼에서 상상할 수가 없는 파워풀한 드러밍을 보여준다고 평가되고 있는 여성입니.. 2020. 1. 21. 23:01 슬립낫 SlipKnoT - PSYCHOSOCIAL (feat. 재밌는 패러디 영상) ♬ SlipKnoT - PSYCHOSOCIAL (2008) I did my time, and I want out So effusive, fade It doesn't cut The soul is not so vibrant The reckoning, the sickening Packaging subversion Pseudo sacrosanct perversion Go drill your deserts Go dig your graves Then fill your mouth With all the money you will save Sinking in, getting smaller again Undone, it has begun I'm not the only one And the rain will kill us.. 2020. 1. 20. 21:58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9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