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1 뮬이라는 사이트는 중고악기 장터로만 이용하는 것이 속 편하다. '뮬'이라는 사이트는 제목 그대로 그냥 중고악기를 거래하는 용도의 사이트일 뿐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뮬'이라는 사이트는 한때 '뮤지션들을 위한 자유공간'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었습니다. 저도 한때에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매일 방문하곤 했던 사이트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뮬이라는 사이트에 상당히 실망감을 느끼고, 앞으로는 예전처럼 방문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뮬이라는 사이트 자체보다는 그 사이트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인드에 실망을 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블로그를 홍보하는 방법 중에 하나 제가 이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한 때에, 블로그 관련된 책들이나 블로그 관련 유튜브 채널을 참 많이도 봤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본 것인지 출처가 확실하.. 2021. 3. 1. 04: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