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1 오뚜기 진짜장을 먹어보았다.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갓뚜기라고도 불리는 오뚜기의 진짜장을 먹어보았습니다. 저는 라면류를 잘 먹지 않습니다. 건강에 막 그리 좋은 식품도 아니고, 살찌기 쉽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먹어보기로 합니다. 왜냐하면.. 공짜로 얻었기 때문이죠.. 자 이제 뜯어보겠습니다. 건더기스프와 액체스프~ 라고는 쓰여있지만, 정말 묽은 액체는 아닙니다. 고추장과 비슷한 점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추장보다 살짝 더 묽은 정도랄까.. 보통 짜장라면은 건더기스프와 분말스프, 그리고 소량의 기름이 들어있는데, 진짜장의 스프 구성은 이렇게 두 개뿐입니다. 면은 넓적합니다. 이제 한번 끓여보.. 2019. 11. 24. 14: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