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1 카메라 안에서 부풀어버린 배터리... (feat. 추억의 사진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포스팅 제목이 '카메라 안에서 부풀어버린 배터리...' 입니다. 네.. 제목 그대로 카메라 안에서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 빠지지가 않아서..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분해를 하고 있었고.. 뒤늦게 이렇게 그 현장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아끼는 이웃 분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얼마 전에 카메라를 샀습니다. 그런데 벌써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으신다면.. 다행히도 분해하고 있던 카메라는 저의 새 카메라인 캐논 EOS M50 (Kiss M)이 아니라 사진 속의 세 카메라 중에 누워있는 삼성 검은색 카메라였습니다. (다시 재조립을 마친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위의 두 삼성.. 2020. 4. 10. 00: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