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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에 삽입된 음악

by dreamer mystee 2021. 3. 30. 04:19

 


토르 단독 영화로 세 번째 영화인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에 삽입된 곡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토르 라그나로크에 삽입된 곡들의 거의 다 영화 자체 BGM들 뿐입니다.

기존에 있던 유명한 곡을 삽입한 것은 딱 한곡뿐입니다.

 

 

 

지난 포스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삽입된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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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 RAGNAROK

 

토르 시리즈는 다른 MCU 영화들에 비해서 삽입 곡들이 정말 적은 영화입니다.

대부분의 음악이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자체 BGM들이 쓰입니다.

특히 토르 다크 월드는 유일하게 삽입된 한 곡이 유명한 곡도 아니었던 데다가 제 취향의 곡도 아니어도 소개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까지 하게 만들었죠.

 

토르의 세 번째 영화인 토르 라그나로크에는 딱 한곡의 유명한 곡이 삽입되었는데,

그 곡 덕분에 영화의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소개할 곡이 두 곡뿐인데, 일단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적혀있는 곡들의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LED ZEPPELIN - IMMIGRANT SONG

 

♬ LED ZEPPELIN - IMMIGRANT SONG (1970)

 

 

 

Ah-ah, ah!
Ah-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f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 and cry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Ah-ah, ah!
Ah-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flow
How soft your fields so green
Can whisper tales of gore
Of how we calmed the tides of war
We are your overlords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So now you'd better stop and rebuild all your ruins
For peace and trust can win the day despite of all your losing

 

Ooh-ooh, ooh-ooh, ooh-ooh
Ooh-ooh, ooh-ooh, ooh-ooh
Ahh, ah
Ooh-ooh, ooh-ooh, ooh-ooh
Ooh-ooh, ooh-ooh, ooh-ooh
Ooh-ooh, ooh-ooh, ooh-ooh

 

 

 

영화 초반에 위의 씬에서 흘러나오는 곡입니다.

 

원래부터 유명했던 곡이 토르 라그나로크에 삽입되면서 더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토르 개봉 후부터 유난히 TV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곡이 BGM으로 쓰이는 것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후반의 위의 씬에서 다시 한번 흘러나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토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 바로 이 토르 라그나로크인데, 분명히 이 곡이 삽입된 것도 한몫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Leslie Bricusse and Anthony Newley - MAIN TITLE (GOLDEN TICKET / PURE IMAGINATION)

 

♬ Leslie Bricusse and Anthony Newley - MAIN TITLE (GOLDEN TICKET / PURE IMAGINATION) (1971)

 

 

 

사카아르 행성에서 토르가 그랜드 마스터의 소개 비디오를 보는 동안에 흘러나오는 곡으로,

1971년 영화인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 (or 초콜릿 천국) Willy Wonka & The Chocolate Factory의 메인 타이틀 곡입니다.

 

 

 

 

그 외의 삽입곡이나 영화의 자체 OST들

 

♬ Brian Tyler - THOR: THE DARK WORLD THEME

 

 

 

♬ J.S. Bach, as arranged by Guido De Gaetano - CONCERTO IN D MINOR FOR TWO VIOLINS MVT 2

 

 

 

♬ Brian Tyler - AVENGERS: AGE OF ULTRON THEME

 

 

 

♬ Patrick Doyle - THOR THEMES

 

 

 

♬ Joseph Harnell - THE LONELY MAN

 

 

 

위의 곡들은 굳이 넣지는 않으려다가 일단 엔딩 크레딧에는 적혀있는 곡들이니 가져와봤습니다.

MCU 영화들의 자체 OST들은 되도록 소개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오늘 소개할 곡들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소개할 영화 음악은 블랙 팬서 BLACK PANTHER입니다.

 

 

 

 

 

 

다음 포스트

 

블랙 팬서에 삽입된 음악들

아이언맨 1부터 시작해서 시리즈물로 MCU 영화에 삽입된 음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음악들은 블랙 팬서 BLACK PANTHER에 삽입된 곡들입니다. 지난 포스트 토르 라그나로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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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여강여호 2021.03.30 07:27 신고

    토르는 여러번 봤지만 음악을 이렇게 따로 모아들으니 좋네요..
    답글

    • dreamer mystee 2021.03.30 14:45 신고

      여러번 보셨다면 다음에 보실 때에는 음악들을 집중해서 들어보시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空空(공공) 2021.03.30 07:32 신고

    이 영화는 상영관에서 보다가 누구 전화 받고 5분도 안 되 극장을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챙겨 봐야겠어요
    답글

  • 세싹세싹 2021.03.30 11:3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답글

  • Deborah 2021.03.30 18:19 신고

    이번 선곡은 첫곡부터 마음에 듭니다. 레드제플린은 개인적으로 사연이 많은 밴드입니다. 처녀시절 처음 음악을 좋아하고 미쳐 가던 단계에서 깊게 빠져든 그룹이 레드제플린입니다. 그 당시는 그렇게 음악이 좋았고 들으면서 밤을 지새운 기억도 어렴풋이 납니다. 다 추억을 소환하기에 좋은 곡이 많았었지요. 소개한 레드제플린 노래 무한 반복으로 듣습니다.
    답글

    • dreamer mystee 2021.03.30 21:35 신고

      저에게 있어서 엑스재팬과 같은 밴드가 데보라 님에게는 레드 제플린인 것이군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기억은 다 비슷한 걸까요?
      저도 학창시절 처음 밴드 음악에 미쳐가던 단계에 깊게 빠져든 밴드가 엑스재팬이었고, 그 당시에는 그렇게 그 음악들이 좋았고, 저도 밤에도 들으면서 두근거리고, 밤을 지새운 기억들이 있습니다.

      언젠가 유튜브에 기타 연주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게 된다면 데보라 님을 위한 레드 제플린 곡도 꼭 쳐야겠습니다.

    • 2021.04.01 02:28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