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t11 블루투스 이어폰 QCY-T1이 수명을 다한 후에 쓰는 후기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일반 이어폰 같은 가격으로 출시가 되어서 인기를 끌었던, 그런데도 사운드가 나쁘지는 않고 들어줄만해서 굉장히 인기를 끌었던 QCY-T1 그 QCY-T1을 약 1년 2개월 동안 사용하다가 얼마 전에 고장이 났습니다. 지금에 와서 QCY-T1을 구입하시려는 분은 없겠지만 때아닌 QCY-T1의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의 후기는 처음에 잠깐 사용해보고 그걸로 결론을 내지만, 고장 날 때까지 쓴 다음에 나오는 후기는 좀처럼 없으니까요. 지금에 와서 QCY-T1의 후기는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QCY라는 회사에 대한 평가가 될 수도 있고요. 제가 QCY-T1을 주문하고, 택배로.. 2020. 9. 27. 05:4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