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reamer mystee

자축16

블로그 누적 방문수, 100만을 넘기다. 이번 글은 정보성은 전혀 없는, 스스로 자축을 하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기념할만한 일이 생겼습니다. 2023년 2월 21일 밤 자정을 넘겨서 22일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블로그의 누적 방문수가 100만을 넘겼습니다. 2월 22일 낮에 캡처한 이미지입니다. 드디어 누적 방문수의 숫자에 쉼표가 하나 더 생겼고, 숫자는 일곱 자릿수가 되었네요. 지금까지 작성한 블로그 방문수 관련 글들 어제는 처음으로 블로그 하루 방문자 수 100명 넘긴 날~ 어젯밤 자정을 넘기자마자 티스토리 어플로 캡처한 사진입니다. 어제는 여유 시간이 많았던 날이라 유난히 포스팅을 많이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블로그를 처음 만든지 4년 만에.. 다시 제대로 mystee.tistory.com 내 블로그.. 3000.. 2023. 2. 27. 00:31
블로그 스킨 변경 후기 (feat. 2년 넘게 사용하던 스킨을 바꾸다) 블로그의 스킨을 #2 스킨에서 북클럽 스킨으로 바꾼 후기입니다. '스킨을 바꾸면 블로그가 날아갈 수도 있다', '검색엔진에 노출이 안될 수도 있다'라는 소문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2년 넘게 사용하던 #2 스킨, 안녕~ 코로나19 백신 모더나 1차 접종 후기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후기입니다. 참고가 될 수 있게 저의 나이를 미리 알려드리자면 3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평소에 건강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 먹는 음식이나 생활습관 등에도 신경 mystee.tistory.com 모더나 1차 접종의 부작용으로 블로그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2015년 10월에 만들었지만, 후에 계속 방치를 해왔던 이 블로그.. 그러다가 2019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블로그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때.. 2021. 10. 7. 01:12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의 VIEW 탭에 뜨기 시작했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어디에서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있는 기분을 느끼는 방법 2 (feat. Cafe Music BGM channel) 사진 출처 Yarik.OK 음악부터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 이전의 포스팅 https://mystee.tistory.com/96 어디에서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있는 기분을 느끼는 방법 1 (feat. JAZZRADIO.com) 사진 출처 John 인기있는.. mystee.tistory.com 나의 블로그가 네이버 VIEW 탭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Photo b.. 2020. 12. 7. 05:43
블로그 경사!! 저의 글이 처음으로 다음의 메인에 올랐습니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 Electric Light Orchestra - Mr. Blue Sky (1977) 이 글은 2020년 9월 25일에 발행이 될 것이지만, 작성하는 날은 9월 18일임을 밝혀둡니다. 어쩌다 제가 잠깐 아프거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블로그 관리를 잠시 못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예약 발행을 해두는 편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폭주하다 블로그를 꾸준히 관리하시는 분들이 다 저같은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컴퓨터를 켜면 무조건 처음에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둡니다. 그리고 생각날 때마다 그 페이지를 새로고침을 하죠. 어제(9월 17일)는 오전부터 1달러 정도를 채웠습니다. 저는 하루 1달러가.. 2020. 9. 25. 05:24
블로그 이벤트에 처음 당첨된 날, 그리고 가장 의미있는 댓글을 받은 날 지금 제가 글을 작성하면서 듣고 있는 음악을 올려봅니다. 이 유튜브 채널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있는 기분을 느끼는 방법 2 (feat. Cafe Music BGM channel) 사진 출처 Yarik.OK 음악부터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 이전의 포스팅 https://mystee.tistory.com/96 어디에서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있는 기분을 느끼는 방법 1 (feat. JAZZRADIO.com) 사진 출처 John 인기있는.. mystee.tistory.com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으로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이 되다 지난 8월인 2020년 8월 25일 화요일의 일이었다. 그날은 오전에 잠깐 블로그를 확인하고 있었고, 거기서 블로거 이웃인 데보라.. 2020. 9. 7. 06:11
미스티의 '블로그를 하는 이유' 정보를 제공하는 포스팅에는 이야기를 하듯이 경어체를 쓰지만, 이 포스팅은 일기 형식의 글이므로 평서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 Aphex Twin - Avril 14th (2001) 사진 출처 Unsplash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1년째 기념 포스팅 이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고 첫 포스팅을 올린 날은 2015년 10월 16일이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글은 거의 올리지 않고 있다가 결국 싫증 나서 블로그를 방치했고 다시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 것은 작년 2019년 8월 10일.. 정확히 1년 전의 오늘이었다. (참고로 그때 적은 글은 비공개로 돌려져 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날은 8월 5일임을 밝혀둔다. 얼마 전부터 항상 예약 발행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 오늘은 이 블로그를 만든지 4년째 .. 2020. 8. 10. 08:15
닉네임을 미스티 mystee로 정한 이유 (feat. 블로그 누적 방문 10만 돌파) 오늘은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았고, 궁금해하지도 않는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팅을 해보겠다. 제목 그대로 '왜 스스로의 닉네임을 mystee 미스티로 지었는가' 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 ♬ Erroll Garner - Misty (1954) 블로그 누적 방문 10만 돌파 사실 블로그의 누적 방문수가 10만을 돌파했다는 자축의 글을 쓰려고 했는데, 그 글만 쓰기에는 별로 쓸 내용도 없었고, 그렇다고 딱 한번뿐인 10만 돌파 기념을 아무 포스팅도 하지 않은 채로 넘어가기도 뭐해서, 언젠가는 쓰려고 했던 스스로의 닉네임에 대한 포스팅을 해본다. 필자가 유명인도 아니고, 궁금해할 사람도 없지만, 그냥 공개 일기장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음악을 정말 좋아했던 나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2020. 5. 22. 14:17
처음으로 구글 유입이 100을 넘기다 & 처음으로 네이버 유입이 다음을 넘기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웃 블로거 여러분~ 일단 먼저 질문이 있는데.. 컴퓨터로 티스토리의 방문 통계나 유입 경로를 보려고 하면 이렇게 되는 거.. 저만 이러고 있는 건가요? 며칠동안 계속 이런 상태라서 앱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월 30일.. 드디어 구글의 유입이 뚫린 것일까요? 다른 이웃님들에 비해서 정말 느리게 꾸역꾸역 개미처럼 성장해가던 제 블로그가 드디어 구글 유입이 하루에 100을 돌파했습니다. 되도록 남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자고 생각하던 몇달동안의 제 진심이 통한 것만 같아서 기쁩니다. 물론 모든 포스팅이 다 그렇게 정성이 들어간 것.. 2020. 4. 1. 00:01
블로그 하루 방문수 1,000 돌파한 날 전의 블로그 일기에도 썼듯이 제 블로그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대략 460명입니다. (한 달 방문수에 일수를 나눈 값입니다.) 400명에서 500명 사이를 왔다 갔다 하죠. 제 블로그의 하루 방문수가 900을 찍은 적은 있었지만, 1,000을 넘긴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2월 29일 토요일에 갑자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밤 12시 자정이 거의 다가오는 시간까지도 평소처럼 일일 방문수 400이던 블로그가 갑자기 자정을 거의 앞두고 방문수가 두배로 뛰어오른 겁니다. 그것은.. 카카오톡 유입.. 제 글이 카카오톡 어딘가의 단톡방에 공유된 모양입니다. 그 글은 당연히 저도 신천지 피해자입니다. (신천지 포교・전도 방법에 대해..) 이 글을 쓸까 말까 일주일 이상을 고민했습니다. 신천지 측에서 나의 이름과.. 2020. 3. 3.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