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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mystee

백운동5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김밥천국을 오랜만에 가봤다. 참고로 글을 쓰는 건 12월 19일이지만, 실제로 김밥천국을 방문한 날짜는 11월 21일이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 가면서 하루의 일교차가 꽤 커지던 시기에 김밥천국을 방문했습니다. 김밥천국 백운점을 가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넘쳐났었지만, 요즘은 예전만큼 매장이 많지는 않은 김밥천 mystee.tistory.com 광주 백운동의 김밥천국을 간 후기는 3년 전 이맘때쯤에도 쓴 적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몇 달 지나지 않아서 쓴 글이었는데, 오랜만에 여길 다시 방문하고 후기를 쓰려니 뭔가 그때의 기분으로 돌아간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를 집에서만 보낼 수 없다면서 혼자서 외출을 해서 .. 2022. 12. 19. 19:11
광주 백운동 카페 추천, 태홈 커피 TAE HOME COFFEE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 Mamas Gun - This Is The Day (Band Version) (2020) 7월, 다른 날들보다 비교적 더운 어느 날에 어느 한 카페를 갔었습니다. 현재(2020년)는 공사 중인 푸른길 공원에 붙어있는 카페 중에 또 한 곳, 추천할만한 카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광주 백운동 카페 솔리데오 추억이 있는 카페를 오랜만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카페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주인 - Better girl (feat. 최유진)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 mystee.tistory.com 전에 소개했던 정이 느껴지는 동네 카.. 2020. 7. 25. 09:02
광주 백운동 카페 솔리데오 추억이 있는 카페를 오랜만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카페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주인 - Better girl (feat. 최유진) 이 블로그의 포스팅들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저번에 포스팅한 레드웨일 (REDWHALE) - EVERYDAY I LOVE YOU mystee.tistory.com 어떤 추억이 있었느냐.. 하면 위의 포스팅은 예전에 작성한, 제가 기타 연주에 참여했던 곡을 소개하는 포스팅인데, 본문에 '이 곡의 기타 녹음은 놀랍게도 카페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라고 써놓았습니다. 위의 곡을 녹음했던 그 카페가 오늘 소개할 카페, 솔리데오입니다. 솔리데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 2020. 6. 14. 07:29
크리스마스에는 약속이 없어도 밖을 나가야한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 김윤아 - 블루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란 무엇인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예수님의 생일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 태어난 날은 아무도 모른단다. 암튼 12월 25일은 아니고, 겨울도 아니었다고 알고 있다. 어쨌든 이상하게 전 세계적으로 축제 분위기가 되고, 커플들에게는 기념일 같은 분위기가 되고, 가족들은 여행을 가고, 뭔가 설레는 분위기가 되는 날이다. 이런 날에 혼자서 집에만 있을 수는 없었다. 약속은 없지만 혼자서 나가서 뭐라도 해야 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뭐했어?' 라는 질문이라도 받게 된다면, '응. 혼자서 분위기라도 내려고 카페 가서 책 읽었어.' 라고 말할 수 .. 2019. 12. 25. 23:20
김밥천국 백운점을 가다.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넘쳐났었지만, 요즘은 예전만큼 매장이 많지는 않은 김밥천국 리뷰입니다. 그저 그런 김밥천국이었다면 리뷰할 생각까지는 안 했겠지만, 여긴 좀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보겠습니다. 위치는 백운로타리 근처의 백운동 우체국 건너편에 있습니다. 이 매장을 가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지만, 이곳의 김밥은 예전부터 많이 먹어봤었습니다. 올해 5월에 교통사고가 나서 다친 손 때문에 젓가락질도 못하던 시기에 마덜께서 이곳의 김밥을 자주 사다 주셨거든요. 그 추억의 맛을 먹으러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항상 이곳의 김밥들만 먹어봤었기 때문에 오늘도 김밥을 시켰습니다. 어떤 김밥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 2019. 12. 25.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