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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빵집 양인제과의 소금 생크림 팥빵과 빵오쇼콜라 후기

by mystee 2021. 9. 9. 04:05

 


 

몇 해 전, 양림동에서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SNS로 홍보를 많이 했던 빵집 양인제과.

양인제과가 생긴지 얼마 안 됐을 때부터 몇 번 가서 먹어본 적은 있었지만 당시에는 블로그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지금, 오랜만에 먹어본 양인제과의 빵들 두가지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양인제과의 전경입니다.

 

 

 

 

 

 

굉장히 작고 아담한 빵집입니다.

 

 

 

제 얼굴이 찍혀버렸네요.

 

 

 

제 얼굴이 찍혀버렸네요.. 2

 

 

 

요즘 빵들의 가격이 대체적으로 센 편입니다.

양인제과 역시 제 기준에서는 가격이 꽤 비싼 편에 속하는 빵집입니다. (가성비 중요시하는 제 입장에서는 말이죠.)

 

 

 

빵을 두 개만 사도 7천원이 넘어갔기 때문에.. 딱 두개만 샀습니다.

 

 

 

이 글의 하단에 광주에서 빵이 가장 싼 빵집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빵 한 개에 500원 하는 곳입니다.

이런 고급스러운 제과점의 빵과는 당연히 퀄리티가 다른 빵집이지만 말이죠.

(하지만 가성비 중요시하는 입장에서 저는 한개 500원인 빵집을 더 좋아합니다.)

 

 

 

 

소금 생크림 팥빵

 

소금 생크림 팥빵의 가격은 한개에 3,500원입니다.

사서 바로 먹을게 아니라면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빵입니다.

 

 

 

가격이 좀 세지만 이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도 먹어본 적이 있었던 빵입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구매를 한 것이지요.

 

 

 

안이 이렇게 크림과 팥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냉장 보관한 덕분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혼자서 하나를 한 번에 다 먹으면 느끼하고 질릴 수가 있습니다.

둘이서 하나를 반으로 나눠먹거나, 절반을 먼저 먹고 남은 절반은 다시 냉장 보관해서 나중에 생각날 때 또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빵오쇼콜라

 

빵오쇼콜라는 3,800원입니다. 처음 구입해본 빵입니다.

 

 

 

집에서 제대로 된 카메라로 다시 찍으니 때깔이 달라 보이네요.

 

 

 

하지만.. 솔직히 이 빵은 선택 미스였습니다.

왜 이 빵이 소금 생크림 팥빵보다 300원이 더 비싼 것인지 이해가 안 되는 빵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거의 티가 안 나지만, 빵의 내부에 초콜릿이 들어있기는 합니다. 그것도 어느 한 구석에만 아주 소량 들어있습니다.

정말 들어있는 것도 없고.. (공기만 잔뜩 들어있네요..) 너무 돈 아까운 빵이었습니다.

 

 

 

 

 

 

봉선시장 아리랑빵, 광주에서 빵 가격이 가장 저렴한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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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는 옛날 생각나는 이런 빵들이 좋습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빵 1개에 500원씩 하는 빵집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양인제과는 앞으로 선택 미스를 피하기 위해서 소금 생크림 팥빵만 구입해야겠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만 어쩌다 한번 가는 것으로.. u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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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空空(공공) 2021.09.09 06:26 신고

    얼굴 찍혔다고 안 하셨으면 모르고 넘어갈 뻔 했습니다^^
    간판이 제대로 없어도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소금 생크림 팥빵 먹어 보고 싶습니다^^
    답글

  • 닐기 2021.09.09 09:02 신고

    케이크 옆에 있는 소금이가 작은 것 같지는 않아요. 2개 먹으면 배 좀 부르겠는데요.
    근데 7300원이면 말입니다.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크림 빵빵한거 진짜 맘에 드는군요. 아~ 침... 꼴깍~
    답글

    • mystee 2021.09.09 22:32 신고

      케이크가 작은 편이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소금이 크기는 버거킹의 와퍼보다는 작고 와퍼 주니어보다는 조금 큰? 그런 정도입니다.
      빵 2개에 7천원이 넘어가는건 제 정서에는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ㅠ_ㅠ
      하지만 기분 좋을 때 한번씩 먹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소금 생크림 팥빵만요.

  • 준스톤 2021.09.09 23:10 신고

    소금생크림...너무궁금함데 너무 머네요 ㅠㅠ
    답글

    • mystee 2021.09.10 22:35 신고

      혹시 사시는 곳이 수도권이시라면 분명 비슷한 빵을 파는 곳이 어딘가 한곳은 있을 것 같습니다. ^^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냥 느낌으로..

  • 알맹e 2021.09.10 01:02 신고

    저와는 다르게 자신 있게 얼공 하시는 미스티님 ㅎㅎ
    저는 앞으로도 영영 얼공은 못할듯해요 ㅠㅠ
    그리고 소금생크림빵 왠지 저는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지 말입니다. 냉장고에 들어갈 일도 없을듯 하다는 ㅎㅎㅎ
    답글

    • mystee 2021.09.10 22:38 신고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니까요. ㅎㅎ
      소금 생크림 팥빵..
      네, 단거 좋아하시고 느끼한거 잘 못느끼시면 분명 한번에 다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라오니스 2021.09.11 12:02 신고

    소금 생크림 팥빵은 맛이 찐해보입니다.
    하나만 덕어도 꽉 찬 느낌이 들겠습니다.
    아리랑빵집 빵 1개에 500원 완전 좋네요 ..
    1,000원 이하로 파는 빵집은 못봤습니다.
    저도 봉선시장으로 가겠습니다. ㅎ
    답글

    • mystee 2021.09.11 19:37 신고

      가끔 기분내서 비싼 빵 먹는 것도 좋지만, 저도 이런 비싼 빵집은 정말 아주 가끔 갑니다.
      500원짜리 빵 2개 먹고 몇 천원 더 아끼는게 저도 더 좋습니다. ㅎㅎ
      500원짜리 빵도 맛있어요~